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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차가 느껴질 때

..... 조회수 : 16,345
작성일 : 2026-03-22 09:36:07

어떤 경우가 있나요?

저는 일단 아이들 옷차림,

학원 갯수, 

그리고 먹고 싶은거 바로 그냥 주문하는 거,

180만원짜리 백 아무렇지도 않게 주문하는 친구,

집에 놀러 가면 많이 느끼고요

우리 나라에 잘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고 

진짜 못 사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빈부의 격차 어떨때 느끼세요?

 

IP : 112.153.xxx.5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에
    '26.3.22 9:38 AM (123.212.xxx.231)

    그 정도는 돈이 많든 적든 개인 취향도 있어서 별 느낌 없는데
    애들 결혼할 때 확 느껴지더라고요

  • 2. 어제
    '26.3.22 9:39 AM (175.113.xxx.65)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 아이들은 빈부차이 못 느낄것 같아요. 70년대생 우리때가 대놓고 눈에 보였었죠. 어린 내 눈에도 보였는데. 그러니 선생들 봉투주는 애들 가난하고 방치되는 애들 갈라치기 해서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도 확연히 보였었고요. 그 옛날에는 가정환경조사서 라고 아주 소상히 남 가정과 사는 정도를 파헤치기도 했잖아요.

  • 3. 00
    '26.3.22 9:39 A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여행 자주가고 운동 많이하는거요
    PT도 100회 끊고 매일 골프도 나가고 골프여행가고 한달에 한번은 해외가는 사람

  • 4. . .
    '26.3.22 9:39 AM (223.38.xxx.219)

    그 정도는 돈이 많든 적든 개인 취향도 있어서 별 느낌 없는데
    애들 결혼할 때 확 느껴지더라고요
    222
    가난하고 소득 적은데 몽클 패딩 멏 개씩 기본
    해외여행 자주

  • 5. ㅇㅇ
    '26.3.22 9:40 AM (223.38.xxx.18)

    사는 집값, 증여세 걱정 건물 월세입자 얘기할때요

  • 6. 그런건
    '26.3.22 9:40 AM (1.239.xxx.246)

    빈부 격차가 아니라 그냥 소비성향의 차이이고요.
    있는 집들은 벌써 10대 자녀들 건물 지분 증여도 다 했더라고요
    물론 세금도 정확하게 내고요.

  • 7. 요즘
    '26.3.22 9:42 AM (175.113.xxx.65)

    애들은 옷 왠만하면 유행따라 다 사주죠 학원 밥 먹고 살만하면 다 보내주죠 먹고싶은 거 못 먹는 애들 거의 없을껄요 다이어트 한다는 이유로 본인이 안 먹는 말고는요. 우리때 처럼 치킨 피자 이런게 특별한 음식 아닌지도 이미 오래고요. 뭐 학생한테 명품을 척척 사주지는 않지만 남들 하는거 보통은 다 비슷하게 하고 살잖아요.

  • 8. ...
    '26.3.22 9:42 AM (1.237.xxx.240)

    겨우 30평대 아파트 오십억씩 주고 사는거요
    얼마나 돈이 넘쳐나면 단독 주택도 아니고 겨우 30평 아파트를 그 가격에 살까 싶네요

  • 9. 해외여행을 밥먹듯
    '26.3.22 9:42 AM (211.234.xxx.212) - 삭제된댓글

    나가는 동네엄마

    남편이 모나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
    아들은 해외유학 보내고
    딸은 악기하고
    해외여행 자주나가는..

    엔지니어 급여로 저렇게 사는게 가능할까 남편이 뭘하는지 궁금 ㅎㅎ

  • 10. ...
    '26.3.22 9:43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대학때 친구가 음 되게 유명한 집 딸이였어요.
    아파트 전세얻어서 자취했고
    책상아래 와이셔츠 박스가 있었고 외출할때 거기서 만원자리 한줌꺼내서 가방안에 넣더라구요
    집에 내려갈때 지방 친구들 삼삼오오 터미널로 같이 갈때
    걔 혼자 공항으로갔어요

  • 11. 해외여행을 밥먹듯
    '26.3.22 9:43 AM (211.234.xxx.212)

    나가는 동네엄마

    남편이 모나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
    아들은 해외유학 보내고
    딸은 악기하고
    해외여행 자주나가는..

