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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창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하셨나요?

창문 조회수 : 594
작성일 : 2026-03-22 10:09:26

저는 했거든요. 주방창문이랑 거실이랑 일직선이고 앞동이 있어서 밤에 불켜고있을 때 실내가 보일까싶어서요.

 

오늘 주방에 수리기사님이 오셨는데 옆에서 스몰토크하다가 기사님이 그런데 창문에 블라인드는 왜 하셨어요?하셔서 앞동에서 다 보이더라고요~하니 불안해서 어떻게 사세요?하며 농담을 하셨어요ㅋㅋ

 

비웃는 뉘앙스 아니고 진심 신기해하신거고요. 실제 제가 예민한 편이라 나만 밤마다 주방창 가리는건가 궁금해졌어요. 여러 집 방문하는 기사님이 주방창문 블라인드 질문한 거보면 대부분은 창문 안가리고 사시는 걸까요?

 

 

IP : 39.7.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2 10:13 AM (172.224.xxx.19)

    주방창으로 남의집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본들 거기로 뭐가 보일까요???

  • 2. ...
    '26.3.22 10:14 AM (222.236.xxx.238)

    저는 주방창에 불투명 시트지 붙였어요. 저녁에 불켜면 집 내부 다 보이거든요. 창이 크지 않아도 여름에 노브라에 옷 시원하게 입고 부엌일 하는데 신경쓰여서요.

  • 3. ㅡㅡ
    '26.3.22 10:15 AM (211.228.xxx.215)

    블라인드 했어요.
    잘 내리지는 않아요.

  • 4. 저도
    '26.3.22 10:23 AM (218.155.xxx.129)

    저도 커튼 했어요
    주방창이 큰편이기도 하고 주방일 하고 있으면 뒷동 사람이 움직이는게 보여요
    욕실문도 주방창쪽이라서 샤워하고 편하게 나오고 싶은데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편해요

  • 5. .....
    '26.3.22 10:26 AM (175.117.xxx.126)

    예전집 살때는 블라인드 했어요.
    옆동 건물에서 보이더라고요.. ㅠ
    그리고 그 때 주방창이 북동향인데 햇빛도 너무 세서 아침에 힘들어서 하기도 했고요..

    여기 이사와서는 창이 좀 많이 윗쪽에 붙은 쪽창 형태 (구축) 라 안 했어요..
    그 쪽으로 건물도 너무 멀리 있고 창도 너무 높아서 밖에서 안 들여다 보이는 구조...

  • 6. 창문
    '26.3.22 10:40 AM (39.7.xxx.189)

    다행히 하신 분들 있다하시네요. 첫댓님 의견이 딱 저희 부모님 의견입니다. 저희집 놀러와서 주방창보고 여길로 뭐가 보인다고 가리냐고ㅋㅋ

  • 7.
    '26.3.22 10:42 AM (223.38.xxx.165)

    불투명시트지 붙였어요
    잘 안보여도 실루엣은 알잖아요.

  • 8.
    '26.3.22 10:46 AM (59.9.xxx.124)

    저는 제일 싫은게 창문가리는거라
    주방창은 당연 안해요
    거실쪽은 밤이면 위에서 내리는 블라인드
    절반 정도만 내리고 잘때도
    어두운게 싫어서 커텐안쳐요
    성향따라 다른가봐요

  • 9. ㅇㅇ
    '26.3.22 10:52 AM (210.106.xxx.63)

    참고해요
    주방 창이 동향인데 아침에 햇살이 심해서요

  • 10. ..
    '26.3.22 11:04 AM (223.38.xxx.27)

    서비스로 해줘서 부엌도 있지만 내려본지가 1년에 1~2번도 안된것같아요 겨울에 완전 추울때 한번씩

  • 11. 주방 작은 창이랑
    '26.3.22 12:46 PM (221.154.xxx.222)

    앞동 거실이 직통이라… 그 집도 버티컬 치지만
    저도 시트지 붙이고 저녁이면 닫아요
    레이스 커튼 작은거도 항상 달려있어서 여름엔
    커튼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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