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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차가 느껴질 때

..... 조회수 : 6,015
작성일 : 2026-03-22 09:36:07

어떤 경우가 있나요?

저는 일단 아이들 옷차림,

학원 갯수, 

그리고 먹고 싶은거 바로 그냥 주문하는 거,

180만원짜리 백 아무렇지도 않게 주문하는 친구,

집에 놀러 가면 많이 느끼고요

우리 나라에 잘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고 

진짜 못 사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빈부의 격차 어떨때 느끼세요?

 

IP : 112.153.xxx.5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에
    '26.3.22 9:38 AM (123.212.xxx.231)

    그 정도는 돈이 많든 적든 개인 취향도 있어서 별 느낌 없는데
    애들 결혼할 때 확 느껴지더라고요

  • 2. 어제
    '26.3.22 9:39 AM (175.113.xxx.65)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 아이들은 빈부차이 못 느낄것 같아요. 70년대생 우리때가 대놓고 눈에 보였었죠. 어린 내 눈에도 보였는데. 그러니 선생들 봉투주는 애들 가난하고 방치되는 애들 갈라치기 해서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도 확연히 보였었고요. 그 옛날에는 가정환경조사서 라고 아주 소상히 남 가정과 사는 정도를 파헤치기도 했잖아요.

  • 3. 00
    '26.3.22 9:39 AM (106.101.xxx.215)

    여행 자주가고 운동 많이하는거요
    PT도 100회 끊고 매일 골프도 나가고 골프여행가고 한달에 한번은 해외가는 사람

  • 4. . .
    '26.3.22 9:39 AM (223.38.xxx.219)

    그 정도는 돈이 많든 적든 개인 취향도 있어서 별 느낌 없는데
    애들 결혼할 때 확 느껴지더라고요
    222
    가난하고 소득 적은데 몽클 패딩 멏 개씩 기본
    해외여행 자주

  • 5. ㅇㅇ
    '26.3.22 9:40 AM (223.38.xxx.18)

    사는 집값, 증여세 걱정 건물 월세입자 얘기할때요

  • 6. 그런건
    '26.3.22 9:40 AM (1.239.xxx.246)

    빈부 격차가 아니라 그냥 소비성향의 차이이고요.
    있는 집들은 벌써 10대 자녀들 건물 지분 증여도 다 했더라고요
    물론 세금도 정확하게 내고요.

  • 7. 요즘
    '26.3.22 9:42 AM (175.113.xxx.65)

    애들은 옷 왠만하면 유행따라 다 사주죠 학원 밥 먹고 살만하면 다 보내주죠 먹고싶은 거 못 먹는 애들 거의 없을껄요 다이어트 한다는 이유로 본인이 안 먹는 말고는요. 우리때 처럼 치킨 피자 이런게 특별한 음식 아닌지도 이미 오래고요. 뭐 학생한테 명품을 척척 사주지는 않지만 남들 하는거 보통은 다 비슷하게 하고 살잖아요.

  • 8. ...
    '26.3.22 9:42 AM (1.237.xxx.240)

    겨우 30평대 아파트 오십억씩 주고 사는거요
    얼마나 돈이 넘쳐나면 단독 주택도 아니고 겨우 30평 아파트를 그 가격에 살까 싶네요

  • 9. 해외여행을 밥먹듯
    '26.3.22 9:42 AM (211.234.xxx.212) - 삭제된댓글

    나가는 동네엄마

    남편이 모나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
    아들은 해외유학 보내고
    딸은 악기하고
    해외여행 자주나가는..

    엔지니어 급여로 저렇게 사는게 가능할까 남편이 뭘하는지 궁금 ㅎㅎ

  • 10. ...
    '26.3.22 9:43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대학때 친구가 음 되게 유명한 집 딸이였어요.
    아파트 전세얻어서 자취했고
    책상아래 와이셔츠 박스가 있었고 외출할때 거기서 만원자리 한줌꺼내서 가방안에 넣더라구요
    집에 내려갈때 지방 친구들 삼삼오오 터미널로 같이 갈때
    걔 혼자 공항으로갔어요

  • 11. 해외여행을 밥먹듯
    '26.3.22 9:43 AM (211.234.xxx.212)

    나가는 동네엄마

    남편이 모나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
    아들은 해외유학 보내고
    딸은 악기하고
    해외여행 자주나가는..

