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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따한건가요?

이거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6-03-21 21:39:22

시누 환갑으로 모인날, 

문앞에서  남편, 애들과

들어오는 시가 식구들 인사하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본체만체하고 쓱 지나가고서는,

제 옆에 애들한테 인사나누고, 

뒤따라 오던 시아버지가  저를 힐끗 보더니 

덩달아 쓱 지나갔어요. 

나머지 시가 식구들도 데면데면했는데, 

그렇게 식사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시어머니가 쫒아나와서 저보고선, 

2주전 5촌 결혼식에 제가 안와서

(제가 감기기가 있어서 남편과 애들만 갔어요) 섭섭하셨다시길래, 제가 몸이 안좋았다니깐 아랑곳 안하시고, 

다 모인 자리에 안오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시더라요. 

그동안 

시아버지가 저보고 시누들 연락잘하라고 늘 말하시며

안그러면 왕따당한다더니만,

왕따는 시어머니가 시키고 있던걸까요? 

IP : 118.235.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1 9: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 아프거나 부탁같은 거 하면
    5촌에게 연락하라고 해보세요
    한치앞도 모르는 어리석은 노인네들

  • 2. ...
    '26.3.21 11:38 PM (218.38.xxx.60)

    그러든지말든지요.
    5촌결혼식을 요즘 누가 가나요.
    왕따시키든지 말든지 기본도리만 하세요.
    왕따되면 부르지도 않을테니 더 잘됬네요.

  • 3. ...
    '26.3.21 11:46 PM (211.218.xxx.216)

    휴 지겨워 진짜 시짜들 갑질들은. 어른도 어른 답지 못 하면 혼나고 배워야한다는 김호선샘 말이 떠오르네요

  • 4. ...
    '26.3.22 12:01 AM (175.208.xxx.191)

    오촌 결혼식에 안와서 괴씸하다고 인사도 안받은거래요?
    시짜붙으면 뭐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 웃기고 있음
    왕따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데요

  • 5. 어이구
    '26.3.22 1:07 AM (118.235.xxx.141)

    자식 나이가 환갑이면 노인네들 나이도 많을텐데..ㅉ

  • 6. 어른이
    '26.3.22 1:33 AM (124.63.xxx.204)

    어른답지 못하면서 체면치례를 왜 며느리 삼아 할려는건지 어리석네요.
    이제 나이도 있으시고 세월도 흘렀으니
    시댁 시어머니. 시누이 각의치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서로 상대적인거니까요.

  • 7. cjut
    '26.3.22 7:19 AM (182.211.xxx.191)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요?
    일부러 웃어주고 말벗하고 친한척할 필요없으니까요. 그냥 쿨해지세요. 아쉬운거 없잖아요

  • 8. ㅇㅇ
    '26.3.22 8:02 AM (125.130.xxx.146)

    뭐 저런(저딴이라고 읽으세요) 시부모들이 있대요?

    근데 시가에서 왕따면 좋은 거예요.
    지들끼리 실컷 어울리라고 하세요

  • 9. 뉴민희진스
    '26.3.22 1:05 PM (222.238.xxx.98)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모 라고 하세요.
    남편도 처어머니 라고 안하고 장모라고 하잖아요?

  • 10. 이가
    '26.3.22 1:27 PM (118.235.xxx.133)

    네, 저도 왕따시티나마나 한데
    이제서야 자꾸 연락들 하라고 잔소리를 해요.
    무슨 말로 시키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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