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정도
'26.3.20 6:08 PM
(118.235.xxx.60)
돈있고 대기업 맞벌이가 9평에 안살죠. 집있다 끝
뭐하러 그런 얘기 가만히 듣고 있으세요? 집있다하면 달라할것 같으신지? 저는 알게 되면 좀 음흉해 보일것 같아요
2. 0000
'26.3.20 6:15 PM
(14.40.xxx.74)
그냥 무시해요
내 인생 남들이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내 자산 떠벌리고 싶지도 않아요
3. 어
'26.3.20 6:18 PM
(175.213.xxx.244)
-
삭제된댓글
그냥..그런 사람들은 자기보다 넓은집살면
청소는 어찌하냐..
집에서 축구하냐..
이럽니다..
흘려들으세요..가치가 없는 말입니다.
4. ㅇㅇ
'26.3.20 6:18 PM
(118.235.xxx.29)
저도 당해봤어요, 참 속상하죠.
우리 부부는 행복한데, 주변인들이 왜 그리보는지
빌라 산다고 하면 업신여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돈없는 취급하고, 대출받아 이사가라하고
왜 그러고 사냐 하고
남이사 싶었긴 해요.
옛날 속물적 광고 중에 그거 있잖아요.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동의하진않지만, 그렇게 평가하는 이들이 입대는거 같아요.
갈때가 되어서 아파트로 이사하니까
또 눈이 똥그래지더군요. 돈이 어디서 났냐는 둥
그냥
내가 너보다 돈 많아 또는 아파트 부심으로 상대방 깔보거나
돈있으면 거주 환경 좋은데서 좀 편하게 살지
하는 심보인 거 같아요.
에코백들면 명품백 사라고 하는 것처럼?
5. 진짜
'26.3.20 6:19 PM
(116.33.xxx.224)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일수도 있어요
현금 자산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녹아내리는 자산이니까
제태크에 무지한걸로 보이니까 안타깝죠.
저 주식을 좀 많이하고요 비트코인도 좀 많아요 해보세요
아무도 뭐라 안하지..
6. ㅡㅡㅡ
'26.3.20 6:21 PM
(125.186.xxx.245)
재건축 기다린다고 얘기해줘요 그런 얘기 할 필요 없는 이들과 지내거나..
7. 남이사지만
'26.3.20 6:29 PM
(222.100.xxx.51)
2인 가족이 9평 산다는 이야기 첨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본인 좋으면 되는거죠
근데 정말 좁을 것 같은데 정리를 진짜 잘하시나봐요
8. 아니 ㄱ
'26.3.20 6:29 PM
(106.219.xxx.100)
그냠 지분 있다고하면 되잖아요. 무슨 우주특급대비밀도 아닌데
9. 정작 문제는
'26.3.20 6:30 PM
(124.53.xxx.169)
그사람 들이 아니라
휘둘리는 님이 문제같네요.
물론 들으면 속상할만 하겠지만 ...
남들의 눈은 아무것도 아니던데요.
더구나 무자식이라 두사람 뜻만 맞다면
살고 싶은대로 사셔도 될 듯.
10. 음
'26.3.20 6:31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지난번 현금 10억 있다는 분인거 같은데
11. ...
'26.3.20 6:39 PM
(125.240.xxx.146)
지인들한테 아무말도 안하니 지인들도 보이는 것으로만 말을 하겠죠.
저희는 애가 없어서 집에 그렇게 큰 가치 안두고 노후 재테크 따로 해서 쓰고 다니려구요.
이 한문장만 말해도 원글님이 느낀다하는 시선 그런 것 안 받지 않을까요?
아무말도 안하고 오해하든지 말든지 아무렇지도 않으면 상관없지만 상관있어 하니깐...
12. 자유
'26.3.20 6:47 PM
(61.43.xxx.130)
대기업. 맞벌이 무자녀면. 넉넉하게 살수 있는데
9평에서 살면 왜그럴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각자 알아서 사는거니 크게 생각은 안할거 같아요
간혹 몰라서 그러나 하고 걱정은 해줄것 같아요
내만족이 크고 남들애기는 웃어넘기는 여유
친밀한 관계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지 않나요
13. ....
'26.3.20 6:47 PM
(125.143.xxx.60)
보통 돈 있으면 9평 빌라에는 안 사니까요.
그냥 내 집 한 채는 사야 한다, 이런 얘기에요.
