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터떡 만들었어요.

..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6-03-20 13:26:23

가염버터 50g

계란 1알

사과요거트 100ml

메이플시럽 50ml

찹쌀가루 200g

 

버터를 실온에 두다가 계란, 요거트, 메이플 넣고 대충 섞어요. 버터 덩어리가 남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구우면서 어디선가 녹으면 맛에 큰 지장이 없어요. 

찹쌀가루 넣어 수제비 반죽 정도로 뭉쳐지면 돼요.

상태 봐서 질거든 찹쌀가루를 더 넣으면 되겠어요. 

쟈, 작은 오븐 용기 아무거나에 중간크기 감자크기로 담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요. 

180도 15분 세팅으로 굽다가 위가 노릇하게 색이 나면 그릇은 버리고 알맹이만 뒤집어서 더 구웠어요. 그럼 위 아래 골고루 색이 나요. 

결과물이 스콘 같은 모양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떡으로 나오네요. 

겉만 떼어 먹고 알맹이는 다시 구워먹으면 또 바삭하겠어요. 

살 빼야 되는데 맛있어요. 버터를 덩어리로 먹는 기분이네요. 

IP : 211.234.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35 PM (211.234.xxx.96)

    그니까..까눌레 휘낭시에 합쳐진 식감에 맛은 버터맛이라는건가요..
    레시피상으로는 그래보이는데요..

  • 2. ..
    '26.3.20 1:39 PM (211.234.xxx.72)

    까눌레 찰떡 버전과 비슷해요.
    밀가루가 아니어선지 휘낭시에 맛은 거의 안 나네요.
    저걸로 4덩어리를 만들었는데 두개는 나중에 쑥가루를 좀 넣었더니 그건 좀 별로예요.

  • 3.
    '26.3.20 1:47 PM (211.234.xxx.96)

    어떤 버터를 사용하느냐가 맛에 차이가 있겠군요..
    그나저나 솜씨가 좋으시네요..부지런하시구요..

  • 4. ..
    '26.3.20 2:00 PM (211.234.xxx.220)

    여기서 버터떡 레시피를 봤어요. 어젠가. 밀가루 안 좋아해 관심없다가 쌀가루로 하길래 만들어 봤어요. 제가 본 재료는 우유였는데 우유가 없고 요거트만 있어서 그냥 그걸로 했어요.

    버터는 배민에 에쉬레 있길래 그거 샀구요. 솜씨는 이십년 전엔 젊어서 의욕이 있을 때였는지 떡 만들기를 배웠어요. 후론 별로 해먹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배운 가락?이 있어 쉽게 느껴지나 봐요.

  • 5. 틀에다
    '26.3.20 2:27 PM (223.62.xxx.164)

    버터랑 설탕 뿌리고 구우면 더 바삭 쫀득

  • 6. ㅇㄴ
    '26.3.20 2:42 PM (211.114.xxx.120)

    차라리 찹쌀파이 만들어 먹는게 맛도 건강에도 나을듯요

  • 7. ..
    '26.3.20 4:00 PM (121.162.xxx.35)

    스벅 버터바 느낌인가요?

  • 8. ..
    '26.3.20 4:07 PM (211.234.xxx.194)

    스콘같은 까눌레같은 찹쌀떡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83 심전도 재검사하라고 통보가 왔는데요 5 건강검진 18:39:33 969
1803782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넘 좋아 18:39:01 353
1803781 단호박 카레 추천해요~ 3 18:36:18 870
1803780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뉴스 속 악인과 선인 / 누가.. 2 같이봅시다 .. 18:32:31 256
1803779 오늘 만난 젊은 아이 엄마 5 ㅇㅇ 18:31:00 2,394
1803778 저는 어디로... 정신분석 VS 종합병원 10 ... 18:30:41 546
1803777 입술반영구할까요?,매직스핀 살까요? 5 ........ 18:30:01 406
1803776 아파트 건설사 어디가 좋나요? 15 ........ 18:24:01 1,454
1803775 간단생일상 메뉴요 4 ... 18:18:20 670
1803774 딸이 제 눈을 닮았대요 7 눈동자 18:15:08 1,115
1803773 엄청 돈많은집인데 결정사가네요 14 18:15:01 3,301
1803772 56세 자외선크림위에 얼굴톤 정리해줄 화운데이션?추천해주세요 5 톤업자외선으.. 18:14:51 1,238
1803771 이재명 너무 찌질하고 못되쳐먹은거같아요 52 ㅇㅇ 18:10:36 3,855
1803770 내일 오후 늦게 서울 신촌 가야하는데 차 많이 막힐까요? 4 샤이닝 18:06:54 696
1803769 좁은집 산다고 주변의 빈정거림 많네요. 29 18:05:30 3,923
1803768 고양이가 ㄸ을 잘못싸요 7 냥냥 18:04:47 565
1803767 세입자가 새 아파트에 엄청 큰 벽걸이TV를 달았는데 17 엄마 18:02:25 2,678
1803766 이제는 정준희교수까지 7 .., 18:02:07 1,260
1803765 유시민작가가 자원봉사로 자서전 쓴다는 그분인가봐요. 17 ... 17:58:44 1,555
1803764 권칠승,오늘의 발견!이재명 하위버젼 같은데요? 6 와우 17:51:48 606
1803763 민주당 지지자들 친한이라고 트럼프 빨더만 8 ㅇㅇ 17:50:17 342
1803762 BTS 광화문공연이 3조 효과라면서요? 21 ㅇㅇ 17:50:07 2,565
1803761 아이가 버릇이 없는데 크면 좀 나아질까요 ㅜㅜ 24 .. 17:48:47 1,565
1803760 애가 결혼 못/안하면 나죽고 나서가 걱정이죠 11 ㅇㅇ 17:45:50 1,432
1803759 저도 딸들 결혼 권유 잘 안되네요 36 17:35:20 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