    외벌이 인데 엔지니어 급여로 저렇게 사는게 가능할까 남편이 뭘하는지 궁금 ㅎㅎ

  • 12. ㅇㅇ
    '26.3.22 9:43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있는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3. 122
    '26.3.22 9:45 AM (211.234.xxx.212)

    저는 고딩때 반 친구가 졸업후 대학로 카페로 친구들 불렀는데 그게 그아이 카페였대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건물이 그 친구에 건물이었나봐요. ㅎㅎ

    유명 미대 다니다 해외로 간걸요 아는데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 14. 그런건 기호차이
    '26.3.22 9:48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은 늘 비지니스 타고 가고 백화점 라운지 따라가서 차 마시고 나올 때

  • 15. ㅇㅇ
    '26.3.22 9:49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뭐해서 있는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6. ..
    '26.3.22 9:49 AM (121.137.xxx.171)

    너무 많죠.
    태도가 일단 여유있어요.

  • 17. ㅇㅇ
    '26.3.22 9:54 AM (223.38.xxx.58)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뭐해서 있는 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8. ....
    '26.3.22 9:57 AM (180.229.xxx.39)

    부자 별로 없어요.
    그냥 잘 쓰고 사는거예요.
    저희 돈 잘 버는데 부부 둘이 합하연
    0.몇퍼센트 들걸요?
    주변에서 저희보다 잘 버는 사람 드문데
    소비는 다 비슷하거나 저희보다 잘 써요.
    각자 중요시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 19. 아이들보면
    '26.3.22 9:58 AM (211.176.xxx.107)

    겨울 고급 패딩 갯수로 ㅎㅎ
    멋부리는 아이들도 고급패딩 여러개는 경제력 없으면
    불가능

  • 20. 조카가
    '26.3.22 10:02 AM (106.101.xxx.18)

    미국 유학을 갔는데 친구들은 다 비즈니즈 타고 다니는데 나만 못탄다고 꿍시렁ㅜ

  • 21. 하와
    '26.3.22 10:02 AM (211.195.xxx.28)

    아이들 학교.
    국제학교.외국인학교
    아이 둘이상 보내는집

  • 22. 제주변에
    '26.3.22 10:03 AM (211.169.xxx.199)

    월세 살면서 버는족족 다 쓰는 집들 여럿있는데
    외제차.해외여행.고급 패딩.명품백 수두룩해요ㅎㅎ
    탈탈 털어 아이 해외유학 보낸 집도 있고요.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정말 모릅니다.

  • 23. ㅇㅇ
    '26.3.22 10:05 AM (223.38.xxx.165)

    부자?들 많지요
    밖에 나가면 다 건물이고 그 안에 다 자영업자 회사들 들어가 있는데 다 부자들이죠

  • 24. ..
    '26.3.22 10:08 AM (211.212.xxx.185)

    병원 1인실이상 입원실이랑 비행기 좌석등급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말고 전액 요금지불 그리고 일시불 결제.

  • 25. 나니노니
    '26.3.22 10:09 AM (221.153.xxx.225)

    먹고 살고 입는 건 뭐 사실 비슷하지요. 그것보다 결혼할 때 갑자기 직장 동료가 좋은데 집 샀다고 했을 때 아 부모의 도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을 때 그럴 때 좀 많이 느껴요.

  • 26. ...
    '26.3.22 10:12 AM (223.38.xxx.77)

    비행기 최소가 비즈니스고요. 병원 입원은 무조건 특실.
    호텔도 무조건 스위트. 미국에 별장 있더군요.
    씀씀이의 기본 출발점이 달라요

  • 27. ...
    '26.3.22 10:14 AM (119.69.xxx.167)

    국제학교 두명 이상이 찐 아닌가요?ㅎㅎ
    비지니스 이런건 어쩌다 한두번쯤 탈 수도 있는거지만..

