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6-03-20 18:51:24

남편하고 둘이서만 공유해요.

그리고 사실 바빠서 무슨 주식이 좋은지 알아볼 시간도 없고요

공무원 후배가 2천 씨드로 2년전에 연 500정도 번다고

이야기해서 저도 한 번 해볼까 해서 시작한거고요.

요즘 같은 장에는 못 벌기 힘든 시기인건 맞지만

저도 혼자서 이것 저것 사다보니 물리는 경우도 있고 

성급하게 사고 팔고 그렇지만 경험이니까요.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어요. 주식은요.

남편은 크게 버는 것 같지 않은데 올라도 내려도 

신경쓸 시간이 없고 본업 수입이 크니까 그냥 재미로 해요

 

주위에 돈 번다 못번다 말하는 것도 웃기고요.

주식 안다 그러면 남들이 알려달라 그것도 귀찮고요.

저는 주식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처럼 지내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이라 가능한데 회사 다니는 분들은 힘들거 같아요.

하도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니까요.

친한 친구가 주식 안하냐 해서 내가 돈이 어딨냐 그러고 말았어요.

 

 

IP : 121.146.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3.20 7:15 PM (218.39.xxx.130)

    소소하게 수익나서 살림에 보탬 되는데..
    살짝 아는 척 하면 다들 너무 적극적으로 물어서 그냥 웃고 말아요.

    돈 버는 것은 티 내면 안된다로 배웠어요.. 질투.시기가 끼어든다고..

  • 2. ㅁㅁ
    '26.3.20 7:31 PM (49.172.xxx.12)

    그냥 혼자해요.
    남편하고만 공유함.

  • 3. ..
    '26.3.20 7:3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더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4. 종목공유는
    '26.3.20 7:37 PM (58.29.xxx.96)

    하는데 사고파는 시점은 공유안해요
    팔때마다 막은 우리아이 미워
    그래서 혼자서 사팔사팔해요

    아이는초보라 늘 붙박이에요.
    저는 단타치죠 지금은
    바닥에서 왕창긁으려고 현금들고있지만
    소액으로

  • 5. ..
    '26.3.20 7:38 PM (182.220.xxx.5)

    요즘은 다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6. ㅇㅇ
    '26.3.20 7:59 PM (124.54.xxx.40)

    저는 언제 뭘 샀고 언제 무엇 땜에 뭘 팔았다는 이야긴 해요.
    몇 주를 샀다. 얼마치 있다. 수익금액은 얼마다.
    그런 이야긴 안하구요.
    그냥 프로세서만 이야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9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1 기축통화 20:41:37 87
1803848 아빠가 작년에 .. 20:34:42 203
1803847 허리 디스크 카이로프랙틱 p허리 20:28:11 132
1803846 연어랑 아보카도 있어요. 덮밥레시피 알려주세요. 연어 20:27:58 84
1803845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 20:27:11 442
1803844 맏이인 저를 잘 길러주시고 투자도 많이 하신 친정부모님에게 너.. 2 사춘기 20:17:30 839
1803843 국회경비대 일괄 승진 3 ㅇㅇ 20:12:05 729
1803842 총회갔다 얼어 죽을뻔ㅠ 5 ㅇㅇㅇ 20:09:19 1,564
1803841 인터넷 설치때 현금지원금 주는곳에서 보통 하나요 3 오랜만에 신.. 20:03:58 293
1803840 책 빨간머리앤 vs 키다리아저씨 ~~ 9 ㄷㄷ 20:03:25 366
1803839 하정우 본명 김성훈이 더 잘 어울려요 3 가짜 19:57:47 427
1803838 믹스커피 1회 포장지류 재활용하나요 2 재활용 19:55:25 658
1803837 엑셀좀 잘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아.. 19:52:04 572
1803836 작명소 비용이 50만원 넘던데 할 만 한가요? 7 19:51:44 510
1803835 공복당 손끝채혈 물 먹고 해도 되나요 2 .. 19:50:28 395
1803834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1 ㅇㅇ 19:49:10 1,946
1803833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3 ... 19:44:44 423
1803832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3 19:41:28 801
1803831 친명팔이 추미애 21 파묘 19:41:11 571
1803830 bts 신곡 body to body 13 19:40:04 1,159
1803829 공소청법 투표 안한 김민석, 정성호 7 검찰개혁 19:39:48 547
1803828 위고비 하고 건강이 아주 안좋아졌다는군요 2 . . 19:32:58 1,657
1803827 군대간 아들이 외박 와달라는데요 16 .... 19:24:26 2,092
1803826 AI의 유튜브 요약, 이거 자막 훑는거에요 2 ........ 19:20:51 435
1803825 노통 끌어오는 것들아~~ 2 ㅇㅇ 19:18:13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