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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성추행신고에 대해 여쭤요

ㅡㅡㅡㅡ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6-03-18 13:54:30

남동생이 회사에서 성추행으로 문제가 되었나봐요

 

남동생왈 본인은 해당 여직원위로 해준다고 술을 같이 마시고 같이 대화했다합니다

기필코 접촉이나 그런건 없었다고 합니다

 

터치가 없었더라도 대화중 어떤 이야길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추행이 될수있나요

IP : 220.116.xxx.19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8 1:55 PM (118.235.xxx.103)

    언어적 성폭력도 성폭력이예요

  • 2. 불쾌
    '26.3.18 1:55 PM (122.34.xxx.61)

    말로 하는 성추행도 있지요.

  • 3. ㅡㅡ
    '26.3.18 1:56 PM (220.116.xxx.190)

    본인 기억으로는 별말안했다는데 답답하네요

  • 4. 추천
    '26.3.18 1:57 PM (122.34.xxx.61)

    변호사 사세요. 남자들이 별말 안했다는 여자가 듣기에는 엄청난 말이 되기도 합니다.

  • 5. ㅡㅡㅡ
    '26.3.18 2:00 PM (220.116.xxx.190)

    그러게요
    성추행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거라서요

    잘못했으면 응당 그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죽고싶을만큼 억울해서 도저히 못넘어 가겠으면 변호사 선임하는게 맞을까요

    동생은 억울하다는데

  • 6. 원글
    '26.3.18 2:02 PM (220.116.xxx.190) - 삭제된댓글

    잘못했으면 응당 그 책임을 지고 벌받아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은 억울하다네요
    억울해서 못살겠으면 변호사선임해서 대응하는게 맞을까요

  • 7. 대화중
    '26.3.18 2:03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뭔 말을 했는지가 중요.
    멀쩡해 뵈는 대기업 2세 부사장이 술집가서 제게 통역시켰어요, 저 25살 유학생이었고요.
    한국남자들은 업무 후에도 같이 의리 다진다, 팀빌딩 위해 창녀 집에 가서 각자 힘내고 ?? 다시 모여서 누가 젤 잘하는지 나래비 세운다. 이런 내용
    트라우마 찐해서 그 기업 쪽으로는 쳐다도 안 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5위 안에 드는 회사 수장으로 ㅈㄹ 중이네요.

  • 8. ㅡㅡㅡ
    '26.3.18 2:06 PM (220.116.xxx.190)

    성추행 당하신 여자분께는 뭔 날벼락일까 싶어 죄송하지만

    동생이 억울한건 저도 속상해서요

  • 9. 냉정하게
    '26.3.18 2:07 PM (223.38.xxx.223)

    물어보세요, 뭐라고 했니?

  • 10. 물어보세요
    '26.3.18 2:08 PM (123.142.xxx.26)

    그걸 알아야하죠

  • 11. 원글
    '26.3.18 2:10 PM (220.116.xxx.190)

    물어봐야겠네요
    변호사 선임 기준은 뭘까요

  • 12. ㅡㅡ
    '26.3.18 2:13 PM (112.156.xxx.57)

    무슨 말인지를 알고 대응을 해야죠.
    내용 파악이 우선.

  • 13. 대화내용이중요
    '26.3.18 2:15 PM (61.35.xxx.148)

    뭉뚱그려서 이야기하라고 하지 말고
    정확히 뭐라고 이야기했냐고
    그 때 상황을 파악해서 대응하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4. 대기업
    '26.3.18 2:16 PM (125.130.xxx.119)

    딸이 같은팀 선배와 어쩌다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됐는데
    농담인듯 아닌듯 성행위를 암시하는 말을 가볍게 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사내 메신저로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대화를 걸어오며
    휴일에 둘이서 어학스터디를 하자고 여러번 말을해서
    팀장에게 상담을 했답니다.
    남자들이 생각하기엔 크게 대수롭지 않죠?
    팀장이 말하길 또 다시 그런 행동을 하면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겠다였어요

  • 15. ㅡㅡ
    '26.3.18 2:21 PM (220.116.xxx.190)

    지혜롭게 처리해야할거같아서요
    그냥 회사의 처분만 기다리면 되는건지
    아님 그 여직원에게 사과라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16. ...
    '26.3.18 2:22 PM (222.121.xxx.33)

    여직원이 위로받고 싶으니 술사달라고 한건가요?

