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반대 무릅쓰고 사랑만으로 결혼한 분들
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조건이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후회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부모 반대 무릅쓰고 사랑만으로 결혼한 분들
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조건이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후회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후회되죠
사랑이라는게 길어야 3년?(케바케)
친구 찐사랑으로 몸도 약하고 가난하고 능력도 없는 착한 친구랑 결혼했는데요
애 대학생인데 사는게 경제적으로 힘드니
그때로 돌아가면 계산하고 결혼상대자 고를거라 하더군요
전 후회되는거 없어요 짜증나고 힘들때 사랑했던 기억이 큰 힘이됩니다 ㅎ
이면에는 무탈하고 순조로운 삶이어서겠죠
서로에게 고미워하고 살아요
사랑한다 했지만 늙고 병드니 딴 년한테 눈 돌아가대요.
서로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자긴 전부라고 하지만 배신감이 너무 커서,,,
근데 돈 보고 해도, 사랑 보고 해도 결국 영원한 건 없지 싶어요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사랑의 기억이 있어 견디기도 하고 힘들때는 서로 힘이 되면서 견디고 후회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늘 사랑으로 결혼해서 다행이다 로 끝났네요
지금도 같이 늙어가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경제적 어려움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지금 잘 삽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때 사랑이 없었다면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네요
장점이 곧 단점이 되고
모든 것은 변합니다
안가 본 길에 대한 후회가 왜 없겠어요
그러나 내 운명이려니 하고 살죠머
사람 사는 모습은
알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글쎄요...
다른 사람 만났다 한들 내 능력 내 성격도
어디 안갈거고.....
그래서 그럭저럭 맞춰가며 사는거죠 머
사랑이 길어야 3년 이라고 알고 계신분들
사랑을 잘 모르고 계신겁니다
3개월이 될 수도 있고
30년이 될 수도 있고
더 길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람 잘 못봤지만
그 대가를 내가 치른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선봐서 조건봐서 결혼한다?
그것도 후회할 사람이 나라는걸 알게 됐어요
다~~~~ 돈이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가난하고 젊은시절 홀로되신 어머님 . 학생인 시동생 이런 환경이었는데
사람이 참 반듯했어요.
집안에서 처음ㅈ에는 반대가심했는데 몇번 보시더니 하락하셔서 결혼했어요.
처음 시어머니때문에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려뭤는데
지금은 아주 잘살고 있어요.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란게 큰 축복이라고 살고있어요.
경제적으로 잘 사는건 포기하고 결혼 했는데 경제적인 윤택함까지 덤으로 얻었네요.
사람됨을 보고 결혼한거 저를 칭찬합니다.
사랑만으로 결혼했는데 시가외에는 괜찮아요
하지만 다시 선택할수있다면 노후준비된 시가를 꼭볼거같고 안된다면 걍 혼자살아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굶고사는시대는 아니니까 혼자서도 열심히살면 잼있을거같아요
믿음, 신뢰를 져버린 행동만 아니라면 둘이 헤쳐나갑니다
없어요. 엄마반대로 8년을 기다려서 제돈으로 오히려 제가 1억을 주고 엄마 입막음을 하고 결혼했죠. 엄마가 악성 나르시시스트였거든요.
남편을 만난 건 제 인생의 행운이에요. 이 사람 곁에서는 제가 온전히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이사람이 정말 필요했어요. 부모가 받지 못한 사랑 온전히 제가 사랑하고 사랑받고 잘 살아요.
부모에게 별로 받은 것도. 본 받을 것도. 빚진 것도 없으니 오히려 자유롭네요. 키워준 값은 30년 정도 쭉 용돈 드리고 했으니 다 갚은 거 같아요.
없어요. 엄마반대로 8년을 기다려서 제돈으로 오히려 제가 1억을 주고 엄마 입막음을 하고 결혼했죠. 엄마가 악성 나르시시스트였거든요.
남편을 만난 건 제 인생의 행운이에요. 이 사람 곁에서는 제가 온전히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이사람이 정말 필요했어요. 부모에게는 받지 못한 사랑. 남편을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잘 살아요.
부모에게 별로 받은 것도. 본 받을 것도. 빚진 것도 없으니 오히려 자유롭네요. 키워준 값은 30년 정도 쭉 용돈 드리고 했으니 다 갚은 거 같아요.
사랑이든, 돈이든 살다보면 위기, 고난은 누구나 찾아와요.
그 시간을 어떻게 잘 견뎌내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지면,
그 안정감으로 관계가 더 좋아지는거죠.
저는 결혼17년 됐는데 지금이 더 좋아요.
제 주변 지인들 봐도 예전보다 서로 더 생각해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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