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와달라는데
원래는 친구가 와주기로 했는데 혹시 일 생겨서 못오면 엄마가 대신 와달라고 하는데
근무가 다 바꾸어서 외박을 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돼서요
면회도 가고 외박도 시켜주고 당연히 할수 있는데
이유가 강제 전출같은 그런건지..
근무변경으로 외박을 해야한다는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와달라는데
원래는 친구가 와주기로 했는데 혹시 일 생겨서 못오면 엄마가 대신 와달라고 하는데
근무가 다 바꾸어서 외박을 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돼서요
면회도 가고 외박도 시켜주고 당연히 할수 있는데
이유가 강제 전출같은 그런건지..
근무변경으로 외박을 해야한다는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있을 때는 최대한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유야 만나서 물어봐도 되고요
면회 신청자가 있어야 외박이되니 나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겠지요
분명히 그렇게 부탁한 이유가 있어요. 저희 아이 부대는 전우조라고 해서 부모형제가 마중와야 외박이 가능하고 혼자 자유롭게 단독외박 외출을 나올수는 없었어요.
외박을 미리 신청하고 저녁과 밤 보초 등등 근무가 다 변경됐으니 외박 못나가면 애매하겠죠.
무조건 오케이해주세요~
있던 근무를 바꿨을거예요.
근무가 바뀌면 아이들이 싫어하거든요.
근데 바꿔놓고 안나간다면 눈치 보이는걸지도요.
친구 외박도 되나요?
저희애는 엄마, 아빠인지 지정 신청하고
가족증명서와 방문자 신분증 필요했어요.
먼저 외박 가겠다고 항상 말했고요
그거 3개월에 한 번인가 그렇죠?
이유는 가서 들으시고 일단 해달리는대로 하세요.
외박을 가려면 누군가 면회를 가야 가능하잖아요
오기로한 친구가 못오면 외박이 날아가니까 와달란거 아닌가요
힘든 군생활에 외박 날리면 아깝잖아요
외박 신청해서 근무 시간을 다 바꾸게 되었는데 아무도 안가면 외박도 취소해야 되고 복잡하게 되는 상황인듯 해요..해달라는대로 해주시고 맛있는것도 같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부대 사정으로 차질없이 외박을 나와야 하니
혹시라도 친구가 못온다면 엄마라도 꼭 오라는 얘기 같네요
다시 읽어보니까 친구가 못오면 엄마가 와달라는거네요
누가 안오면 못나오니까 가주셔야 할듯요
외박 나가는거 미리 신청해놨는데 안나가면 이상하게될거 같아요
친구와 오든 안오든 일단 갈것같아요
가서 친구랑 있겠다고하면 친구랑 아님 엄마가 같이~
이참에 아들 얼굴도 보고요
알아야 할 게 이렇게나 많네요.
저희 아들은 아직 고등이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원글님과 댓글님 아들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애도 입대한지 1년 다되갑니다.
그게 훈련이나 일정 바빠지면 못나와서 미리 여유될때 돌아가며 하게 되더라구요.
미리 신청된거라 바꾸기도 힘들거고 그래요.
별거 아니라도 도와주시죠.
요즘엔 어떻게 바뀌었나 모르겠는데, 전에는 면회객이 와야만 외출/외박 가능한 때도 많았어요. 아무도 안와주면 자기 외박 차례가 왔는데도 부대안에 있어야하죠. 한참나이에 갇혀있는데 얼마나 나오고 싶겠어요. 모텔이나 여관숙박해 하루종일 방에만 누워있어도 부대에 있는 것보단 행복해하는게 군인들이에요.
꼭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포천에 8사단 여러번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