1. ****
'26.3.22 8:21 PM
(220.81.xxx.227)
근데 왜 남편 탓을 하나요?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으셔야지
층간소음 분석한 님 말에 어떤 말도 위로나 해결책이 없을텐데요
2. 에휴
'26.3.22 8:24 PM
(106.101.xxx.152)
층간소음을 남편탓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런것때문에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전혀 귀담아 듣지 않으니까 하는 소리죠.
관리사무소가 왜 나와요? 여기서?
3. 하여튼
'26.3.22 8:27 PM
(210.100.xxx.239)
남편이나 위댓이나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은 에휴
원글님 남자들은 그 끔찍한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들 많아요
4. ****
'26.3.22 8:27 PM
(220.81.xxx.227)
남편도 집에 오기 싫을듯
5. ??
'26.3.22 8:31 PM
(58.120.xxx.117)
뭐 어쩌란건가요?
6. ..
'26.3.22 8:36 PM
(106.101.xxx.152)
이어폰으로 막을 수 있으면 살인이 나겠어요?
기본상식인건데 남도 아니고 남편이 저러니 하는 소리죠..
7. ....
'26.3.22 8:44 PM
(112.148.xxx.119)
남편이 뭐라고 하길 바란 거예요?
8. ...
'26.3.22 8:47 PM
(106.101.xxx.212)
이어폰 해라 소리만 안했어도 섭섭하진 않았을거에요.
9. 님
'26.3.22 8:49 PM
(221.138.xxx.92)
이사를 가세요.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10. 이어폰
'26.3.22 8:52 PM
(106.101.xxx.93)
노이즈캔슬링도 못이겨요 발망치 ㅜㅜ
11. ..
'26.3.22 8:54 PM
(106.101.xxx.212)
윗분처럼 빈말이라도 이사가자고 한번이라도 말했으면 이렇게 섭섭하진 않았을텐데 소용없다고 말했는데도 처음 듣는 것처럼 이어폰 얘기만 하니 치밀어 오르네요.
12. ..
'26.3.22 8:58 PM
(59.14.xxx.107)
발망치는 노이즈캔슬링도 뚫어요
귀가 반응하는게 아니고
심장이 먼저 반응해요ㅠㅠㅠ
저희집도 층간소음 대박인데
제가 짜증내면 남편은 난 괜찮은데 괜찮은데 그래요
남자들이 무딘가봐요
남편한테 이사가자는말 나오길 기대하지말고
님이 강행하세요
13. 아
'26.3.22 9:04 PM
(183.98.xxx.67)
원글님이 충간소음을 말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집안일이든, 자녀문제든,
남편이 공감해주지 않는 것에 얘기하는 건데
딴소리하는 분들 왜이리 많나요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남자들은 어떤 문제를 꺼내면
공감하기보다 본인이 뭔가를 해결해야 되나부터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럴때마다 짜증나요
말을 말자 하게 되고.
14. ..
'26.3.22 9:09 PM
(106.101.xxx.212)
맞아요.ㅠㅠㅠ
진짜 글 대충 읽는 사람 많네요.
공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15. 에휴
'26.3.22 9:13 PM
(210.117.xxx.44)
얼마나 괴로우실지.
저도 윗집 발망치로 심장이 두근두근.
16. ..
'26.3.22 9:18 PM
(27.125.xxx.215)
근데 남편이 주 5일 지방에서 일하고 주말에 집 왔을 때 이런 얘기 듣기 싫을 것 같아요. 이사하자 이런말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이사해야겠다고 원글님 쪽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면 안되나요?