  • 28. ㅇㅇ
    '26.3.22 10:26 AM (211.235.xxx.161)

    그런 건 개인의 성향차이죠.
    우리 같은 경우 아이들 따로 집 가지고 있고
    우리도 적당한 집있고 ㅡ강남 아님.대출은 평생 없음ㅡ
    차는 애들 우리 다 고급 외제차, 해외여행은 비지니스타고
    적당히 명품 소비하고 등 부족함 없이 살아요.
    그런데 친구는 강남 아파트 2개 경기도 주택 상가 몇 개ㅡ대출 적당히 있는 듯 ㅡ등 부동산 많아요.
    자산 정리하면 우리보다 훨씬 돈 많을 겁니다.
    그런데 남편 은퇴 후 의료보험료 아끼려 식당 알바를 해요.
    거기서 직장 의료보험 혜택 받으려고요.
    친구딸을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개네 망한줄 알고
    우리친구 손잡고 어머니~ 하면서 울었대요.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피차 사는 성향은 못바꾸는 거 같아요.
    물론 재벌급이면 잘 쓰고 먹고 살겠지만
    중산층 이상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은 성향차이입니다.
    전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빚 안지고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적당히 쓰고 즐기자 주의고요.
    애들한테도 그렇게 말해요. 애들 노후 롤모델이 우리래요

  • 29. 조용히
    '26.3.22 10:45 AM (221.161.xxx.99) - 삭제된댓글

    익명으로 거액 기부라는 사람.

  • 30. 일단은
    '26.3.22 10:50 AM (125.177.xxx.33)

    대학가면 빈부차 좀느껴져요 저때도 그랬거든요
    일단 바로 차사줘서 끌고다니는애들있고
    그것도 외제차로
    옷이며 가방이며 다 명품
    30여년전 저대학다닐때도 그랬었어요
    저희애도 느낀다네요
    근데또 그런애가 많진않으니

  • 31. __
    '26.3.22 10:56 AM (14.55.xxx.141)

    평소에 쓰는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애들 결혼할때 보니 이미 애들 집 사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니면 10억 현금을 턱턱 전세금으로 2명의 자녀에게 증여한것도 보았어요
    증여세떼고 손에 쥐는 돈 10억이니 10억 더 줬을걸요?

  • 32.
    '26.3.22 10:57 AM (14.36.xxx.31)

    반포 육십억대 아파트 살고
    애 국제학교 보내고
    두케이스 아는데
    그 실상을 잘 알아서 부럽지 않아요
    나한테 돈 안 빌리기만을 바랄뿐ᆢ

  • 33. ...
    '26.3.22 11:03 AM (211.196.xxx.180) - 삭제된댓글

    교육,취미,병원 vip....?

  • 34. ..
    '26.3.22 11:03 AM (106.101.xxx.222)

    소비성향 차이222
    제 지인은 형편 안좋아도 수백만원짜리 패딩만 입고 여행 숙소도 호텔로만 잡더라구요.

  • 35. ...
    '26.3.22 11:17 AM (211.218.xxx.70)

    국제학교 보내고 명품 옷으로 도배하고 애들도 폴로옷만 입히던 집...
    월세살고 명품 셀러더라고요 머리텅텅.
    보이는 것만으로 믿지마세요.
    하루살이 처럼 사는 집들도 많아서 놀랐답니다.
    조부모 옷차림을 보는게 더 정확하답니다.

  • 36. ...
    '26.3.22 11:32 AM (175.119.xxx.68)

    학원 갯수는 스스로 공부가 안 되니 학원발로 몇점 올리는거 그게 부럽나요

  • 37. 그런거
    '26.3.22 11:36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그런거 느껴본적 한번도 없어요

  • 38. 소비성향
    '26.3.22 11:42 AM (58.231.xxx.67)

    소비성향이 빈부격차는 아니죠
    물쓰듯 쓰는 지인
    명품 해외여행 골프
    강남 살아요
    근데 전세로 살다가
    이젠 월세로 바꾸더라구요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겉만보고는
    자가로 80억 아파트에 사는줄 알겟죠

  • 39. .....
    '26.3.22 11:47 AM (39.124.xxx.75)

    학원 갯수라니 어이없네요

  • 40. ㅇㅇ
    '26.3.22 12:18 PM (172.224.xxx.24)

    아이들 기악 배우는거나
    돈많이 드는 운동 승마나 스케이트 시키고 그런거요

  • 41. 허세
    '26.3.22 12:25 PM (218.50.xxx.82)

    텅텅 많구요.

