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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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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한테 오지랖인가요?

....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6-03-20 10:13:37

친구는 쏠로예요. 다들 결혼했고 자식 키우고 뭐하느라 바빠요 직장생활하고.

그런데 이 친구는

남자한테 호감가는 외모도 아니고 뚱뚱하고 하여간좀...

객관적으로 보면. 그래요. 관리를 안 해요.

그래서인지 변변찮은 연애를 해본 적도 없어요.

위고비라도 해서 살을 좀 빼고 자기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낼모레 오십인데 어플을 통해서 남자들과 카톡하다가 모텔 가요.

대부분 이렇게 남자를 만나요.

이런 만남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소개를 받을 뭔가가 포인트가 없어요.

아무리 사람이 외로워도 그렇지,

그렇게 어플로 모르는 남자들이랑 카톡으로 대화하고

그러다 뭔가 통하면 만나서 모텔가서 성관계하고

제가 친구로서 냉정하게 이런 만남하지말라고 했어요.

본인은 돈 안 쓰고 그렇게 남자들이랑 만나요.

남자입장에서 성욕풀이지.

사람이 외롭고 고독할 지라도 저런 식의 만남을 하는게

한심해보였어요.

너 그런거 하지마,라고 했는데

제가 지나친 오지랖인가요?

너 그러다 무슨 일 당하려면 어쩌려고 했는데

이런 식의 만남을 하도 많이 해서 또 촉은 있는지 몰라도.

 

 

IP : 211.234.xxx.1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10:1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한마디는 할 수 있고

    그 이상은 관심 끄세요.

    어려서 생각이 부족한 나이도 아니고

    그게 좋아서 그러는데 좋아하는거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나요.
    성욕풀 되는게 좋은건데요

  • 2. ....
    '26.3.20 10:17 AM (1.239.xxx.246)

    한마디는 할 수 있고

    그 이상은 관심 끄세요.

    어려서 생각이 부족한 나이도 아니고

    그게 좋아서 그러는데 좋아하는거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나요.
    그 친구는 공짜로 자기 성욕 푸는게 좋은거에요.

  • 3. ,,,
    '26.3.20 10:18 AM (106.101.xxx.207)

    오십 먹은 사람이 그런 말 듣는다고 달라지겠어요?
    쓸데없는 데 에너지 쓰지 마세요

  • 4. 리아니
    '26.3.20 10:19 AM (221.138.xxx.92)

    성욕을 남자만 푼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님 친구도 푸는건데...

  • 5. ...
    '26.3.20 10:19 AM (117.111.xxx.178)

    한마디 했으면 됐고 친구가 한심스러우면 그만 보세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남들한테 욕할 마음이 드는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 6. ....
    '26.3.20 10:19 AM (218.51.xxx.95)

    그냥 두세요.
    친구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못하겠으면
    멀리 하든지 친구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7. ......
    '26.3.20 10:21 AM (119.196.xxx.115)

    본인이 느껴야지 옆에서 말한다고 듣겠나요 기분만 나쁘지...

    성욕을 남자만 푼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님 친구도 푸는건데...2222222

  • 8. ㄹㄹ
    '26.3.20 10:22 AM (119.195.xxx.153)

    저는 한마디 하는것이 아니라, 관계를 끊겠습니다

  • 9. lil
    '26.3.20 10:23 AM (106.101.xxx.248)

    그런 사생활은 나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겟어요

  • 10. .....
    '26.3.20 10:24 AM (220.125.xxx.37)

    외롭고 고독해서 그렇게 사는거죠.
    어디에 얽매이는건 싫은가봐요.
    그냥 두세요.
    그게 싫으면 님이 멀어지는게 정신건강엔 좋겠어요.

  • 11. ....
    '26.3.20 10:25 AM (118.47.xxx.7)

    님친구 무보살에 나온건 아니죠? ;;;
    님친구 같은 여자 출연한적 있거던요
    암튼 너무 한심하네요
    요즘같은 흉흉한 세상에 뭐하는짓인지
    몰카찍혀 영상 돌아다니거나
    한순간 세상 떠날수도 있다고 하세요

  • 12. ..
    '26.3.20 10:29 AM (211.234.xxx.50)

    성욕을 남자만 푼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님 친구도 푸는건데
    ....
    대체나 이 친구가 성욕이 타고난 거 같아요.
    그런 식의 만남이라면 한 남자랑 오랫동안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 남자 저 남자 엄청 많아서 쓴소리를 했는데
    성욕이 타고 난 거 같네요.
    제가 어느 순간부터 안 만나요.
    그런데 저런 식의 만남이 안 좋다는 것도 본인은 몰라요.

