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0 1:45 PM
(39.115.xxx.132)
가서 아프면 어쩌실려구요
비행기 타실 정도 되면 나갈꺼같아요 ㅠ
2. ..
'26.3.20 1:46 PM
(112.145.xxx.43)
냅두세요
그친구는 알아서 여행가게 하세요
가족도 같이 못가는건데 친구가 수발 들고 가고 싶으신건지
주변 허리아프신 분들 동남아 이상은 두려워하세요
3. ..
'26.3.20 1:49 PM
(221.162.xxx.158)
그 방법을 왜 님이 찾아주고 있어요
아프면 못가는거죠
4. ...
'26.3.20 1:50 PM
(125.240.xxx.146)
같이 안가는게 나을 듯.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장거리 여행 무리일 것 같은데
너는 어디를 가고 싶어하고 여행하면서 허리디스크로 아파서 못 움직이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고 그럴건지...
5. 저도 반대
'26.3.20 1:51 PM
(220.117.xxx.100)
원글님에게나 베프지 남편들과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서로 신경쓰고 한번씩 마음에 안 드는거 참아야 하고 속도 맞춰줘야 하고.. 신경쓸게 많아서 여행이 즐겁지 않을 것 같아요
여행은 서로 짐이 안되고 혼자서 잘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이 여럿이 다닐 때 잘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쪽이 다른 한쪽에 의지해야 하는 경우라면 (돈, 언어, 상황대처능력, 기본정보 터득,.. 등) 문제가 생기기 쉬워서 비추합니다
뭔 일이 생겨도 다 감수할 정도로 애정하는 거면 몰라도요
6. 원글
'26.3.20 1:52 PM
(211.234.xxx.182)
방법 찾아주고 있는 이유는
워낙 좋아하는 친구라서죠. 좋은 데 구경시켜주거싶어서...
7. 음
'26.3.20 1:58 PM
(211.221.xxx.141)
좋은데 가서도 아파서 호텔방에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 생기면 님은 어떨 거 같으세요? 같이 호텔방 계실래요 아니면 넌 누워있으렴 나는 나가서 구경하고 올게. 하실래요?
나가도 불편, 같이 있어도 불편 ㅎㅎㅎ
울 엄마 무릎 수술해서 잘 걷지도 못하면서도, 저라면 절대 못 갈 패키지 여행 가셨어요. 여행 워낙 좋아해서요. 울 엄마 아주 진통제며 무릎 약이며 엄청 챙겨 가시더라구요.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가면 그리 좋으시대요. 같이 가는 할머니들도 약봉지 바리바리~ 다들 한짐씩 챙겨서도 패키지 여행 하시더라구요. 친구가 그렇게 자기가 여행가고 싶으면 알아서 방법 찾고 준비 다 된 상태에서 원글님에게 말할 거에요.
못 움직이면 여행 못 가는 거에요 ㅠㅠ 몸 아픈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데가 가고 아무리 좋은 거 먹어도 좋지를 않아요. 움직일 수 있을 때 같이 가자고, 얼른 재활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셔요.
8. 그냥
'26.3.20 2:00 PM
(121.133.xxx.125)
친구 희망사항일 거에요.
저도 그런 이유로 가준적 있는데
괜히 그랬다 싶었거든요.
전 몇 가지 손해 감수하고 가주었는데
그냥 홧김에 여행가자고 한듯 했었거든요.
진짜 그 친구가가고 싶음
패키지.세미세키지. 이코노미라도 갈거에요.
9. ㅇㅇ
'26.3.20 2:01 PM
(125.240.xxx.146)
만날때 잘해주세요.
여행은 친한 관계도 사이 멀어지게 합니다.
안 아프고 멀쩡한데도 성향 다르면
계속 챙김 받아야 되는 사람 데리고 가면 그냥 가이드하러 가는 거여요. 원글님 부부는
부모님이랑 같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10. 비용
'26.3.20 2:03 PM
(121.133.xxx.125)
비용도 자유여행은
더 비싼데
그거 감당할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고
여행취향. 식성도 달라 힘듭니다.
그냥 다음에 가자고 하고
안가면 됩니다.
11. 저라면
'26.3.20 2:09 PM
(121.136.xxx.30)
방법을 찾아주진 않죠 질색하는데요
어쩌면 갈수없는 사정이 따로 있는데 병 핑계일수도 있고요 한번 거절하면 그런가보다하고 친구의견 존중 해줘야죠
12. 못가요
'26.3.20 2:15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구가 1등석도 안되 ,마취주사도 안되 그리고 방법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지 않으면 못가고 안가는게 맞습니다. 좋은거 보여주고 싶고 해주시는거 알겠는데.. 유럽까지 가셔서 남편분이 아무리 인솔 잘하셔도 서로 사이 어색해질 상황 많습니다.
13. ㅁㄱ
'26.3.20 2:16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구가 1등석도 안되 ,마취주사도 안되 그리고 방법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지 않으면 못가고 안가는게 맞습니다.
좋은거 보여주고 싶고 해주시는거 알겠는데.. 유럽까지 가셔서 남편분이 아무리 인솔 잘하셔도 서로 사이 어색해질 상황 많습니다.
14. ...
'26.3.20 2:27 PM
(121.138.xxx.155)
장거리로 가는 곳이 유럽이나 미국쪽인데
유럽은 많이 걷는여행이고 미국은 차로 많이 이동하는데 디스크 환자가 어떻게 가나요.
원글님만 남편과 친구사이에서 힘드실꺼에요.
남편 눈치봐야 하고 친구눈치 봐야해서요.
저라면 그런 사서고생 안합니다.
15. ㅡㅡ
'26.3.20 2:36 PM
(112.156.xxx.57)
같이 가지 마세요.
같이 갔다가 사이 틀어질 확률 99퍼에요.
16. 그냥
'26.3.20 3:00 PM
(1.235.xxx.154)
하는 소리
가고 싶은 사람이 방법을 찾아야죠
절대 같이가지마세요
17. .....
'26.3.20 3:09 PM
(112.145.xxx.70)
가고 싶은 사람이 방법을 찾아야죠 22222222
18. 절대
'26.3.20 5:16 PM
(123.212.xxx.231)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그건 아니예요
친구끼리 가도 배려가 힘들고 불편한데 남편까지는 노노
엄마랑 효도여행 한다는 생각으로 가도 너무너무 힘들던데
허리디스크 친구랑 유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