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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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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힘으로 잘 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6-03-22 11:50:23

자수성가(?)한 친구 알고보면 대기업 임원 출신 아버지가 도와주고 있지만 밖에선 말은 안 하고요

어제 만난 친구도 아버지 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다음 친구는 남편 만나고 잘 살게 되었고.

 

부럽네요 저는 혼자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결국 남자가 해야 되는건가 싶은 못난 생각이 드네요

IP : 118.235.xxx.17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2 11:52 AM (211.243.xxx.59)

    여자가 남편 먹여살리는 집도 많은데 그런건 안보이나 봐요

  • 2. ㅇㅇ
    '26.3.22 11:54 AM (106.101.xxx.7)

    그냥 나 혼자 살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죠.
    아이 키우면서 혼자사는게 힘든거죠

  • 3. ..
    '26.3.22 11:54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자녀낳고 집 마련하고 맞벌이 연봉 오르고 승진하고
    학군지 옮기고 집 갈아타고
    퇴직연금등 노후준비 등등

    이 평범한 과정에서 부를 이루는 사람들이 더 많고 수월해요

  • 4. 혼자살면서도
    '26.3.22 11:55 AM (180.75.xxx.79)

    남자 어쩌구하신다면 본인이 게으른거 아닌가요?
    아이를 돌봐야하는것도 아닌데

  • 5. ..
    '26.3.22 11:57 AM (125.183.xxx.169)

    님이 못한 걸 왜 일반화시키나요?
    여자가 혼자 더 잘사는 경우도 많아요
    고독사 비율 남자가 훨 많은 걸 보세요

  • 6. ??
    '26.3.22 11:57 AM (222.108.xxx.71)

    걍 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20몇년째 애 키우며 일하는 중인데 남편이나 친정 도움은 아무 필요없던데

  • 7. 그건
    '26.3.22 12:00 PM (110.70.xxx.54)

    그건 남자도 그래요.

  • 8. ....
    '26.3.22 12:05 PM (1.222.xxx.117)

    여자혼자 표헌이 시대착오적인 표현이예요.
    그냥 남,녀 할거없이 스스로 자립이 되냐 vs아니냐
    그 차이가 있을 뿐. 혼자 못사는게 아니라
    지금이 혼자일 때보다 낫다는 판단이 선거죠
    배우자가 바람피고 알콜중독이라 못헤어지는거 보세요

  • 9. …….
    '26.3.22 12:15 PM (14.7.xxx.37)

    님이 여자 혼자라 못 한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라서 못 한 겁니다.

  • 10.
    '26.3.22 12:20 PM (14.40.xxx.211)

    그래서 재혼한 여성들이 그렇게 많은걸수도 있어요
    재혼한 여성들 정말 많아요
    자식들 데리고도 재혼하고
    이혼했어도 자식없이 혼자인 남자인데 뭔가 돈버는 수완이 좋으면 자식 데리고 그 남자한테 가요. 재산도 자기 자식들에게 다 따라오니까요
    재혼한 사람들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진짜 많더라구요
    자식들 장성한 후에도 하는 재혼부부들 최근에 많이 봤어요

  • 11. ...
    '26.3.22 12:22 PM (124.50.xxx.169)

    재혼이 뭐 나쁜 건가요? 할 수도 있지요
    하라고 있는 제도잖아요

  • 12. ..
    '26.3.22 12:28 PM (223.38.xxx.117)

    나쁜거 절대 아닌고 그만큼 혼자 사는게 힘드니 더 그럴수도 있어요
    남들은 다 부부가 쌍으로 움직이고 문제해결도 같이 하니 혼자인 사람은 늘 불리한거죠.
    집 일로 행정처리 일 보는것만해도 남편(남자)이 나서서 문제 해주고 안 해주고 차이가 또 엄청 많거든요.

  • 13. 여자
    '26.3.22 12:31 PM (118.235.xxx.213)

    여자가 혼자 사는 건 어렵지 않은데 여자가 애 데리고 혼자 사는 건 많이 힘든 건 맞죠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요

  • 14.
    '26.3.22 12:33 PM (211.234.xxx.126)

    여자 혼자도 잘벌고 잘 먹고삽니다만...