17. ㅜㅜ
'26.3.22 9:18 PM
(211.234.xxx.246)
참나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의 말한마디라도 힘이 나겠구만
왜들 그리 딴소리들 하는지ㅠ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일단 내 남편이고 남의 남편이고 뭐든 공감.위로가 안되는것같아요 게다가 여기는 남편.아들에 대해 뭔가 안좋은 소리 1이라도 있으면 푸르르 난리나는 댓글들도 항상 똑같네요ㅠㅠ
도대체 왜그리 남편.남자들 편을 들어줘야하는겁니까?ㅜ
18. ㅜㅜ
'26.3.22 9:21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절친의 남편 불륜에 대해서 글썼고 그러다 부부쌈끝에 폭력까지 휘두른 친구남편에 대해서
뭔가 불륜할만한 일을 한거아니냐
맞을짓을 한거 아니냐 라는 댓글들이 상당수 있어서 기함했어요ㅜ
19. ㅜㅜ
'26.3.22 9:39 PM
(211.234.xxx.237)
저의 경우를 들자면
해외출장을 밥먹듯 다니던 시절
두달에 한번 집에오는데 올때마다 남편의 직장상사에 대한 괴로움을 들어주느라 밤을 새울 지경이었어요 심지어는 공항에서 도착해 옷도 못갈아입고 바로 집근처 호프집으로 달려가 두세시간씩 하소연을 들어줄 지경이었지요ㅜ
그러다 이건 아니다싶어 이직을 고려했고 저의 절대적인 지원으로 다른 회사로 옮겨 잘 다니게 됐었지요
와이프는 이렇게 죽을각오로 바깥일을 해도 부부지간의 의논을 들어줄수있는데 남편은 왜 의논대상이 안되는거죠?ㅠ
거기다 남편들을 편드는 댓글들까지 원글님을 괴롭히는군요ㅜ
20. ..
'26.3.22 9:42 PM
(122.11.xxx.68)
-
삭제된댓글
남편을 편드는게 아니라 전 타인이 제게 주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 할 바에야 제가 방법을 찾자 주의라서요.
21. ..
'26.3.22 9:43 PM
(27.125.xxx.215)
남편을 편드는게 아니라 전 타인이 제게 주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 할 바에야 제가 방법을 찾자 주의라서요.
22. ㅜㅜ
'26.3.22 9:51 PM
(211.234.xxx.237)
층간소음으로 정신과를 가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일어나는 세상에 남편이란 사람이 그정도 의논도 안될까요?
와이프란 사람은 방법을 찾아 결론만 올려들고
오구오구 남편님 그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라고 글 올려야될듯ㅜ
23. 전형적인
'26.3.22 10:06 PM
(188.193.xxx.121)
-
삭제된댓글
T형과 F형 차이,
남편같은 성향이, 만약 반대의 상황이라 층간소음이라고 말할때, 힘들겠다 라는 소리 들으면, 아, 도움도 안되는 말을 뭐하러 하나, 뭔가 문제해결 되는 방향으로 머리를 모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서, 힘들겠다 소리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아닌, 그 건 도움이 안되는 공허한 말을 해 줄 수 가 없는 거죠. 내 생각엔 생산적인 말이 아니니까요. 뭔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이어폰)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행위라고 판단하는 거죠. 반대로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인 해결안이 아닌 '힘들겠다"로 끝내는 건, 정말 아무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상태이거나 애정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위에요. 더 이상 적극적으로 내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아 그래. 힘들겠다"로 끝.
그냥 두 분 성향이 매우 다른걸로.
24. 전형적인
'26.3.22 10:07 PM
(188.193.xxx.121)
-
삭제된댓글
T형과 F형 차이,
남편같은 성향이, 만약 반대의 상황이라 층간소음이라고 말할때, 힘들겠다 라는 소리 들으면, 아, 도움도 안되는 말을 뭐하러 하나, 뭔가 문제해결 되는 방향으로 머리를 모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서, 힘들겠다 소리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아닌, 그런 도움이 안되는 공허한 말을 해 줄 수 가 없는 거죠. 내 생각엔 생산적인 말이 아니니까요. 뭔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이어폰)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행위라고 판단하는 거죠. 반대로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인 해결안이 아닌 '힘들겠다"로 끝내는 건, 정말 아무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상태이거나 애정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위에요. 더 이상 적극적으로 내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아 그래. 힘들겠다"로 끝.
그냥 두 분 성향이 매우 다른걸로.
25. 에휴
'26.3.22 10:13 PM
(106.101.xxx.20)
남편도 전형적인 f구요. 이어폰은 소용없다고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처음 듣는다는듯이 이어폰 껴봐 해서 어이없었던거에요.
