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이 너무 가여워요.

노라 조회수 : 5,579
작성일 : 2026-03-19 20:25:23

동생이 중대한 결정을 해야해요. 전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안좋은 소리 할까봐 일부러 연락 안하고 있어요.

동생 때문에 참 이 나이에 길을 걷다 울었네요.

성인이니 동생의 인생은 알아서... 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어려서 동생을 더 잘 돌봤으면 좋았을텐데에요.  혹은 제가 더 잘 풀렸으면 동생에게도 도움이 됐을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와요.

본인을 위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해요. 얼마전 봤을 때 얼굴도 너무 안좋고 저희 어머니는 안좋은 일 생길까봐 노심초사하시고요.

가능하신분들 동생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118.32.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마음 알아요..
    '26.3.19 8:39 PM (110.8.xxx.148)

    글쓴님의 동생 위해 기도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현명한 판단과 힘을 얻길 바랄게요~

  • 2. wood
    '26.3.19 9:03 PM (220.65.xxx.17)

    무슨 일 인지 모르지만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저도 마음 보탭니다.

  • 3. 기도드립니다
    '26.3.19 9:04 PM (58.236.xxx.146)

    동생분 좋은 결정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 4. 고잉홈
    '26.3.19 9:13 PM (121.125.xxx.42)

    https://youtu.be/gR4_uoJdOr0?si=jfxunIO8wMN1pdWO

  • 5. .....
    '26.3.19 10:18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렇게 응원하는 형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든든한 일입니다. 동생에게 언니(누나?)의 마음이 잘 전해지길.
    그리고 저도 원글님 동생을 위해 마음 보탤게요.

  • 6. 기도
    '26.3.19 10:19 PM (211.108.xxx.76)

    언니의 사랑과 마음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동생분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요.

  • 7. ㆍㆍ
    '26.3.19 10:23 PM (59.14.xxx.42)

    동생분 좋은 결정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 8. 에휴
    '26.3.19 10:36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언니요ㅡㅡ
    힘든.노후가 예상되어 넘. 안됏어요.. 돈이.너무 없고
    나이가 많으니 일도못할테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796 조국 일가의 20억대 사모펀드(전국민 필독) 18 전국민필독 2026/05/15 2,885
1807795 이사온 집에 거실, 주방, 안방에만 시스템 에어컨이 있어요 ㅠㅠ.. 7 .... 2026/05/15 3,694
1807794 친정 부모님 제사인데 “너희끼리 산소 가”라는 남편, 제가 예민.. 15 카이리 2026/05/15 6,488
1807793 적자여도 삼성전자 임원 24억 상여금, '0원' 직원 허탈감 키.. 13 ... 2026/05/15 4,682
1807792 이건희 -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된다 18 .. 2026/05/15 5,734
1807791 어지간한 병은 다 치료되서 우린 90까지 살아요 14 요즘 2026/05/15 6,394
1807790 이혼 건수가 6년째 줄었다는데 60세 이상 이혼은 급증한다네요 5 ........ 2026/05/15 4,669
1807789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이사가요 2026/05/15 1,917
1807788 61세 배우 공리 좀 보세요 24 ... 2026/05/15 16,224
1807787 피부과조언 2 피부 2026/05/15 2,595
1807786 곽상언 노정연 대실망 41 ... 2026/05/15 5,068
1807785 삼전 긴급조정권 가겠죠? 17 ..... 2026/05/15 4,408
1807784 주식계좌들 안녕하신가요? 7 .. 2026/05/15 4,772
1807783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30 ㅓㅗㅗㅎㅎ 2026/05/15 13,721
1807782 나의 소년같은 아빠. 5 작은딸 2026/05/15 2,975
1807781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9 ㅇㅇㅇ 2026/05/15 1,948
1807780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4 123123.. 2026/05/15 1,802
1807779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1 ........ 2026/05/15 1,655
1807778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2 ㅅㅅ 2026/05/15 2,029
1807777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11 잡채 2026/05/15 2,611
1807776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20 궁금 2026/05/15 5,961
1807775 100만 유튜버 살해하려 한 車딜러 일당, 징역 30년 등 중형.. 1 링크 2026/05/15 2,596
1807774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6 어후 2026/05/15 2,589
1807773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바지 14 ... 2026/05/15 8,176
1807772 에르메스니 뭐니 명품가방을 수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5 궁금 2026/05/15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