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거
'26.3.20 2:59 PM
(61.35.xxx.148)
뭔지 알아요.
내 앞은 빈자리여서 가끔 민망할 때 있죠.
2. ...
'26.3.20 3:01 PM
(118.235.xxx.94)
너무한다ㅜ 그렇게 자리 옮기면 님자리 앉은 사람은 뻘쭘할만하죠.
늦게 와서 사이드 앉게된 거랑은 상황이 다른데요. 하나도 안 예민하세요.
3. 원글
'26.3.20 3:02 PM
(211.198.xxx.156)
제가 늦어서 제앞이 빈자리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제앞에 있는 사람을 끌어 당겨서라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뭔가 싶고
그런때 따끔한 한마디가 생각도 안나서
스스로에게도 짜증나네요
4. ...
'26.3.20 3:05 PM
(1.241.xxx.48)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 결국 와해돼요
너무 의미 두지 마시고 적당히 만나세요
5. ---
'26.3.20 3:08 PM
(211.215.xxx.235)
그 모임 왜 나가세요?ㅠㅠㅠ 그런 사람들 만날 시간이 아깝네요. 그냥 뭘 배우던지 독서모임을 하시던지,
6. ㅇㅇ
'26.3.20 3:09 PM
(218.148.xxx.168)
참 이상한 모임이네요. 저도 저런모임 안갈거 같아요. 기본 배려심이 없네요.
7. 원글
'26.3.20 3:11 PM
(211.198.xxx.156)
윗님 맞아요... 왜나가나 싶어요
제가 좀 느긋하고 별로 기분 나쁜걸
모르는 사람이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했던것 같아요
뭐랄까 딱 결정적인 계기가 없었달까...
그날 그런데 뭔가 딱 느낌이 왔네요
저렇게 본인과 친한사람 아닌사람
선긋고 가르고 저러고 있었구나ㅜㅜ
8. ...
'26.3.20 3:14 PM
(222.236.xxx.238)
님은 어떻게 되든말든 별로 신경 안 쓰는건데 저같음 그런 사람들 에게 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래요.
9. 그
'26.3.20 3:19 PM
(211.234.xxx.191)
님이 예민하다기보다 그 사람이 무례한건 맞아요 ㅜ
저같으면
" 잉? 언니들 난 누구랑 말해요? 나 유령이야? "
하고 우수께 소리처럼 반마디쯤이라도 했으면
님이 집에 와서 지금처럼 곱씹으면서
기분 드럽지는 않았을텐데요 ㅜㅜ
보아하니 님 혼자 그 무리들하고
결이 안맞는거 같네요
보통은 님이 안받아치더라도
그중 누군가 피드백을 하는데
아무도 안그랬다는게 ㅜ
(입담 좋은 제가 중간에서 그역할을해서 알거든요)
모임 중에 그런류 모임들은 결국
제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곧 그들도 해체.
중요한건 님이 그렇게 스트레스받는다면
빠지는게 맞아요 ㅜ
시간쓰고 돈쓰고 또 앞으로 경조사니 챙길것도
시작일테구요
그런 모임에 그런 비용까지 쓰게 되면
내가 이 모임을 왜 진작 안 나왔나
그땐 머리꼭지까지 짜증남이 차거든요
그러기전에 자연스럽게 나오시는게 맞아요
저도 그런모임들 다 정리하고
결국은 현재 유지하는 모임들은 그런 거슬림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10. 그
'26.3.20 3:22 PM
(211.234.xxx.106)
우리 친정 엄마가 나 보면 우시겠네 ㅋㅋㅋ
딸이 이나이에 밖에 나가서 따 당한다고 ㅋㅋㅋ
ㅡㅡㅡㅡㅡㅡ
저라면 저렇게 했을거 같은데 ㅜ
그것도 하던 사람이 하는거라 ㅜ
11. ....
'26.3.20 3:22 PM
(118.47.xxx.7)
와 대놓고 따 시키는거 아닌가요?
너무 기분나쁜 상황인데요???
반대로 님이 맨끝자리에 앉아있음
그렇게 자리이동했을까요?
의자 다닥다닥 붙어있을텐데
뭔 자리를 옮겨서 챙겨주니어쩌니
저라면 그모임 안나가요
내앞에서 밥먹기 싫다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12. 그
'26.3.20 3:26 PM
(211.234.xxx.60)
님 급한대로 이거라도
외우세요ㅜㅜ
당황스럽고 부당하고 민망할때
잉? 요법
ㅡㅡㅡㅡㅡㅡ
잉? 뭐양?
잉? 나쁘당
13. ㅇㅇ
'26.3.20 3:50 PM
(220.78.xxx.27)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그럴 경우
의자를 조금씩 옮기게 해요
2명이 서로 떨어져 앉게 합니다.
14. 원글
'26.3.20 3:51 PM
(211.198.xxx.156)
글 읽다보니 새삼 주변 사람들까지 섭섭해지네요ㅎㅎ
보통 그런일 있으면 제가 중간에서 정리해서
누구라도 섭섭하지 않게 하거든요
어 그러면 ㅇㅇ이도 혼자 앉으니까
어떻게 하자든지
이사가서 멀리서오는 ㅁㅁ 혼자 앉지 않게
자리 남겨두자든지;;;
정작 저한테 그런일 생기면 다들 입꾹닫이고
아까 섭섭했냐고 전화 하나 오지 않는걸 보면
정리수순 이네요...
이거말고도 모임 서너개 더 있어서
외로울일은 없는데
원래 모임원들 좋았는데 저 이상한 언니 끼면서
회원 하나도 동의없이 끼워넣고
본인 위주로 분위기 몰아가면서
이상해졌었네요ㅜㅜ
잘 마무리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임에나
잘 참여해야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15. 저는 굳이
'26.3.20 5:15 PM
(175.123.xxx.145)
저같음 후딱 일어나서 친한분과
마주보게 앉겠어요
다들 움직이는데 혼자만 앉아서
굳이 왕따기분 느낄 필요가 있나요?
솔직히
나중에 온사람을 안챙겨도 섭섭할꺼구요
16. ..
'26.3.20 7:49 PM
(117.111.xxx.67)
무례함을 맞춰주니 그래요
못 들은척 내자리 고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