    외벌이 인데 엔지니어 급여로 저렇게 사는게 가능할까 남편이 뭘하는지 궁금 ㅎㅎ

  • 12. ㅇㅇ
    '26.3.22 9:43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있는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3. 122
    '26.3.22 9:45 AM (211.234.xxx.212)

    저는 고딩때 반 친구가 졸업후 대학로 카페로 친구들 불렀는데 그게 그아이 카페였대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건물이 그 친구에 건물이었나봐요. ㅎㅎ

    유명 미대 다니다 해외로 간걸요 아는데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 14. 그런건 기호차이
    '26.3.22 9:48 AM (119.64.xxx.122)

    해외여행은 늘 비지니스 타고 가고 백화점 라운지 따라가서 차 마시고 나올 때

  • 15. ㅇㅇ
    '26.3.22 9:49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뭐해서 있는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6. ..
    '26.3.22 9:49 AM (121.137.xxx.171)

    너무 많죠.
    태도가 일단 여유있어요.

  • 17. ㅇㅇ
    '26.3.22 9:54 AM (223.38.xxx.58)

    그것보다 궁금한게
    그 있는집?들은 언제부터 뭐해서 있는 집들이 되었을까? 이거네요.

  • 18. ....
    '26.3.22 9:57 AM (180.229.xxx.39)

    부자 별로 없어요.
    그냥 잘 쓰고 사는거예요.
    저희 돈 잘 버는데 부부 둘이 합하연
    0.몇퍼센트 들걸요?
    주변에서 저희보다 잘 버는 사람 드문데
    소비는 다 비슷하거나 저희보다 잘 써요.
    각자 중요시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 19. 아이들보면
    '26.3.22 9:58 AM (211.176.xxx.107)

    겨울 고급 패딩 갯수로 ㅎㅎ
    멋부리는 아이들도 고급패딩 여러개는 경제력 없으면
    불가능

  • 20. 조카가
    '26.3.22 10:02 AM (106.101.xxx.18)

    미국 유학을 갔는데 친구들은 다 비즈니즈 타고 다니는데 나만 못탄다고 꿍시렁ㅜ

  • 21. 하와
    '26.3.22 10:02 AM (211.195.xxx.28)

    아이들 학교.
    국제학교.외국인학교
    아이 둘이상 보내는집

  • 22. 제주변에
    '26.3.22 10:03 AM (211.169.xxx.199)

    월세 살면서 버는족족 다 쓰는 집들 여럿있는데
    외제차.해외여행.고급 패딩.명품백 수두룩해요ㅎㅎ
    탈탈 털어 아이 해외유학 보낸 집도 있고요.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정말 모릅니다.

  • 23. ㅇㅇ
    '26.3.22 10:05 AM (223.38.xxx.165)

    부자?들 많지요
    밖에 나가면 다 건물이고 그 안에 다 자영업자 회사들 들어가 있는데 다 부자들이죠

  • 24. ..
    '26.3.22 10:08 AM (211.212.xxx.185)

    병원 1인실이상 입원실이랑 비행기 좌석등급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말고 전액 요금지불 그리고 일시불 결제.

  • 25. 나니노니
    '26.3.22 10:09 AM (221.153.xxx.225)

    먹고 살고 입는 건 뭐 사실 비슷하지요. 그것보다 결혼할 때 갑자기 직장 동료가 좋은데 집 샀다고 했을 때 아 부모의 도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을 때 그럴 때 좀 많이 느껴요.

  • 26. ...
    '26.3.22 10:12 AM (223.38.xxx.77)

    비행기 최소가 비즈니스고요. 병원 입원은 무조건 특실.
    호텔도 무조건 스위트. 미국에 별장 있더군요.
    씀씀이의 기본 출발점이 달라요

  • 27. ...
    '26.3.22 10:14 AM (119.69.xxx.167)

    국제학교 두명 이상이 찐 아닌가요?ㅎㅎ
    비지니스 이런건 어쩌다 한두번쯤 탈 수도 있는거지만..

