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26-03-18 12:03:34

친구, 가족 용건없이 전화해서 

자기 지인 얘기, 시시콜콜한 자기 신변 잡얘기하는데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로 느껴져서 아무 전화도 안받고 싶네요.

안물 안궁이에요 ㅠㅠ

카톡도 너무 귀찮고요

우울증아니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왜 이렇까요.

IP : 118.235.xxx.18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3.18 12:06 PM (118.221.xxx.69)

    원글님 저랑 같은 과인가 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의미없는;;; 수다를 하고 나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고 쾌감이 있나봐요, 제 분석 결과에요

  • 2. 0 0
    '26.3.18 12:13 PM (112.170.xxx.141)

    인간관계라는 게 그런 소소하고 의미없다 생각되는 대화들이 쌓여야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로 가는 거 아닐까요?
    용건있고 필요할 때만 누군가를 찾을 수는 없으니까요.

  • 3. 저도요
    '26.3.18 12:13 PM (221.138.xxx.135)

    전화통화 싫은게 톡은 이모티콘만 가능한데
    통화하면 서로 말없이 버티기힘들자나요.
    차라리 만나서 농담이나하고
    관심사 나누는게 나아요

  • 4. ㅇㅇ
    '26.3.18 12:15 PM (119.192.xxx.40)

    말그대로 상대방이 의미없는 사람 이라서
    대화도 지겹고 시간낭비 라고 느끼는거 같아요

  • 5. 옹이.혼만이맘
    '26.3.18 12:26 PM (223.63.xxx.35)

    저도 그래요.관심도없는 그런얘기들~
    친한언니들 만나면 그언니 직장동료사람 얘기까지 들어야하니 점점 만나기가 싫네요

  • 6. 음..
    '26.3.18 12:31 PM (1.230.xxx.192)

    어디서 들었는데
    생산성? 없는 것에 에너지 소비하를 것을 극도로 꺼리는 성격이라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생산성이란
    내가 관심있는 것이거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런 류

  • 7. 제 경우
    '26.3.18 12:42 PM (112.155.xxx.62)

    남이 하는 말을 좀 열심히 듣는 편이에요. 소위 예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한 사람끼리 심심풀이로 의미없이 하는 말인데 가끔 표정관리 안 될 때가 있어요. 원래 친한 사이는 그냥 키득거리고 의미없고 저장가치 없이 히히덕 대는 건데 말이죠... 무뎌지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되도록 혼자 지내요. 외로울 때면 뭔가를 같이 하는 조건하에 움직여요. 운동을 한다던지 술을 마신다던지...ㅋㅋㅋ

  • 8. F10
    '26.3.18 12:48 PM (119.196.xxx.85)

    맞아요. 저도 그런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자기 자신 얘기도 아니고
    자기 가족 이야기도 아니고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야기만 주구장창
    정작 자기 중요한 얘기는 하지도 않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기에 저런 의미없는 말을 할까 싶고
    전화도 얼마나 오래 하는지
    이런 습관은 못바꾸나봐요

  • 9. ...
    '26.3.18 12:54 PM (112.159.xxx.236)

    저도 고문이에요 intj이신가요

  • 10. ㅁㅁ
    '26.3.18 1:04 PM (125.142.xxx.2)

    저도 비슷해요. 관심분야나 주제, 티키타카 잘되는
    수다는 좋아해요. 나랑 상괸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듣고 있으면 에너지가 낭비되는 기분이예요.
    특히 남의집 아이들, 가족 이야기는 1도 관심 없어요

  • 11. 제가
    '26.3.18 1:05 PM (106.251.xxx.5)

    그래서 아무도 요즘 안만나요

    자기 자랑 아니면 남편 자랑 애들 자랑
    여행얘기 주식 얘기 집값얘기 말고 다들 하는 말 없어요
    남얘기 궁금하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고

    그시간에 공부하거나 책읽거나 하는게 더 실속있다고 생각해요

  • 12. 어떻게
    '26.3.18 1:15 P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맨날 집에서 혼자 놀기만 하냐...
    사람 만나 차마시고 수다도 떨어야지.. 하는 주장도 많죠.
    그런 사람들도 다들 서로 만나서 뭐 대단한 대화 하겠어요.
    사소한 신변잡기 주변사람들 연예인 드라마 얘기 하나마나한 얘기라도
    일단 입은 열어야 속이 편한 사람들이 있는 거고요.
    그게 전혀 의미 없다 싶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자기 편한대로 살면 그만이죠.