얘기하기 싫으면 얘기하지 마세요.
14. 엄청
'26.3.20 6:50 PM
(218.50.xxx.164)
미니멀하게 사시나봐요 그게 부럽
15. 얘기하지
'26.3.20 6:51 PM
(112.157.xxx.167)
마세요 동정보다 무서운건 질투예요 돈많다는거 알려줘봤자 적게는 돈 꿔달라에서 크게는 범죄의 대상이 됩니다 인간이 그렇게 무서운거예요
16. ㅇㅇ
'26.3.20 6:51 PM
(14.48.xxx.198)
신혼도 아니고 9평 빌라에서 10년을 살고 있으면
남들이 그렇게 볼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뭔가 안되보이고 힘들겠다 싶을거같아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면요
원글님 주변 사람들이 남들에게 관심없어서 님에게
아무말도 안하면 좋겠지만
그들도 나름 사회생활 하는거겠죠
무심코 넘기세요 나는 가치관이 달라서 집에 차에 돈쓰기 싫어
정도로만 얘기하고요
17. 그런데
'26.3.20 6:53 PM
(61.83.xxx.51)
그런 시선이 불편한데 왜 집있다는 소리를 안하세요? 님 걱정되서 얘기 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님이 재개발 아파트 완공되서 이사간다고 하면 좀 기분 나쁠것 같아요. 여탸 집있으면서 아닌척하고 있었으니
18. ...
'26.3.20 6:54 PM
(211.234.xxx.129)
그냥 이사갈 아파트 부지 재개발 중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지
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요
자산을 숨기고 싶다면 그런저런 소리 안듣게 사시는 곳이 빌라인지 아파트인지 얘기안 하고요.굳이굳이 물어보면 주택이라하거나,, 평수도 그냥 얘기 안하면 될 거 같은데 굳이 물어보면 국평이라고 하고요
19. ......
'26.3.20 6:55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사실과 다른 상황으로 오해하는 걸 보고도 가만히 듣고 있기만 한 것도 좀..
20. 아효
'26.3.20 6:57 PM
(211.198.xxx.156)
전혀 모르는 타인이지만
원글님 내외분 젊고 이쁜 시절을
노후준비만 하면서 왜 그러고 사시나요ㅜㅜ
재개발되면 들어가실거죠???
짧은인생 이쁜것도 보고
좋은데서도 살고 그러고 사셨음 좋겠어요
21. ...
'26.3.20 6:58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사실과 다른 상황으로 오해하는 걸 보고도 가만히 듣고 있기만 한 것도 좀..그렇네요. 자산에 관해서 절대 알리고 싶지 안으면 그냥 어디동네 주택산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어느동네 사는지 물어볼 수 있는대 아파트라고 둘러대면 아파트 명칭 묻는 사람 있을거고 주택은 더이상 캐묻지 않으니까요
22. ...
'26.3.20 7:02 PM
(118.37.xxx.223)
스텔스 부자도 좋지만
돈있으면서 굳이 9평에 왜 사시는지...
23. ...
'26.3.20 7:05 PM
(61.231.xxx.141)
정말 궁금하네요...
그 돈 다 뭐할까???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냥 구질구질 한 느낌. 죄송합니다.
24. 스텔스
'26.3.20 7:08 PM
(121.173.xxx.168)
-
삭제된댓글
부자도 좋지만 저런말에 상처 받으면서 왜 굳이 숨겨요
대기업 부부면 주위도 비슷할텐데 굳이 말 안하는 이유라도..
연예인들 금수저다 어쩐다 소속사에서 부풀려도 별말 안하잖아요
오히려 이미지에 도움된다고..
그런세상이에요
25. ..
'26.3.20 7:31 PM
(182.220.xxx.5)
저도 비슷한데요.
어쩔 수 없어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 안에 결핍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잘난척 하고 싶은거라서.
저는 친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않아요.
저렇게 무례한 사람이 친한 사람 중에는 거의 없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회사 동료분 중에 있었는데요.
악의가 없는 사람이고 그냥 좀 인정욕구가 강한 사란이었는데요. 말이 너무 세서 제가 상처 받더라고요. 좋게 말해도 나아지지도 않고. 그래서 증권계좌 총액 보여주고 아닥 시켰어요.
26. ..
