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식전에 올인원(바디수트)를 챙겨입었더니
꽉 끼어 밥이 안 먹혔고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졌다고 하오
안 먹히는 쪽으로 보면 물리적 마운자로 쯤으로 봐야하지않겠소
참으로 웃기는 다이어트 법이 아니오?
옷장뒤집으러가오
어디있을텐데
그녀는 식전에 올인원(바디수트)를 챙겨입었더니
꽉 끼어 밥이 안 먹혔고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졌다고 하오
안 먹히는 쪽으로 보면 물리적 마운자로 쯤으로 봐야하지않겠소
참으로 웃기는 다이어트 법이 아니오?
옷장뒤집으러가오
어디있을텐데
ㅎㅎㅎ 진짜 신박한데 믿음이 가는 방법.. 마운자로 부작용 많으니 되려 이 방법이 나을지도..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맞는것 같소
배고픔이 올인원을 뚫고 나오는지라 포기하겠소
이몸은 오늘 마침
몸에 꼭 끼는 고탄력 팬티스타킹을 신고
원피스를 올봄들어 처음 입은 출근길이었다오.
겨울내내 소리없이 친구하자 하고 지내온 군살들이
엄청스런 스트레스로 견디고 있지 싶소이다.
점심시간...
귀하의 탁견에 기대치 급상승이니...마운자로가 따로 없을 터?
입을땐 어찌어찌 들어갔으나
벗을때 어깨내리고 아래 단추 풀고
허리에 끼어 가위로 잘라낸 사람이요 ㅠㅠ
배운 뇨자라면 압박 빤쮸만 잘 챙겨 입어도 똥배가 없어 보이게 하는 마술을 우리 나이에는 섭렵하고 있어야 한단 말이오.
대한민국 보정 속옷을 을마나(정이랑 버전으로다가) 자알 만드는데..함 입어봐아~~~
신박하고...
올인원이 있긴 한데...친절하게도 불어난 몸매에 따라
같이 늘어져 맞춤하게 되서 효과가 있을라나...
흠 찾긴했는데
다리한짝만 들어가는 구려
흠 찾긴했는데
다리한짝만 들어가는 구려
이거 입고 돌아댕기던 그이는 어디로 간게요.
그것을 계속 입고 있을수가 없소
벗는 순간 바로 식욕이란 놈이 튀어나오니 어찌하면 좋겠소
그거 입으면 순환이 안돼서인지 두통이 심해서 안 입었는데, 급 땡기는구려
효과 있다고 해도 있으면 두통에 몸이 다 아픈거 같아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있구료
그냥 이대로 살겠소
먹을때만 잠깐 입으면 되지 않겠소?
일단 입어지지가 않는게 문제인데...
사야하나 대충 잘라 꿰메어 복대로 만들어볼까?
내 아는 이도 그렇게 뺏다하여 내 일주일 따라했소.
어깨가 아파도 참았는데 어깨에 병이 왔소.
흠흠… 몸무게는 그 이후로 꾸준히 늘고 있소.
윗님 배만 조여보는게 어떻겠소
내가 다이어트할때 그거입고 먹는건 기본이오
그거입고 PT받고 스피닝탔소
헬스장 탈의실에서 스타되었소
입으면 방광 압박되어 화장실 자꾸 가게 되어 귀찮소..
안 벗겨져서 지릴 뻔한 적도 있소..
그리고 벗으면 바로 식욕이 올인원처럼 몸뚱이를 감싸안고
스며드오..그동안 못 먹은 식욕귀신이 더 달라붙소..걘 벗을 수도 없소 미친냔급이라..
꼬막 까는 도구 올려주신 님이시오?
지금 다이땡에서 2개 사서 나와 점심 먹고 있오
다음주 꼬막이 화요일에 배송오는데 설명서 잘 읽어 보겠오.
정식 명칭은 꼬막오프너요.
꼬막을 캐다 파는게오?
화요일이라니
20년 전 원피스 함 입어보겠다고 사서 입었다가
그냥 똥배 내놓고 만다 하며 벗어던져놓은 스팽스가 있소.
그새 불어난 몸뚱아리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런거 따질 처지가 아니오.
당장 찾으러가오.
금쪽같은 정보 고맙소.
스팽스 스몰사이즈가 옷장에 잠들어있소이다
내 한번 해보고 후기 올리리다
저런 걸 하는 '그녀'가 대체 누구요?
친구가 비슷한 방법으로 하고 있소
비싼 기능성 속옷을 24시간 착용
숨이 막혀서 밥을 많이 못 먹고
나일론 재질이 거시기에 24시간 닿아서 헐어서 항생제를 달고 살아도 몸매를 포기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명명하오
피지컬 마운자로
올인원은 없고 거들은 있는것 같구랴
그거 입고 살면 배가 좀 없어지는 기적이 생길까 궁금하오
누워 있으면 남편이 가끔 내 배로 출렁이는 바다를 느낀다고 한번씩 쳐보는데 많이 치욕스럽다오
거들이라도 입고 살아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