  • 13. ...
    '26.3.18 1:27 PM (114.206.xxx.69)

    intj예요 이젠 그런 의미없는 수다 싫어서 먼저 연락 안해요 오는 것만 어쩔수없이 받아주고 있어요

  • 14. 휴..
    '26.3.18 1:2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해야죠. 저도 회사에 하나 있는데 무슨 얘기든 다 지 얘기로 몰아감. ㅋㅋㅋ
    진짜 그 남자 입만 열면 입좀 닫아라 속으로 생각합니다.

  • 15. ㄹㅇㄴ
    '26.3.18 1:40 PM (61.254.xxx.88)

    전화하는게 낙인사람이 있어요
    입에 온 에너지가 몰려서...

  • 16. 다행이다
    '26.3.18 1:40 P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가끔 만나서 그런 의미없는 수다 떠는게
    재밌어요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애들 3살 무렵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애들 중고등학교 다닐땐 오히려 좀 소원해 졌었는데
    입시 다 끝나고는 몇년째 잘 만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애들 어릴때 있었던 추억도 얘기하고 주변 사람들 얘기
    가족 얘기도 하고 주식 얘기도 하고 요즘 힘든 얘기도 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 별별 얘기 다하는데 지루하지가 않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가끔 수다를 떨어야 치매 예방이 된다고
    우리끼리 그러고 노는데 재밌어요
    지금같아서는 앞으로 쭈욱 늙을서도 계속 이렇게 만나고싶어요
    요즘 새로운 사람 만나기 쉽지도 않고 또 그렇게 새로운 인연에
    맞추기도 싫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래된 인연이 너무 좋아서
    가끔은 삐걱되기도 하지만 오랜된 사이라 눈치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수다가 너무좋은 50대중반 아줌마입니다.

  • 17. ㅇㅇ
    '26.3.18 1:45 PM (223.38.xxx.155)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던 시절에도 통화, 카톡
    싫어했어요
    20대 연애시절 남친한테 한달에 한번도 전화 안했다면
    말 다했죠
    통신사 있는 그룹 근무해서 휴대폰비 무료에 스마트폰도
    회사에서 지급해줘서 일반인보다 먼저 사용했는데
    카톡도 안깔고 버티다버티다 깔았어요

  • 18. 음ㅋ
    '26.3.18 2:03 PM (14.47.xxx.106)

    그러니까요.
    몇년전에 그런 사람
    하나 손절했어요.
    내가 왜 그 사람 얼굴 본적 없는.
    형부얘기까지 들어야하는지 .
    지금 생각해도 개짜증..

    그런 사람은 아마
    상대에게 말하며 스트레스
    푸는 유형인데.
    그걸 듣는 사람은
    또 스트레스 받죠.

  • 19. ...
    '26.3.18 2:32 PM (221.159.xxx.134)

    기 빨려요.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안해요.
    울 엄마도 드라마내용이며 모르는 사람 얘기까지 다 꺼내 얘기하시길래 몇번 참ㄷㅏ가 난 그럴 여유가 없으니 꼭 필요한 말만 하라했어요.일에 치여살아서 내몸 하나 쉬기도 바쁜데 그런거까지 시간 들여 들어야하는지..

