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정해 보이는 중년 부부는

.. 조회수 : 6,641
작성일 : 2026-03-18 22:59:25

손잡거나 팔짱끼고 다니는 중년 부부들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깔맞춤 하고 다니는 부부 보면 딱 붙어 있지 않아도 다정해 보이더군요.

애들 처럼 커플티 이런거 아니구요

예를 들어서 가죽쟈켓으로 맞췄다든지  아니면 비슷한 스웨터 라든지

아무튼 똑같은건 아닌데  맞춘것 같은 느낌이 살며시 드는거요.

그런 부부 볼때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서로 떨어져서 걸어가도 다정해 보이구요.

게다가 체형도 비슷하면 더 보기 좋구요

중년 부부의 경우에요.

 

 

 

IP : 218.55.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11:01 PM (106.101.xxx.82)

    사이 완전 좋아서 비밀로 할 지경인데
    깔맞춤 할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 2. ㅇㅇ
    '26.3.18 11:11 PM (218.234.xxx.124)

    50중후반 언제나 손은 잡고다녀도 남편은 신혼 때부터 깔맞춤은 너무너무 싫어하더란..ㅋ

  • 3. 그거
    '26.3.18 11:12 PM (124.5.xxx.146)

    그정도면 재혼일수도요.

  • 4. ..
    '26.3.18 11:15 PM (106.101.xxx.127)

    착시효과???ㅎㅎㅎㅎㅎ

  • 5. 사이도좋고
    '26.3.18 11:15 PM (221.138.xxx.92)

    패션감각이 유난히 뛰어난 커플이면 그럴 수 있죠.

  • 6. 부부사이 좋은데
    '26.3.18 11:30 PM (59.6.xxx.211)

    손 한번도 잡아본 적 없어요. ㅋㅋ
    티격태격 말 다툼도 잘하고
    서로 위해 주기도 하고
    암튼 어딜 가나 많이 붙어 다니는데
    손은 안 잡아요. ㅋ

  • 7. ..
    '26.3.18 11:38 PM (58.238.xxx.62)

    지역 분위기인가봐요
    저희 아파트는 산책로에 보면 나이드신 노부부든 젊은 부부든
    다들 손잡고 다녀요

  • 8. 진지맘
    '26.3.19 12:13 AM (223.39.xxx.39)

    그게... 소비하는 주체가 부인이라고 하면...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있어서 그래요.. 내옷, 남편옷.. 가족들 옷 살 때,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컬러나 스타일로 구매허기 되요. 중년이다 보니 살아온 기간만큼 구압한 옷들이 비슷한 거죠. 제 경우는, 남편과 옷을 굳이 맞춰입지 않아도 상하의 색조합이나 비슷할 때가 많아요.

  • 9. . . .
    '26.3.19 12:48 AM (180.70.xxx.141)

    바로 윗 댓글님 빙고~!!!
    저희집이 제가 모든 옷을 사니
    제 취향으로 다 사서
    제 옷이랑 남편 옷이
    비슷합니다 ㅎㅎ

  • 10. ㅋㅋ
    '26.3.19 9:35 AM (106.101.xxx.230)

    그런사람들보면

    재혼커플인갑다 하는뎅

  • 11. 어우
    '26.3.19 10:41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도 다정한데 깔맞춤은 싫어요
    굳이 티를 안내고 싶음
    좀 만 다정해도 색안경끼고 유심히 보는 시선들도
    부담스럽고 아니... 진짜 불륜들이 글케 많은지
    옆에만 나란히 걸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서 한마디 해줄뻔한 적도 많았네요
    지들도 부부면서 아주 우리를 위아래옆으로 훒어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29 남편이 이직하는데 평생 주말부부 살아야 한다면 20 기약없는 2026/03/18 6,195
1798328 내일 ct찍는데 조영제 맞는게 걱정이예요 아파서요 5 주니 2026/03/18 1,874
1798327 다정해 보이는 중년 부부는 10 .. 2026/03/18 6,641
1798326 유시민이 실명으로 저격한건 이언주 함돈균인데 18 ㅇㅇ 2026/03/18 5,949
1798325 중학생 아이 커피.. 9 쥴라이 2026/03/18 2,170
1798324 김건희 고모 공장 신천지가 사줬다 4 ㅇㅇ 2026/03/18 1,856
1798323 40후반 생리어떠세요? 9 폐경 2026/03/18 2,563
1798322 "개포 아파트 전세금 내줘야" ..직원 '복지.. 그냥 2026/03/18 2,630
1798321 미국 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이란, 보복 예고 9 큰일이네요 2026/03/18 3,445
1798320 홧병 (상열하한) 한의원 추천해 주세요 1 알사탕 2026/03/18 650
1798319 봉은사 홍매화 보고왔어요 4 봄이다 2026/03/18 3,546
1798318 유작가와 김총리를 20 ㅗㅗㅎㄹ 2026/03/18 3,167
1798317 순댓국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1 꿀배맘 2026/03/18 697
1798316 자식한테 악역은 엄마여야해요 15 .... 2026/03/18 4,864
1798315 악재네요. 이란 가스전 폭격과 PPI 상승 5 ㅇㅇ 2026/03/18 3,937
1798314 남편 정년퇴직 64세라는데요 12 -- 2026/03/18 5,927
1798313 주식) 오늘 주식 담으신분들 내일 대처 어떻게 27 내일장 2026/03/18 18,077
1798312 성실하지만 영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 어떤 학원이 나을까.. 3 -- 2026/03/18 775
1798311 불멍하고 바베큐 할수 있는 곳 1 캠핑 2026/03/18 807
1798310 매불쇼 ABC는 21 .. 2026/03/18 3,359
1798309 정기예금하러 은행 갔는데 17 2026/03/18 16,399
1798308 평생 따라 다니는 잘생김 2 좋겠네 2026/03/18 3,226
1798307 유시민작가 그 얘기도 공감됐어요 18 dd 2026/03/18 4,243
1798306 1구 인덕션 추천 해주세요 3 ... 2026/03/18 1,016
1798305 전문연, 이제 훈련소 가는 아들 준비물 여쭙니다. 4 dkemf 2026/03/18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