  • 15. ㄱㄴㄷ
    '26.3.22 12:33 PM (222.232.xxx.109)

    여자 혼자 잘 살고 있는데요...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 16. 거둬야 할
    '26.3.22 12:34 PM (203.128.xxx.74)

    혹이 있는것도 아니면 혼자서 뭐는 못하나요
    월급이 적으면 이직을 해보시고요

    주렁주렁 혹이 딸려있으면 누군가는 희생양이 되어야지만
    혼자몸이면 충분히 일굴수 있어요
    내꺼 뺏어가는 사람만 없어도...

  • 17. ...
    '26.3.22 12:48 PM (115.138.xxx.39)

    남자든 여자든 혼자는 평범하기도 힘들어요
    늙을갈수록 더더욱
    음양의 조화란 말이 왜 있겠어요
    서로 받쳐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데
    그러니 이혼했어도 본능적으로 다시 짝 찾아 헤매죠

  • 18. 뭔가
    '26.3.22 12:49 PM (58.29.xxx.142)

    하기 힘든 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 19.
    '26.3.22 1:00 PM (211.234.xxx.126)

    음양의 조화 ㅋㅋㅋㅋ
    미치겠다

  • 20.
    '26.3.22 1:01 PM (211.234.xxx.126)

    여기 할매들 댓글. 노답

  • 21. 이혼
    '26.3.22 1:04 PM (125.128.xxx.143)

    이혼 후에 짝 찾는 이유는 여자는 그냥 경제적인 문제가 99%에요

  • 22. 당연한 말
    '26.3.22 1:05 PM (183.97.xxx.35)

    아이 여자 노인은 노약자 ..

    노약자는 노약자로 살아야지
    강자인척 하면 삶이 피곤

  • 23. 저는
    '26.3.22 1:07 PM (211.36.xxx.167)

    꽤 사는집 딸이었는데 몽땅 아들만 지원
    저는 한국대학 한학기 학비정도 금액만 지원받고 미국 혼자가서 졸업, 취업해
    결혼은 한국에서 애들 키우며 전업처럼 사는데
    겉보기는 친정 잘살고 유학다녀와집에서 애들 키우며 서울한강변 경기신도시 자가 다주택 자산도 꽤 있어보이고 남편 사업장도 꽤 잘 운영되니 평탄해 보이지만

    인고의 세월이 백조처럼 아둥아둥 다 그렇게 살아요
    남편 사업장에도 큰돈 대준것도 나 친정돈 하나도 안받고 시댁에만 돈 줄줄 흘러가는거 착취당하다가 끊어내는 정서적 학대도 아들딸 차별 친정 양가 하나도 안받고 남편도 돈 가져가고 애들 키워내며 똥기저귀 갈아가며 부동산 사무실에서 아기 이유식 먹여가며 부동산 임장다니고 사고팔고 자산 만들었어요

    겉보기엔 저도 친정덕 남편덕으로 보이겠죠?

  • 24. ㅁㅇ
    '26.3.22 1:07 PM (218.39.xxx.136)

    혼자서도 잘사는데
    여자라고 배려해달라고 하면 안되지요
    다 큰 성인들이

  • 25. ㅅㅂ
    '26.3.22 1:10 PM (211.234.xxx.251)

    사별로 혼자되어서 4년 경단 재취업해서 아픈 딸하나 잘 키우고 있습니다
    사별 전에도 항상 남편보다 잘 벌었고 아이한테 한달에 치노비니 운동 상담 등 3백남짓 들어가지만 부모형제한테도 손 안벌리고 혼자 잘 감당하고 있구요
    예상치 못한 문제 생기면 적당히 돈 써가면서 스스로 움추러들지 않고 당당하몃 잘 해결해나갈 수 있어요

  • 26. ㅇㅇ
    '26.3.22 1:10 PM (203.253.xxx.237)

    님 힘드신 것 같아 안타깝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 여자 혼자인데 웬만한 남자보다 잘 살아요.
    물론 사는거 힘들고
    남자들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그거고
    남자 필요하다 이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어요..

  • 27. 영통
    '26.3.22 4:23 PM (106.101.xxx.15)

    내 직장도
    여자들이 배우고 잘 버는 직종인데도

    나이 들어 명퇴하고 못 하고 차이는
    남편의 직업 경제 차이인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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