'26.3.20 7:32 PM
(182.220.xxx.5)
집은 2년뒤 입주한다고 얘기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27. .dfg
'26.3.20 7:45 PM
(125.132.xxx.58)
스텔스 부자. ㅋㅋㅋㅋ
28. ㅇㅇ
'26.3.20 7:49 PM
(14.48.xxx.198)
재개발 되도 입주는 안하실거 같아요
계속 9평 빌라 사시면서 은퇴준비만 할거 같아요
그러니 몇년후에 새아파트 입주해서 남들한테 충격은 안줄거
같은데요
29. ..
'26.3.20 8:06 PM
(112.214.xxx.147)
대기업 맞벌이가 19평도 아니고 9평이라니 얘기 나올법도 합니다.
30. 거주지 강남?
'26.3.20 8:28 PM
(180.65.xxx.211)
9평 빌라지만 강남 한복판 산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예전에 글 본거 같아서요.
그리고 옆에서 한소리 하는 사람들은 가족들이겠죠?
저도 엄마가 가끔 왜그러고 사냐 돈싸짊어지고 갈라냐고 한소리 하시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저도 스텔스부자고 티 안내요. 자산이 많이 불어났지만 집은 15년전 집 그대로입니다.
31. ㅇㅇ
'26.3.20 8:40 PM
(110.13.xxx.204)
애둘 4인가족 남편 전문직인데 18억 전세살아요
제 주변에 집없는 집이 정말 단 한집도 없어서 다들 저희보면
안타까움반 한심함반 뭐라해요
집없다고 벼락거지취급도 많이 당하고
재테크실패자라고 무시도 종종 당하는데
전세금빼고 현금 20억 주식 50억쯤 있어요
친한친구한테 자산상태 오픈한적 있는데 부동산 없이
현금 주식만 하는걸 더 한심하게 생각해서 그후로 사람들에게 얘기안해요
32. 음
'26.3.20 8:59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흰 자녀가 없으니 직주근접이고, 물려줄 걱정 대신 '어떻게 잘 쓰고 갈까'를 더 고민하게 되네요. 좁은 집에서 사는 만큼 청소도 편리하고, 그만큼 생활에 쓰는 에너지도 아끼고 있어요. 대부분 공유 경제 (쏘카, 휴식처, 주변 도서관)이용하고, 짐은 정기적으로 근처 아름다운가게 기부보내요.
마음 가는 곳들 후원도 좀 하고, 체력 키워서 남편이랑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데 투자하며 살려고요.
은퇴 후 먼 미래는 세계여행 다니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은 직장에 매여 일년에 2주밖에 못가는게 아쉬워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희 부부는 이 심플한 삶이 참 홀가분하고 좋네요.
33. ㅡㅡ
'26.3.20 9:01 PM
(112.156.xxx.57)
댓글에 쓰신대로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34. 심플
'26.3.20 9:13 PM
(223.190.xxx.218)
자산규모를 정확히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재개발물건 하나 있다 징도 이야기하면 될걸. 남들이 충격먹을 정도로 큰 물건이라 말하기가 부담스러우신가요?
그정도 이야기한다고 내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요.
빈정거림이 신경쓰인다면요.
35. ...
'26.3.20 9:35 PM
(123.215.xxx.145)
스텔스 부자요?
대기업 맞벌이, 무자녀에 저축 열심히 하셔서
서울 웬만한 아파트 살 수 있는 현금있으면
어디 좀 더 넓고 더 쾌적한 아파트 전세로라도 들어가세요.
현재 누리는 것도 있어야지 9평 빌라라니 세상에.
뒤로 재건축 아파트에 수십억 들고 있으면 뭐하나요.
지금 좋은데 사세요. 충분히 그러셔도 될 형편이세요.
36. ...
'26.3.20 9:42 PM
(116.32.xxx.73)
9평 빌라요??
아무리 돈 많이 벌고 현금자산 많다하지만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그 좁은 집에서
부부가 답답해서 어떻게 사나요?
37. 저흰
'26.3.20 9:49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15평 빌라에서 3명 살아요
주위에서 뭐라는 사람 있어서
30억짜리 재건축 아파트 있는거 얘기했더니
그 다음부턴 돈 있는 사람은 돈을 써야한다고 뭐라하네요
그냥 뭐 흘려듣습니다
38. 암튼
'26.3.20 11:07 PM
(58.120.xxx.117)
결국 돈이 부족해서
거기사는거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