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서 하던 미식 코너에서 요리 진행하던 기자(근육병아리, 근병)의 아버지가 전주에서 식당한다고 했는데요.
'화○'로 시작하는 상호였던 것 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다음 주에 가보려합니다.
겸공에서 하던 미식 코너에서 요리 진행하던 기자(근육병아리, 근병)의 아버지가 전주에서 식당한다고 했는데요.
'화○'로 시작하는 상호였던 것 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다음 주에 가보려합니다.
맞지요?
두 자로 된 상호였던 것 같습니다.
화평옥으로 검색해보니 전주에는 없네요. ^^
전주 화산춘
윗분, 고맙습니다.
검색해보니 맞습니다.
상호가 세 자였네요.
후기 읽어보고 메뉴 미리 정했습니다. ^^
한번도 이름을 안 들어 본 곳이라
일부러 검색해서 위치를 봤는데도 전혀 모르겠어서
블로그를 찾아봤더니
10년 전에 그 동네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근무할 때
삼겹살 회식 했던 곳이네요.
왜 기억하냐면
그때 안에서는 밖이 보이고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는 창이 있는데
창 밖이 외진 골목이라
우리 학교 남학생들이 교복 입고 그 창문 앞에서 죄다 담배를 피더라고요.
같이 회식 하던 학생부장 쌤이
바로 나가서 줄줄이 잡아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그 녀석들 지금 30살 쯤 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