    저는 부모가 중요한거같아요.

    시부모나 친정부모.

  • 42. 처음제대로느낀
    '26.3.22 1:27 PM (116.32.xxx.155)

    대학가면 빈부차 좀느껴져요 저때도 그랬거든요
    일단 바로 차사줘서 끌고다니는애들있고
    그것도 외제차로
    옷이며 가방이며 다 명품
    30여년전 저대학다닐때도 그랬었어요22

  • 43. ..
    '26.3.22 1:29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 6남매인데
    작년에 지원금 10만원 두집만 받고 네집이 못받았어요
    강남사는 언니ㆍ전남 시골사는 언니만 받았어요

    표면적으로는 강남사는 언니가 제일 부자인거같은데
    국가에서 확인해 준 부자는 따로 있네요
    눈에 보이는 빈부는 의미없어요
    그냥 모래성이에요

  • 44.
    '26.3.22 2:28 PM (117.111.xxx.157)

    강남 좀 좋은 동네 사는데
    지하주차장에 가면 포르쉐, 벤츠, 페라리키 삑삑하면서
    걸어가는 서울대 연대 과잠바 입은 애들 많이 봐요.
    옷, 신발, 가방 다 명품..
    저는 애 유학하는데 졸업할 때까지 그거 사줄 생각 없거든요.
    방학때는 학원다니러 오는데
    패스트푸드점 알바도 시키고 그래요.
    동네 친구들이나 학교 친구들만 교류하고 지내니
    금전 감각이 없더라구요.
    근데 알바하면서 본인이 돈모아 모닝중고를 사려고 면허따려는
    여자애 보고 충격받고 그 애를 마인드가 건강하다고
    존경심마저 든대요.

    암튼 지하주차장 가서 걔들보면 참 부자 많다 생각듭니다.

  • 45. 근데
    '26.3.22 2:29 PM (211.234.xxx.124)

    월세 산다고하면 사치한다고생각하시는듯한데 강남에집있고 사장상 다른곳 월세사는경우도있어요 글고 강남쪽 월세는 최소 월300인데 그것도능력이여요 자본 자산 다른데 투자해놓고 월세사는경우도 많아요 월세산다고하면 무리하게 사치한다고생각 하는사람들많더군요 여기만해놓고 댓글들보면첫마디가 월세살면서~~~굳이 나집은다른데 사놨다고 말할필요없으니 안하는거에요

  • 46. ㅇㅇ
    '26.3.22 4:20 P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강남 월세도 능력돼야살아요
    아는집 대치동 월 700 이고 집은 다주택이고요
    재산 아주많아요

  • 47. ㅇㅇ
    '26.3.22 4:21 PM (112.150.xxx.106)

    강남 월세도 능력있어야돼요
    아는집 월세 500 이상 다주택
    재산 많아요

  • 48. ㆍㆍ
    '26.3.22 5:03 PM (223.39.xxx.230)

    가난해도 요즘 애들 옷은 다 깔끔하게 입혀요
    진정한 빈부 격자는 집에서 느끼죠
    어디 사느냐에 따라...