왜들 이러실까..본문 안읽어요?
26. 전형적인
'26.3.22 10:15 PM
(188.193.xxx.121)
T형과 F형 차이, 논리냐 감정이냐의 차이.
남편같은 성향이, 만약 반대의 상황이라 층간소음이라고 말할때, 힘들겠다 라는 소리 들으면, 아, 도움도 안되는 말을 뭐하러 하나, 뭔가 문제해결 되는 방향으로 머리를 모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서, 힘들겠다 소리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아닌, 그런 도움이 안되는 공허한 말을 해 줄 수 가 없는 거죠. 내 생각엔 생산적인 말이 아니니까요. 뭔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이어폰)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행위라고 판단하는 거죠. 반대로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인 해결안이 아닌 '힘들겠다"로 끝내는 건, 정말 아무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상태이거나 애정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위에요. 더 이상 적극적으로 내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아 그래. 힘들겠다"로 끝. 공수표로 이사를 가자 라는 말을 하기엔 논리적으로 머리속에 계산이 되는 거죠. 이사를 갈 수 없는 상황이. 그래서 그런 빈말 해결책 대신 이어폰이라는 논리적으로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거고. 만약 80/90% 확률로 이사도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이 된다면, 이사 갈까 라는 말을 하고 실행방향을 고려합니다. 그냥 위로하는 모양새로 빈말 마구 날리지 않고.
그냥 두 분 성향이 매우 다른걸로.
27. ..
'26.3.22 10:19 PM
(106.101.xxx.20)
남편이야말로 공허하고 생산적이지 않은 이어폰 타령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왜 계속 남편쪽 편을 들어 답글을 쓰시는거죠?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게 꼭 층간소음이 아니라 다른 문제라도 그건 도움이 안된다고 수십번 얘기했고 그게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인데 상대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엉뚱한 소릴 한다면 기분 안나쁘실까요? 어차피 남편이 해결해주지 못하는건 알아요. 근데 또 이어폰이라니..그동안 내 말을 안들은거잖아요
28. 남편도
'26.3.22 10:20 PM
(188.193.xxx.121)
뭐라 위로할 말이 더 없는 듯. 여태 위로 많이 하셨을 듯 한데. F시라면.
뭘 바라셨을까요.
29. ..
'26.3.22 10:22 PM
(106.101.xxx.20)
f는 위로한다? 아니요. 드라마 보며 울줄은 알아도 위로하는건 모르는 사람이에요.
본문은 읽으셨어요?
30. ..
'26.3.22 10:30 PM
(27.125.xxx.215)
에고...남편님 오구오구 힘드셨습니까 가 아니라 제가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 못 견딜 듯 하니 이사갔으면 해 라고 얘기할 거라고요.
31. ㅜㅜ
'26.3.22 10:30 PM
(211.234.xxx.2)
원글님
깊은 위로드립니다ㅜ
여기서는 좋은답 얻기 힘들거예요
불륜을 해도 폭력을 써도
그럴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라는 답글달리는곳이예요ㅜ
부부란게
저런 힘듬도 의논하기 힘들다ㅠ 무슨 부부가 그런가요
뭔 T 와 F를 그리 찾아대는지ㅜ
32. ㅡㅡ
'26.3.22 10:31 PM
(221.154.xxx.222)
층간소음땜에 내 집에서 이어폰을 낀다?
사람 미칠 노릇이죠
오래 전에 저도 당했는데
전 천정 계속쳤어요
미친 인간들 관리소 연락받아도 소용없는
ㅆㄹㄱ 들
결국 1년도 안 살고 나왔어요
또 한번은 빌라였는데 서너 살 기지배 (좋은 소리 안나옴)
소파에서 계속 내리찍듯이 점프
그후 탑층만 살다 매매도 탑층
조금 오바해서 절간같음
전에 살던 곳에서도 동네맘이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 무튼 그 집은 윗집것들이 그나마 금새 이사가서 해결됐다는….
33. ..
'26.3.22 10:33 PM
(106.101.xxx.20)
윗님..감사해요 에휴ㅠㅠ
남편이 집에 오기 싫겠다는 사람까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