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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 조회수 : 4,883
작성일 : 2026-03-20 20:27:11

펌) 미이라 연구전문
서을대학교 의과대학 법과학연구소 신동훈교수

 

"박 기자 생각에는 지금 하고 조선시대 하고 어느 쪽이 더 충치가 많았을 거라고 봐요?”


-칫솔도, 치약도 없는 조선시대 쪽이 아닐까요?

 

“충치라는 건 전 세계 무역을 통해서 설탕이 퍼져나가는 시기와 맥을 같이해요. 조선시대 치아를 보면 충치가 거의 없어요. 일반 상식하고는 다른 이야기지요. 미라 조사를 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질병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다른 경우가 많았어요. “

 

현대인들에게 가장 혼한 게 충치다. 하지만 조선시대 사람의 충치 유병률은 5%도 안 됐다. 비슷한 시기 서구는 물론 일본보다도 현저히 낮다. 설탕처럼 정제된 당을 먹을 일이 없었고 이에따라 낮은 충치 유병률로 이어졌다.

 

IP : 118.235.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8:51 PM (118.235.xxx.250)

    그러게요. 통상 생각하는 것과 다르네요.

  • 2. ㅇㅇ
    '26.3.20 8:57 PM (14.46.xxx.181)

    오래전 고딩때 역사선생님이 우리는 선사시대나 그런 고대 사람들이 작았다고 착각하는데 지금 우리보다 키도 크고 몸도 좋았다고 하는데 쬐금 사고의 충격을 받은적이 있네요

  • 3. 윗님그리고
    '26.3.20 9:08 PM (121.173.xxx.84)

    수명도 지금이랑 큰 차이가 없었다는.
    태어나자마자 죽은 신생아들이 많아서 평균연령을 깎아서 그렇다고.

  • 4.
    '26.3.20 9:18 PM (218.37.xxx.225)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전보다 키가 작아졌다고 합니다
    뇌의 크기도 작아졌구요
    지금도 쌀을 주식으로 먹는 민족이 키가 작죠

  • 5. ㅇㅇ
    '26.3.20 9:19 PM (211.251.xxx.199)

    근데 수명이 현재랑 비슷했다면서
    결혼을 일찍.했는데
    그럼 증손주를 본 사람들도 많았겠네요

  • 6. 선사70세
    '26.3.20 9:43 PM (121.173.xxx.84)

    선사시대의 평균 수명은 약 20~30대 정도로 매우 낮았으나, 이는 높은 영유아 사망률과 전염병 때문이며 실제 성인은 50~70세까지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세 미만의 사망자가 평균을 크게 낮춘 것이며, 20세까지 생존한 성인은 60~70대까지 사는 것이 드물지 않았습니다.

    평균 수명과 실제 수명의 차이: 선사 시대 평균 수명은 20~30대(약 21~37세)로 기록되나, 이는 보통 수명(최빈 사망 연령)인 70~80세와 차이가 큽니다.

    높은 유아 사망률: 태어나자마자 사망하거나 유아기에 사망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 전체 평균을 크게 갉아먹었습니다.

    성인의 삶: 수렵채집인의 경우 성인이 된 후에는 70세 전후까지 생존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수명 증가의 주된 이유: 현대의 긴 평균 수명은 의료 기술과 위생, 영양 상태 개선으로 인한 영유아 사망률 감소가 주원인입니다.

  • 7. ........
    '26.3.20 9:55 PM (121.141.xxx.49)

    설마 선사시대에 70살까지 살았을까요. 먹을 것도 부족하고, 비누도 없던 시절일텐데요. 수렵채집인이 성인이 된 후 70세 전후까지 생존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 8. ...
    '26.3.20 10:05 PM (39.125.xxx.136)

    제가 농촌에서 자라서 간식 거리 돈 주고 사 먹은 기억이 거의 없고 치과도 20대에 처음 갔는데 충치 없긴 했네요

    출생시 죽지 않았더라도
    각종 질병이나 사고로 많이 죽지 않았을까요

    항생제니 변변한 약도 없었는데

  • 9. ㅡㅡ
    '26.3.20 10: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평균 생존 연한이 40년이었대요.
    40대되면 죽는거.
    그 사이 손자손녀 보고 자식 보살핌받다 죽었는데,
    40대 부모 떠나보내는 20대 자식들 맘이 얼마나 애닳았겠어요.
    지금은 70대 자식이 90대 부모 돌봐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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