  • 17. ㅡㅡ
    '26.3.18 2:23 PM (220.116.xxx.190)

    동생퇴근하고 오면 정확한 내용파악이 우선이겠네요

  • 18. 윗님
    '26.3.18 2:23 PM (61.81.xxx.191)

    진짜 그 선배 짜증나네요..헐

    원글님 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해서...속상하실 것 같아요..그래도 동생에게 당시 상황 잘 기억해보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해라 해보세요..
    전혀 아니다 하면 이건 무고죄 인건가요?

  • 19. ...
    '26.3.18 2:25 PM (118.37.xxx.223)

    저 남초회사 오래 다녔는데
    수위높은 말들 지들끼리 아무렇지 않게 하고
    기분나빠하면 예민하다고 욕합니다
    남동생에게 솔직히 말해보라 하고 얘기 들어보세요

  • 20. ---
    '26.3.18 2:36 PM (164.124.xxx.136)

    [언어적 성희롱의 주요 예시]
    남자 소개 시켜준다고 했는데 싫다고 거절 이후 한번더 권하면 -성희롱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좋다 등 - 외모 평가도 성희롱
    본인의 부부간의 얘기(키스한지 오래 되었다 등) - 성희롱
    남자한테 인기 많을 거 같은데 -성희롱

    기타 예전에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의 기준으로는 다 성희롱입니다.
    그상황의 분위기 문맥 뉘앙스 뭐든 상대가 성희롱으로 느끼면 성희롱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고
    접촉은 위로라 해도 머리쓰다듬기, 어깨나 등 두들기기 다 하면안되요

  • 21. ...
    '26.3.18 2:36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알죠
    남동생에게 물어본 들 정확하게 얘기 하겠나요?
    가족인 누나에게?

    저 아는집은
    남자가 팀장인데 팀원 여자아이에게 술자리에서 애매한 말 하다
    다음날 출근하니 회사 성비위처리반에 신고되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여자 팀원이 사장 딸 절친... 사장이 알게 되어
    바로 퇴사처리
    대기업인데 어찌 저리 바로 퇴사가 가능한가 했더니
    사장단에서 나서면 안될것이 없더만요

  • 22. 합의
    '26.3.18 2:51 PM (58.29.xxx.96)

    보는게빨라요

  • 23. 원글
    '26.3.18 2:59 PM (220.116.xxx.190)

    합의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 24. 음…
    '26.3.18 3:34 PM (211.183.xxx.138)

    이미 회사내 신고하면 합의 보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 인사팀에서 조사 들어갈꺼에요.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고 , 일단 그 여자분께 사과는 먼저 하는게 나을꺼에요. 접촉을 허용하는지 모르겠지만요… 만약 별일 아니면(아무일 없었다면) 그대로 보고되니 넘 걱정 안해도 되구요

  • 25. 추천
    '26.3.18 4:37 PM (122.34.xxx.61)

    지금 사과하지 마세요. 동생분은 지금 억울한데,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생각이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사과.. 그딴 말이나 할거에요.
    불난집에 기름붓기입니다.
    사과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진짜 미안할 때 진정성있게 해야죠,.

  • 26. 그런데
    '26.3.18 5:26 PM (112.217.xxx.226)

    진짜 억울할수도 있지 않나요?
    상대가 작정하고 없는 일을 신고해버리면
    신고 당한 쪽에서 결백을 밝혀야 하는
    요즘 하도 세상이 그래서
    증거 안보면 말로는 못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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