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악역은 엄마여야해요

.... 조회수 : 4,427
작성일 : 2026-03-18 22:25:01

애초에 애는 엄마랑 유대감이 몇배는 강한데.

근데 쓴소리를 아빠가 하게한다?

유대감이 깊은만큼 더 설득력있기때문에 쓴소리 해야할 사람은 엄마인데

그걸 아빠가 하게한다면 엄마로서 책무를 못하는거.

더군다나 아빠가 외벌이라면?? 여자는 진짜 나쁜거고 

가장 최악은 자식이랑 엄마랑 편먹고 외벌이 아빠를 적으로 몰고 공격하는거

천하의 나쁜 여자. 남편을 사지로 내몰고 애들을 아빠와 분리시키는 아주 나쁜여자에요.

자식과 아빠랑 사이나쁜집안보면 그거 남자탓으로만 안보여요 

 

IP : 221.158.xxx.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6.3.18 10:33 PM (118.235.xxx.197)

    왜? 다 자기할탓이죠
    거리가 있는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 정도면 아빠가 오죽했을까요

  • 2. 오죽
    '26.3.18 10:48 PM (223.39.xxx.187)

    오죽했으면 아빠가
    다들착한남편두었나보5네오ㅡ

  • 3. 아이고
    '26.3.18 10:57 PM (61.39.xxx.40)

    아빠가 오죽했으면 전업이 그랬을까요

  • 4. ..
    '26.3.18 11:00 PM (122.40.xxx.4)

    한명이 악역을 맞지말고 부부간 공동 규칙을 정해 아이들이 그 규칙을 따르게 해야지요.

  • 5. ...
    '26.3.18 11:02 PM (112.168.xxx.153)

    선역 악역을 뭘 맡으라 마라 합니까.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다 있는 건데.

    아빠도 아이에게 평소에 신경쓰고 잘해줘야죠.
    잘해주다가 쓴 소리도 할 때는 해야 하는 거고 그건 엄마든 아빠든 똑같아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육아는 같이 해야 하는 거에요. 나중에 ATM 취급 받지 않으려면

  • 6. ...
    '26.3.18 11:03 PM (112.168.xxx.153)

    자기자식과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여자 탓이에요? 아이고 진짜. 남자들은 자기자식하고 사이 좋은 것도 여자가 도와 줘야 되는 거에요?

  • 7. ...
    '26.3.18 11:04 PM (112.168.xxx.153)

    왜 이래요. 신종 남녀 갈라치기인가. 수준 낮은 글이네요 참.

  • 8. 원글님
    '26.3.18 11:06 PM (221.138.xxx.92)

    엄청 연세 많은 분이신가봐요..

  • 9. 사정이있다라
    '26.3.18 11:1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그냥 오죽했으면 ~했을까로 모든 행동을 다 덮어버리시죠

  • 10. ...
    '26.3.19 12: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 11. ...
    '26.3.19 12:36 AM (1.237.xxx.38)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 12. 영통
    '26.3.19 1:08 AM (116.43.xxx.7)

    글 쓴 분

    어르신인 듯~

  • 13. 근데
    '26.3.19 1:3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몰라도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보고 느끼고 알아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진심을 보이고 잘하면 엄마가 아무리 사이에 끼려고 해도 아빠와의 유대가 강해요.

  • 14. 흐흐
    '26.3.19 1:39 AM (58.29.xxx.213)

    70대 넘으신 친정 아빠가 하시던 말씀을ㅎㅎㅎ
    애들이 눈도 귀도 생각도 없는 모지리 바보인줄 아시나봐요
    아빠가 본인이 뭔짓을 하고 사는지 자각은 없고
    마누라가 애들 교오육을 잘못시켜서 그렇다면서 배우자만 들들볶던 시절 얘기를

  • 15. .....
    '26.3.19 6:03 AM (175.117.xxx.126)

    그런데 저 이 비슷한 얘기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었어요..
    그 선생님 말씀은 아빠는 자기 맘대로 애 교육 신경 안 쓰고 엄마만 신경쓰라는 얘기가 아니었고요..

    아빠는 워낙 무서우니까,
    아빠가 작정하고 애를 혼내면 애가 너무너무 무서운 나머지 탈선한다는 얘기였어요..
    고등 남아들, 탈선하는 애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아빠가 너무 무섭게 애를 잡는 집이라고요..
    평소에는 부부 들다 애한테 다정해야되고
    혼낼 때는 엄마가 혼내고
    엄마가 혼낼 때 아빠는 엄마의 교육방침에는 백퍼센트 수긍하되 애를 살살 달래는...식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 16. ...
    '26.3.19 8:44 AM (106.101.xxx.39)

    엄마가 잡으면 보통은 아이가 돌아오지만 아빠가 잡으면 엇나가요.
    아빠는 너무 무섭고 유대가 단단하지 못한 상태라서요.
    학원 20년 했는데 거의 그래요.