  • 13. ㅇㅇ
    '26.3.20 10:32 AM (223.38.xxx.105)

    저는 한마디 하는것이 아니라, 관계를 끊겠습니다
    22222
    저런 여자랑 지인으로도 엮이기 싫어요

  • 14. ㅇㅇ
    '26.3.20 10:34 AM (121.147.xxx.130)

    친구로서 한마디 할수 있다고 봐요
    비밀도 아니고 본인이 얘기해서 아는거잖아요

    많이 한심하게 사는데 그런 생활에 젖어있는데
    바꿀까요
    더이상의 충고가 안먹힐거 같으면 그만해야죠

  • 15. 프린
    '26.3.20 10:37 AM (183.100.xxx.75)

    솔직히 걱정을 하는게 아니고 한심하게 보시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거람 무조건 오지랖이죠
    글 내용보면 걱정은 없고 한심과 비하로 느껴져요
    그런마음으로는 어떤 충고도 하면 안된다봐요

  • 16. ..
    '26.3.20 10:39 AM (211.208.xxx.199)

    이제껏 말 한걸로 충분해요.
    제 팔 제가 흔들고 사는거니
    더 이상 말하지 말고
    더 보기 힘들면 이제 그 친구는 만나지 말아요.

  • 17. ㅇㅇ
    '26.3.20 10:40 AM (119.64.xxx.101)

    님 친구 성향보니 바른생활과 좀 멀어보이는데 다가진 가까운 친구가 내 사생활에 대해 왈가왈부하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 보세요
    이게 나쁜일이니 이제 부터 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 할까요? 반감만 들고 잘난척 가진척이라 생각 할거예요.
    나이가 50대면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고 님이 거라두심이...

  • 18. ㅡㅡ
    '26.3.20 10:41 AM (116.37.xxx.94)

    저라면 그친구 안만나요
    나랑 안맞아서

  • 19.
    '26.3.20 10:44 AM (121.185.xxx.105)

    걱정되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냥 냅두세요.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 20. ...
    '26.3.20 11:07 AM (49.1.xxx.114)

    뭐 50넘은 친구 인생에 굳이? 전 50넘으면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봐요. 얼마 안남은 생 그렇게 산다고 민폐도 아니고 본인 만족하면 되죠 뭐 불륜도 아니고

  • 21. .....
    '26.3.20 11:07 AM (211.201.xxx.73)

    넘 싫으네요.
    그런 얘기 들으면 저는 친구 만나기 싫어질것 같아요.

  • 22. ....
    '26.3.20 11:14 AM (175.193.xxx.138)

    저런 도덕관념과 성개념인 친구라면, 이젠 안 만나요.
    한심해 보이고, 만나서 할 말도 없을거 같아요.
    아이 있다면서요? 내 아이에게 엄마친구 xx이라고, 오늘 친구 xx이 만날거야. 라고 할 수 있나요?

  • 23. 걱정노노
    '26.3.20 11:38 AM (211.36.xxx.6)

    아는 지인의 지인이 고도비만에 알콜중독입니다.
    이 여자분 성욕 풀고 싶을때 밤 늦게 택시 타서 할아버지 기사님들한테 얘기해서 오케이 하면 잔답니다.
    어플 이나 소개로는 남자 만날수 없으니 여자도 저렇게 만아는데 이게 충고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친구는 위험해도 좋아서 저러는거니 내비 두세요 ㅠㅠ

  • 24. 아휴
    '26.3.20 11:54 AM (221.138.xxx.92)

    아무리 친구라도 사생활공유를 이렇게 세세하게 하나요..
    좀 끔찍하네요.

  • 25. 오마나
    '26.3.20 11:59 AM (211.58.xxx.12)

    지금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데 모르는 남자랑 모텔간다니
    그러다 죽을수도 있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무서운줄모르고....

  • 26.
    '26.3.20 1:13 PM (125.181.xxx.149)

    음 친구얘기 맞죠?ㅋ

  • 27. ㅠㅠ
    '26.3.20 1:36 PM (58.235.xxx.21)

    이제 서로 무서워서 그런 만남 많이 줄어들거같은데..
    그거 부끄러운줄 모르고 친구한테 이래저래 말하는거보니ㅠ 사고방식 자체가 그런건데
    친구가 무슨 수로 고치겠어요...... 그냥 자주 만나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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