  • 20. 아주머니들
    '26.3.18 2:46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카페에 앉아서 연예인 뒷담 까는 것도 너무 싫어요
    죽은 연예인까지 욕하는 거 진짜 너무 수준 낮아 보임

  • 21. ..
    '26.3.18 3:04 PM (211.234.xxx.223)

    회사에 그런 사람 있는데
    뭐든 다다다다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지
    온데 구석구석 찾아가서
    회사 사람들 돌아가면서 흉보고 있더라구요

  • 22. ,,,,,
    '26.3.18 3:36 PM (110.13.xxx.200)

    그래서 특정이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사람 잘 안만나요.
    진심 의미없는 수다 극혐.

  • 23. 동감
    '26.3.18 5:25 PM (49.170.xxx.98)

    원글마음 딱 제마음.
    그래서 몇몇 친구빼고는 대부분 손절해버렸어요.
    단톡에서도 나오고~
    속편합니다.

  • 24. ㅇㅇ
    '26.3.18 5:43 PM (221.153.xxx.115)

    제목보고 들어온 intj입니다 ~

  • 25. ㅋㅋ
    '26.3.18 5:50 P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들어온 intj입니다 ~ 222222

    친언니는 저랑 완전 반대인 esfp예요.
    말이 엄청 많고
    톡을 해도 언제 끝날지 몰라요..ㅋ

  • 26. ㅋㅋ
    '26.3.18 5:54 PM (211.114.xxx.132)

    제목보고 들어온 intj입니다 ~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77 스벅 당장 타격 줄 수 있는건 11 .. 2026/05/18 5,585
1808576 허수아비 이희준 그리고 드라마 이야기 10 아오 2026/05/18 5,959
1808575 삼양식품 며느리가 회장 됐네요 15 ㅇㅇㅇ 2026/05/18 12,451
1808574 근데 자율고 자사고 만든 이유가 12 ㅓㅗㅎ 2026/05/18 3,102
1808573 요즘은 물건들이 넘쳐나서 쓰레기 같아요 6 ........ 2026/05/18 4,577
1808572 잘 먹고 잘 사니 눈에 뵈는 게 없는 13 후ㅜㅜㅜㅜ 2026/05/18 6,837
1808571 내일은 좀 시원할가요? 최고온도 26도던데.. 3 . . 2026/05/18 3,436
1808570 최근가천대축제 94세 이길여총장님 영상 18 2026/05/18 5,018
1808569 스벅카드 환불 방법 11 ㅇㅇ 2026/05/18 4,747
1808568 김용남에게 공공기관장 자리를 . 13 ㄱㄱ 2026/05/18 3,292
1808567 기업 사과문 레전드 3 .... 2026/05/18 4,228
1808566 이번에 부츠컷 청바지샀는데요 4 부인 2026/05/18 3,081
1808565 대구의 한 고등학교 축제에서 나온 퀴즈 문제라는데 14 111 2026/05/18 6,040
1808564 오늘 MC몽 대형 폭로 라이브의 최고 댓글 5 몸에좋은마늘.. 2026/05/18 22,027
1808563 그릭요거트 드시나요? 추천 8 카카 2026/05/18 3,730
1808562 스벅 불매 하려구요 29 저도 2026/05/18 6,105
1808561 오은영 리포트 배그부부 6 ㅇㅇ 2026/05/18 5,852
1808560 이대통령,정씨를 '저질 장사치'로 규정했군요 ㄷㄷ 12 ... 2026/05/18 5,678
1808559 대군부인 변우석 끝내 사과…"역사적 맥락 고민 부족했.. 27 ... 2026/05/18 7,365
1808558 아직 추운거 맞죠?? 4 .. 2026/05/18 2,839
1808557 발뒤꿈치가 아픈건 왜그럴까요 10 아유 2026/05/18 3,357
1808556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파요 ㅜㅜ 7 .. 2026/05/18 2,281
1808555 한혜진... 탁재훈이랑 엮이는거.... 즐기는게 보이는데요 5 ee 2026/05/18 4,698
1808554 그립톡 칠이 벗겨지는데 안벗겨지는거는 이만원이상이겠죠? 1 2026/05/18 1,212
1808553 미장도 많이 하시나요? 9 코스피말고 2026/05/18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