  • 49. ...
    '26.3.22 5:08 PM (89.246.xxx.220)

    대학가서 본격 느끼죠.
    30년전인데도 과외비 월 150썼다나
    난 3만원짜리 수학 단과 들었었는데.
    어릴때부터 영어해서 이미 유창했었음. 짜증났음ㅎ

  • 50. ㅇㅇ
    '26.3.22 5:09 PM (112.150.xxx.106)

    저는 학교다닐때 용돈번다고 알바하고 그랬거든요
    옷도 보세옷사고
    부모님 그렇게 저축하시고 결혼할때 몇억 주시더라구요
    그걸로 발판 잘 삼았죠

  • 51. 문화생활수준차이
    '26.3.22 5:46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친구랑 저랑 같은레벨 학교 나오고
    친구는 강남 학군 없는 동네 살고 저는 강남 아닌데 학군 있는 동네라서 집값 비슷하고 차도 같은 레벨 타고 애들 학비 비슷하게 쓰고 결혼예산도 비슷한데
    나이들어서 시간 나니까 문화생활 하러 다니면 어지간한 갤러리 직원들이 친구한테 아는척하고 깍듯해요.
    연주나 공연 가면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아는척 꼭 해주고요.
    알고보니 작품 꽤 사들였고 후훤해서 극장에 자기이름으로 좌석 있어요

  • 52. ..
    '26.3.22 6:21 PM (1.235.xxx.154)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잘살펴보자 싶더라구요
    인생은 짧다 이러면서 즐기고 사는 사람들은 좀 멀리하는 편
    입니다
    소비가 우선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인색하게 살면 안되구요

  • 53. 저는
    '26.3.22 6:39 PM (39.7.xxx.159)

    학교 다닐 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기함을 했어요.잔디 깔린 마당을 지나면
    통나무로 된 영화방이 있고
    친구 방에는 값비싼 명화들이 벽에 한가득~

    회사 다닐 때도 강남 어디에 사는 언니네 집에 갔는데 현관문을 여니 세상에~ 아파트가 그렇게 넓은 곳은 또 처음 봤습니다.

    이제 제 나이 환갑이 되다보니
    뭐 특별히 부러운 것도 없고 아는 사람도 별로없어서 옆집과 빈부차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식구들 건강하고 마트에서 오늘 먹고 싶은 거 살 정도의 돈만 있으면 되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얘기하다보면 집집마다 고민들이 한두가지는 있어서 플러스,마이너스,제로더라고요.^^

  • 54. ...
    '26.3.22 6:4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모여서 밖에서 외식할때
    길거리서 대충 호떡,풀빵,떡볶이먹고 1100원짜리 커피마시자할때...

    그런거 먹을때가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 55. ㄴㄴㄴ
    '26.3.22 7:16 PM (58.29.xxx.129)

    결혼식 때 하객들 보면 집안형편이 대략 보이는 것 같아요

  • 56. 성향차이 큼
    '26.3.22 7:50 PM (112.149.xxx.60)

    천만원 넘는 가방을 10만원 가방사듯 사는사람도 잇고요. 겨우 10만원대 가방을 엄청나게 비교하며 고민고민 하는 사람도 잇어요
    확실한건 자산규모 두집 대충 비슷해요
    애들 입히는 옷과 부모들 입고다니는 옷
    두집이 천지 차이에요
    부모의 소비성향이 가족 전체를 좌우해요

  • 57. 영통
    '26.3.22 7:59 PM (116.43.xxx.7)

    어떤 연예인이 말하던데

    술집에서 음료수 마구 시키는 사람이 부자로 보인대요
    술집 음료수 비싸다고..

    부자 보는 기준이 다 다르죠
    옷은 부자 아니라도 사치하는 사람이 있긴 있어서..

    살고 싶은 동네에 살고 싶은 집 골라 이사 쉽게 가는 사람.
    제일 부자 같아요

  • 58. 저는
    '26.3.22 8:11 PM (74.75.xxx.126)

    그런 거 무시하고 제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편인데요.
    언젠가부터 대학 동창들 만나면 나랑은 클래스가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는 걸 느껴요.

    대학 졸업하고 30년 만에 다시 연락 된 친구들 다 미국에서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데요. 일 년에 한 번씩 어느 도시에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놀기로 하는데 호텔 예약할 때 제일 그렇네요. 같은 호텔에 묵어야 할텐데 친구들이 예약하는 호텔은 가격이 넘사벽 최고급이라서요. 저 혼자 변두리 모텔에 예약하고 전철타고 들어가서 만나는 거 너무 창피한데 호텔뿐 아니라 레스토랑도 최고급으로 갈 거니까 그 돈만도 저는 타격이 너무 크거든요.ㅠㅠ

  • 59. -0000
    '26.3.22 8:13 PM (49.169.xxx.52)

    비행기죠 뭐.

