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개무안에 뭐라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안 정도가 아니라서 '개'무안 이라고..
중2. 아들인데 어제 밤에 세수하고 나와
로션 바르는데 기냥 넘 귀여워서
어구구 궁디를 팡팡팡팡 했는데
아주아주 정색을 심하게 하면서
제발 그것좀 안하면 안돼?
아 하지마 진짜 이러는거 싫어..라고.
싸우는 분위기 아니었는데
오..이런 정색이..
오은영쌤이 중딩 사춘기때 아들한텐
스킨쉽 하지 말라더니..
왔네요 왔어.
아 옛날이여~~~~~~
꼭 끌어안고 쓰다듬고 뽀뽀하던
옛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