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안 맞습니다.

....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6-03-20 11:57:59

제가 사주 보러 유명한 곳만 다녔는데요.

한국 3대 사주 유명한 곳들이요.

 

지금 사는 지역에서 50살까지 이사운없다고 했는데 그 말들은지 1년만에 원하던 지역으로 이사가게 됐어요 

그리고 결혼이 늦어져서 사주보러가니 결혼도 못한다고 했는데 결혼했고.. 

남편이랑도 궁합 안맞다고 결혼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 돈 엄청 잘벌고요..

사주 믿지 마세요.

저 병원에서 받은 아기수첩에 적힌 출생일시로 사주 본 거라 제 사주도 정확해요..

IP : 118.235.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1:59 AM (160.238.xxx.78)

    어차피 사주는 통계라 안 맞는 확률에 있으신건가보죠.
    저는 보는데마다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돼서 신기해요.
    그 확률 안에 들어 있나봐요.

  • 2. ㅇㅇ
    '26.3.20 12:00 PM (220.73.xxx.71)

    애초에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죠 뭐
    어떤 시간에 태어나면 어떤 운명을 갖는다는게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요

    통계라고 하는데 그 통계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바넘효과라고 하나요
    얼추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많고
    뭔가 기댈게 필요하니까 다들 찾는거 같아요

  • 3. ...
    '26.3.20 12:0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플러스 원글님은 진짜 용한 분을 못만나봤다에 한표

  • 4. ..
    '26.3.20 12:03 PM (104.28.xxx.5)

    원래 과학적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혈액형별 성격 잘 맞다고 믿는거와 비슷한 현상

  • 5. ...
    '26.3.20 12:05 PM (122.38.xxx.150)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주대로 살지 못하면 평생 그 시늉을 하며 살게 되고요.
    그 시늉조차 하고 싶지 않다면 부단한 노력을해야겠죠.
    그냥 사주말고 신점 보는 용한 분을 만났으면 원글님 생각이 달라졌을지도요.
    저는 제 미래를 보신분 만나봤어요.

  • 6. 20대때
    '26.3.20 12:09 PM (118.235.xxx.234)

    사주보고 저보고 맏며느리 사주라고 해서
    선봐도 전부 장남 진짜 맞네 했는데 막내랑 결혼했음.
    결혼해보니 막내지만 장남 노릇 하고 살아요
    딸둘 해외 장남 없는거랑 같고 결국 맏며느리 하고 있어요

  • 7. 그게
    '26.3.20 12:10 PM (116.120.xxx.27) - 삭제된댓글

    전혀 공부에 뜻이 없던
    울아이 ᆢ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사주보러 가봤더니

    學에 마가 꼈다고;;
    근데 대기만성이니 기다려보라 하더라고요

    지잡대다니다
    군복무 후
    선배들 취업하는거 보고
    현타와서
    다시 바닥부터 공부시작하더니ᆢ

    지금은 모두가 알만한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 8. ...
    '26.3.20 12:12 PM (122.38.xxx.150)

    윗님 경우가 바로 그런거예요.
    시늉하고 살게 되는거
    결국 맏며느리 시늉을 하시는건데
    죽어도 못한다고 빼버리면 또 사주와 다르게 사는거고요.

  • 9.
    '26.3.20 12:30 PM (222.120.xxx.110)

    내가 안맞는다고 다 안맞는것도 아니 내가 맞다고 다 맞는건 아니죠.
    다들 알아서 판단합니다.
    사주를 100퍼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것이고 조심해야할것만 알아서 대비하고 가는건 좋죠.
    사주를 통해 내가 가진 에너지를 확인하고 어느 방향으로 써야할지는 거의 맞습니다.

  • 10. ,,,,,
    '26.3.20 1:31 PM (169.211.xxx.202)

    사주는 모르겠고
    어제 우연히 아이유 소속사 사장 신점 봤던 쇼츠 뜨던데
    신기하게 맞았죠
    정치계 경제계 연예계
    모두 신점도 보고 사주도 보고 하는데
    안맞는다면 그렇게나들 보러 다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27 금시세 하락중 2 ... 2026/03/20 3,736
1803726 쌀부침가루 밀가루 부침가루 어떻게 다른가요? 2 ㅇㅇ 2026/03/20 817
1803725 [단독]법원' 위안부 모욕 시위'단체 대표 구속영장 발부&quo.. 4 그냥 2026/03/20 1,385
1803724 넷플 스릴러 추천해줏요. 36 넷플 2026/03/20 3,649
1803723 미국 주식 우수수 떨어지네요... 13 ........ 2026/03/20 8,297
1803722 고정적인 기부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15 ㅑㅑㅑ 2026/03/20 1,206
1803721 최은경 침대헤드 궁금 2026/03/20 1,937
1803720 다시..초등 수학학원 질문 7 ㄱㄴㄷ 2026/03/20 557
1803719 이런 경우 하루 쉬게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14 알바 2026/03/20 2,205
1803718 개그맨 ㅇㅅㅎ 목소리가 왜이리 싫을까요 28 ₩₩ 2026/03/20 23,234
1803717 딸에게 의지하는것 20 2026/03/20 3,757
1803716 40초중인데 결혼안하고 그 에너지로 일하고 부모 모시는거 좋다봐.. 14 2026/03/20 3,679
1803715 의류 스타일러 잘사용하시나요? 8 주말좋아 2026/03/20 2,701
1803714 9월 미국여행 동부 조언부탁드려요. 21 .. 2026/03/20 1,359
1803713 보검매직컬 본인 헤어 기부하는소녀 3 ㅇㅇ 2026/03/20 2,145
1803712 진짜 자기 아들 보낸다해도 찬성할까요.  8 .. 2026/03/20 2,541
1803711 크림라떼가 어려운 메뉴인건가요? 4 :::: 2026/03/20 1,302
1803710 회사 서른다섯살 후배는 오늘 둘째 낳았네요. 3 2026/03/20 3,097
1803709 이재가 BAFTA에서 삑사리난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1 골든부른 2026/03/20 2,260
1803708 국익에 반하는 질문을 하는 기자 수준 ㅇㅇ 2026/03/20 658
1803707 생중계중 포탄 떨어지는 뉴스 보셨나요? 3 ........ 2026/03/20 2,377
1803706 나이먹고 추접한짓 21 지나가다가 2026/03/20 5,626
1803705 호르무즈 파병 드림팀.jpg 9 정예부대 2026/03/20 2,830
1803704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다는건 7 ..... 2026/03/20 2,075
1803703 국힘 지지율 20%로 최저치... 장동혁 “잠깐의 역풍, 순풍으.. 4 어리석다 2026/03/20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