  • 60. ......
    '26.3.22 8:50 PM (114.86.xxx.64)

    몇 년마다, 혹은 자기가 내킬때마다 집안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 찐부자에요.
    쓰던 가구, 가전 싹 바꾸고 집 안도 최고로 바꾸는거요.
    이건 진짜 돈있는 사람만 가능해요.

  • 61. ...
    '26.3.22 9:16 PM (115.138.xxx.202)

    학원갯수는 아닌거 같아요. 대치동 사는데.. 진짜 무너져가는 빌라에 살면서도 애들 학원 엄청 돌리는 에듀푸어들 많아요.

  • 62. ..
    '26.3.22 9:23 PM (114.199.xxx.83)

    아파트와 주택 섞여있는데 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살고 고급외제차 타면 아이들 사이에서 부자로 인정받는 분위기예요.

  • 63. 부자구경
    '26.3.22 9:58 PM (175.208.xxx.213)

    난 해 본 적이 없네요.
    나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강남 살고 자녀도 명문대 좋은 과.
    주변인들 다 있어봤자 30~50억대 아파트 살고 비즈니스는 마일리지 업글이면 모를까 지 돈 주곤 못 타고. 돈에 쪼들리지 않을 뿐 합리적 소비하며 사는데 노후 대비 웬만큼 된 정도. 그래도 자녀 결혼 결혹비용 고민되고 재테크 귀 쫑긋 세우고 미술작품도 아트프린트나 걸고 그러고들 사는데 넘사벽 부자 구경도 못해 봤네요. 모태부자없이 평범 혹은 그 이하 출신 자수성가형이라 그런가 봄.
    찐 부자는 대대로 부자

  • 64. 어...음.
    '26.3.22 11:20 PM (49.1.xxx.141)

    진짜 댓글 보면 참...ㅎㅎㅎㅎ 가난한 분들 많구나싶어요.
    찐부자들은 거지같이 입고다닙니다. 자기 부자라는거 들통나지않게 단도리하고 다녀요.
    입성으로 사람 차별하고 무시하는거 너무 눈에 보여서 한국 오자마자 백화점가서 화장품 사들고오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하고, 백화점에 벌떡 서 있는 외투부터 사입고 돌아다녀요.
    아 진짜.
    댓글들보니깐 그럴거 같아요. 꼭 모지리 못사는 중년 아짐들이 남의 외관보고서 막 무시하고 그런거 너무 눈에 확 들어와서 기분 드럽습니다.
    일단 한국 들어오는 뱅기 안에서. 자신도 그지같은 입성으로 누글 눈 아래로 쳐다보고 말도 그지같이 하는지원.
    하도많이 당해서 그냥 이제는 한국어로 아 그래요? 해버려요.
    영어도 얼치기 처럼 떠듬거리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게 꼭 그렇게 티를 팍팍 내는지.

    한국 중년 아지매드라. 좀 입성으로 차별하지 좀 마셔.
    니네들 꼬라지 알거든.

  • 65. ㅡㅡ
    '26.3.23 12:35 AM (58.236.xxx.72)

    월세 살면서 버는족족 다 쓰는 집들 여럿있는데
    외제차.해외여행.고급 패딩.명품백 수두룩해요ㅎㅎ
    탈탈 털어 아이 해외유학 보낸 집도 있고요.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정말 모릅니다.

    22222222

  • 66.
    '26.3.23 1:08 AM (1.237.xxx.38)

    짜잘이 몆백이나 푼돈은 보통 사람들도 잘 쓰는데 그런걸로 빈부를 느낄게 뭐가 있어요
    보통은 사는 위치나 가진 집 위치가 일단 다르고
    자식 결혼같이 큰 돈 들어갈때
    부모에게 증여 상속 받을때
    집 사고 팔때 이럴때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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