  • 28. ㅇㅇ
    '26.3.22 10:26 AM (211.235.xxx.161)

    그런 건 개인의 성향차이죠.
    우리 같은 경우 아이들 따로 집 가지고 있고
    우리도 적당한 집있고 ㅡ강남 아님.대출은 평생 없음ㅡ
    차는 애들 우리 다 고급 외제차, 해외여행은 비지니스타고
    적당히 명품 소비하고 등 부족함 없이 살아요.
    그런데 친구는 강남 아파트 2개 경기도 주택 상가 몇 개ㅡ대출 적당히 있는 듯 ㅡ등 부동산 많아요.
    자산 정리하면 우리보다 훨씬 돈 많을 겁니다.
    그런데 남편 은퇴 후 의료보험료 아끼려 식당 알바를 해요.
    거기서 직장 의료보험 혜택 받으려고요.
    친구딸을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개네 망한줄 알고
    우리친구 손잡고 어머니~ 하면서 울었대요.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피차 사는 성향은 못바꾸는 거 같아요.
    물론 재벌급이면 잘 쓰고 먹고 살겠지만
    중산층 이상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은 성향차이입니다.
    전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빚 안지고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적당히 쓰고 즐기자 주의고요.
    애들한테도 그렇게 말해요. 애들 노후 롤모델이 우리래요

  • 29. 조용히
    '26.3.22 10:45 AM (221.161.xxx.99) - 삭제된댓글

    익명으로 거액 기부라는 사람.

  • 30. 일단은
    '26.3.22 10:50 AM (125.177.xxx.33)

    대학가면 빈부차 좀느껴져요 저때도 그랬거든요
    일단 바로 차사줘서 끌고다니는애들있고
    그것도 외제차로
    옷이며 가방이며 다 명품
    30여년전 저대학다닐때도 그랬었어요
    저희애도 느낀다네요
    근데또 그런애가 많진않으니

  • 31. __
    '26.3.22 10:56 AM (14.55.xxx.141)

    평소에 쓰는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애들 결혼할때 보니 이미 애들 집 사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니면 10억 현금을 턱턱 전세금으로 2명의 자녀에게 증여한것도 보았어요
    증여세떼고 손에 쥐는 돈 10억이니 10억 더 줬을걸요?

  • 32.
    '26.3.22 10:57 AM (14.36.xxx.31)

    반포 육십억대 아파트 살고
    애 국제학교 보내고
    두케이스 아는데
    그 실상을 잘 알아서 부럽지 않아요
    나한테 돈 안 빌리기만을 바랄뿐ᆢ

  • 33. ...
    '26.3.22 11:03 AM (211.196.xxx.180)

    교육,취미,병원 vip....?

  • 34. ..
    '26.3.22 11:03 AM (106.101.xxx.222)

    소비성향 차이222
    제 지인은 형편 안좋아도 수백만원짜리 패딩만 입고 여행 숙소도 호텔로만 잡더라구요.

  • 35. ...
    '26.3.22 11:17 AM (211.218.xxx.70)

    국제학교 보내고 명품 옷으로 도배하고 애들도 폴로옷만 입히던 집...
    월세살고 명품 셀러더라고요 머리텅텅.
    보이는 것만으로 믿지마세요.
    하루살이 처럼 사는 집들도 많아서 놀랐답니다.
    조부모 옷차림을 보는게 더 정확하답니다.

  • 36. ...
    '26.3.22 11:32 AM (175.119.xxx.68)

    학원 갯수는 스스로 공부가 안 되니 학원발로 몇점 올리는거 그게 부럽나요

  • 37. 그런거
    '26.3.22 11:36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그런거 느껴본적 한번도 없어요

  • 38. 소비성향
    '26.3.22 11:42 AM (58.231.xxx.67)

    소비성향이 빈부격차는 아니죠
    물쓰듯 쓰는 지인
    명품 해외여행 골프
    강남 살아요
    근데 전세로 살다가
    이젠 월세로 바꾸더라구요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겉만보고는
    자가로 80억 아파트에 사는줄 알겟죠

  • 39. .....
    '26.3.22 11:47 AM (39.124.xxx.75)

    학원 갯수라니 어이없네요

  • 40. ㅇㅇ
    '26.3.22 12:18 PM (172.224.xxx.24)

    아이들 기악 배우는거나
    돈많이 드는 운동 승마나 스케이트 시키고 그런거요

  • 41. 허세
    '26.3.22 12:25 PM (218.50.xxx.82)

    텅텅 많구요.

    저는 부모가 중요한거같아요.

    시부모나 친정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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