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님은 모든 걸 ai로 영상을 만들어서 포교를 하고 있어요.
한국스님이고 한국식 법명도 있고 티벳에서 계를 다시 받았는지
티베트식 법명도 있어요. 처음엔 조계종에 출가한 스님인가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를 못해요.
모든 스님들이 거의 자신의 얼굴을 내밀고 포교를 하는데.
자신을 드러내서 신뢰감을 주는 대신 모든 걸 ai 음성 현란한 ai 이미지.
내용은 좋은데. 점점 피로감이 느껴지더군요.
천둥번개소리 기타 잡소리 화려한 색감의 영상.
후원도 받고. 댓글 구독 많이 해주라고 하고.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요.
내용은 알차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 스님의 유튜브 채널에 어느 님의 댓글을 보다가
스님의 의견에 반대의 생각으로 댓글을 남기니까. 개독으로 몰아가더군요.
이 스님이 유튜버하기 전에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질문을 남기니까
저한테 개독으로 몰아가더군요.
제가 절에도 다니고 하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그래서 느꼈죠.
스님들도 소통을 하려면 큰절에서 대중생활을 하고 교류를 해야 하는데
산속에서 혼자 생활하고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니까
자기만의 세계에 꽉찼다는 걸 느꼈어요.
스님과 핀트가 안 맞으면 무조건 개독으로 몰아가는 게 이게 올바른 스님의 모습인가.
자신을 드러내서 포교를 해서 신뢰감을 주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