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체험형인턴 질문요.

ㅣㅣ 조회수 : 554
작성일 : 2026-03-18 19:49:57

대학 4학년이예요.

이번에 학교에서 인턴십프로젝트를 지원했는데 일단은 면접을 봐야 최종결과가 나온대요.

아이말로는 교수님께서 올 1년동안 프로젝트진행후(소정의 장학금이 나온다고 하네요)

졸업하면 도의적으로 2년정도는 일을해야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는데요.

아이는 본인이 생각해왔던 분야고 좋은 기회가 돨거같아 지원은 했는데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좀 걸리는듯 해요.

중도에 그만두거나 졸업후 다녀볼 자신이 없으면 아예 지원하지 않는게 낫다는 늬앙스로 말쑴하신듯..

저는 일단 올 일년 프로젝트 열심히 해보고 추후에 정말 아니다 싶으면 교수님께 너의 의중을 잘 전달드리면 되지않울까라고 말은 했는데 아이 성정상 빈말못하고 나중에 회피식의 핑계같은 말로 교수님께 실망을 드릴까도 염려하는거 같아요.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요.

회사는 두군데 인데 둘다 큰 대기업은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정도인둣해요.

교수님 말씀 적당히 내려놓고 시작해도 돨까요?

 

 

IP : 1.248.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수는
    '26.3.18 9:11 PM (49.164.xxx.115)

    무책임한 학생 받고 싶지 않겠죠.
    그런 행동은 그 학생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고
    다음에 그 학과 인턴십 티오를 따오는데도 어려움이 생기니까요.
    그러니 처음 할 때 확실한 사람만 하라는 거겠죠.
    그게 맞는 말이죠.
    좀 하다
    아 몰랑...

  • 2.
    '26.3.19 12:52 AM (39.115.xxx.2)

    만약에 아이가 대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면 굳이 하지마세요.
    발목잡히는거잖아요.
    저희애 같은 경우도 교수가 신경쓴다고 취업할만한 회사 원서 내보라고 말해줬는데(좋은애 우리회사 보내달라고 인사팀에서 연락해와서)
    혹시나 대기업 갈수도 있는데 취업은 안된 상황이고 고민했지만 결국 안갔어요.
    대기업에 지원해서 붙었구요.
    그 회사가 높으면 몰라도 아니면 거절하는게 맞아요.

  • 3. 졸업후2년
    '26.3.19 7:07 AM (14.45.xxx.188) - 삭제된댓글

    일해야할 3년짜리 프로젝트면 안 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9 성남 수진동 주변 동물병원 2 고양이 2026/03/21 288
1803908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8 고딩맘 2026/03/21 1,831
1803907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7 이해불가 2026/03/21 2,126
1803906 소파 사려는데요 4 2026/03/21 1,328
1803905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2 .. 2026/03/21 1,448
1803904 안산 대규모 전세 피해…"피해 규모 추정 불가".. 4 ㅇㅇ 2026/03/21 2,714
1803903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9 그게 2026/03/21 2,077
1803902 스위스 가려는데 교통권이 굉장히 복잡해요. 5 스위스 2026/03/21 1,570
1803901 SBS가 언론이냐? 21 .. 2026/03/21 1,963
1803900 야노 시호 "딸 사랑이에게 미안... '슈돌' 촬영 당.. 27 겸손하자 2026/03/21 22,081
1803899 용산역인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4 와우 2026/03/21 2,895
1803898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29 ㅇㅇ 2026/03/21 4,352
1803897 실력으로 김어준을 넘어서라 17 딱알려줌 2026/03/21 1,397
1803896 넷플에 '신명' 올라왔네요 3 ㅇㅇㅇ 2026/03/21 2,144
1803895 예전 직장상사 어머니상 조의금 보낼때 6 ㅇㅇ 2026/03/21 1,165
1803894 이것도 집값에 타격이 있겠어요 22 정조준 2026/03/21 4,927
1803893 너무 다행 1 지금 2026/03/21 911
1803892 경기도민 여러분 목금 겸공 꼭 보시면 좋겠어요. 12 ... 2026/03/21 1,700
1803891 3인가족 수도비 25000원 다른 가정도 비슷해요? 13 2026/03/21 1,574
1803890 김어준이 말하는 작전세력은? 20 털천지싫어요.. 2026/03/21 1,131
1803889 마트 치킨 사다가 돌리고 있어요 1 ........ 2026/03/21 2,344
1803888 박신양 기사가 왜이리 쏟아지는지 8 2026/03/21 4,788
1803887 기분 너무 별로일 때 12 .. 2026/03/21 2,788
1803886 대전 대덕구쪽 한복맞춤 아시는분 3 오즈 2026/03/21 258
1803885 매일 뭘 사는것도 피곤 9 ... 2026/03/21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