  • 17. 여기서
    '26.3.19 9:06 AM (211.60.xxx.213)

    외벌이가 뭔 상관이에요
    그리고 아이들도 아빠가 어떤지 보고 판단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기도 하고요
    바보 아닌 이상

  • 18. 동감
    '26.3.19 9:17 AM (112.164.xxx.23)

    저는 악역은 엄마가 맞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엄마하고는 많이 붙어있어요, 아빠는 어쩌다 얼굴보고,
    엄마는 애들을 혼내고 달래고 둘다 할수 있어요
    그리고 아빠는 무섭고 자상하고로 남겨둬야지요

    저는 그랬어요
    일단 내가 말해서 안되면 아이에게 조용히 그랬어요
    내가 말해서 안되면 아빠한테 말할수 밖에 없다고,
    그럼 아이가 말을 들었어요
    아빠가 아이를 혼냈냐, 아니요,
    늟 엄마가 닥달하고 아빠가 넌지시 그러지마라 하고 풀어주는 ,
    덕분에 아들인대 아빠를 제일 좋아해요,
    친하기는 저하고 친하고,
    조카들이 누가 제일 무서우냐 했더니 아빠 라고 했대요
    입 다물고 가만히 처다보면 무서웠다고

  • 19. 동감
    '26.3.19 10:44 AM (14.4.xxx.150)

    많이 붙어있는 사람이 훈육해야 해요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혼내면 정 안듭니다

  • 20. 으음
    '26.3.19 12:30 PM (58.235.xxx.21)

    근데 이거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빠는 아무리 다정해도 결정적인 큰 일이 있을때 엄마가 아무리 화내도 안들어도
    평소 그 다정하던 아빠가 한번 버럭하면 바로 깨갱해요
    대신 엄마가 훈육할때 아빠가 옆에서 거들진 않아야죠

    그리고 댓글들 좀 잘못 이해한거같은데...
    아빠가 육아에 방관하라는게 아니라 육아에 시간 힘 쏟아야죠. 일하는 시간 외에는 당연히 노력해야죠 다만 화내고 애 잡는건 아빠가 아니라 엄마가 하는게 낫다란 거예요.
    그리고 저도 애를 다 키운건 아니지만 애들은 엄마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도 받아들이는게 크더라고요. 남편 야근하고 저녁 안먹었대서 짜증 좀 냈더니 애들이 아빠 왜 밥 안먹었냐고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엄마도 피곤한데 왜 늦게 와서 밥 달라고해~ 아차 싶어서 그 후로 아빠가 늦게까지 바빠서 식사못했나보다 배고프겠다~~반찬뭐하지 이랬더니.. 애들도 그 후로 아빠 저녁 걱정해요.. 엄마가 아빠자녀 사이 가까워지거나/멀어지거나 영향 끼치는거 맞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41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6 ..... 01:51:15 1,984
1803440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8 ㄷㄷ 01:48:38 960
1803439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4 어디로? 01:29:18 1,684
1803438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35 흠.. 01:24:44 5,310
1803437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15 .. 01:21:26 2,349
1803436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5 /// 01:08:34 1,806
1803435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5 01:01:15 1,253
1803434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11 01:00:41 4,404
1803433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29 기가 막혀 00:50:39 7,179
1803432 우리아들이 4 ㅎㅎㅎ 00:45:44 1,707
1803431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4 ㅇㅇ 00:43:26 5,034
1803430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2 ... 00:42:13 1,399
1803429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4 ㅇㅇ 00:34:24 2,404
1803428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3 ㆍㆍ 00:32:14 1,730
1803427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8 ㅇㅇ 00:18:50 3,027
1803426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11 컨셉 00:12:24 2,438
1803425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1 . . 00:00:13 469
1803424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5 000 2026/03/18 2,932
1803423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6 ㅇㅇㅇ 2026/03/18 5,742
1803422 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34 아놔 2026/03/18 9,289
1803421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1,020
1803420 빡친 아랍에미리트.상황 알파고 2 ㅇㅇ 2026/03/18 4,238
1803419 올해부터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못하게한다면서요 근데 16 아니아니 2026/03/18 4,144
1803418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못 읽는다함 5 ㅇㅇ 2026/03/18 3,573
1803417 70 인데 50 초반 정도로 보이는 친정아빠 9 ㅇㅇ 2026/03/18 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