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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올훼스의 창‘ 기억나시나요?

..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6-03-18 11:45:15

어릴때 시험끝나면 만화방에 가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올훼스의 창(오르페스의 창) 

이 만화는 주인공 남주가 너무 멋져서 

따라서 그려도 보고 그랬어요

유투브에 만화그림으로 간략한 줄거리 보여주는데

이 만화가 저렇게 비극이였나 싶은게

가슴이 아프더군요

같은 추억 있는 분들 위해 링크 걸어 볼께요

https://youtu.be/cnvbZo6ndKU?si=X7bHooGFntbBBLTr

 

 

IP : 1.233.xxx.2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흐
    '26.3.18 11:46 AM (115.92.xxx.218) - 삭제된댓글

    저 만화책 보유자입니다.
    어릴때 올훼스의창으로 한글을 뗀 사람입니다 ㅋㅋㅋ

  • 2. ..
    '26.3.18 11:47 AM (106.101.xxx.150)

    저때는 무슨 혁명으로 하나는 부잣집귀족
    하나는 평민으로 사는 설정이 되게 많았죠

  • 3.
    '26.3.18 11:48 AM (211.234.xxx.72)

    청소년기를 열어주었던..
    저거보고 확 조숙해졌어요

  • 4.
    '26.3.18 11:48 AM (59.27.xxx.107)

    친구네집 옥탑방에 모여서 누가 먼저 1권을 볼건지 순서 정해서 서로서로 돌려보던 생각 납니다.

  • 5. ㅎㅎ
    '26.3.18 11:52 AM (1.233.xxx.223)

    저 남주 너무 멋지지 않나요?
    지금봐도 멋져요 ㅎㅎ

  • 6. ㅇㅇ
    '26.3.18 11:53 AM (73.109.xxx.54)

    남주 크라우스요?

  • 7. ..
    '26.3.18 12:03 PM (112.145.xxx.43)

    만화가게가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나요
    베르사이유장미, 올훼스창으로 세계사공부가 저절로 되었어요

  • 8. ㄱㄴ
    '26.3.18 12:04 PM (125.189.xxx.41)

    나의 고딩시절
    책상 아래서 몰래보던 만화책...
    프랑스 만화였나 안젤리크도 생각나요..

  • 9. ㅇㅇ
    '26.3.18 12:04 PM (175.213.xxx.190)

    소장하고 있어요~~^^

  • 10. 좋아해요
    '26.3.18 12:08 PM (175.209.xxx.211)

    나의 고딩때 친구가 소장하고 있어서 가끔 빌려서 봐요
    나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 11. 어릴때
    '26.3.18 12:11 PM (121.136.xxx.30)

    보는데도 너무 암울하고 비극 그자체 같아서 딱히 좋아하진 않았어요
    어른들 이야기 어른들의 사랑 중고딩 사춘기시선으론 좀 무거웠죠

  • 12. phrena
    '26.3.18 12:13 PM (175.112.xxx.149)

    저는 /올훼스의 창/ 말구
    /금빛 깃발의 이름으로/
    (제목 정확치 않음)

    초6 후반 만화 매니아 칭구한테 한 권씩 빌려보았는데
    은근 성적 뉘앙스도 있었던 ᆢ
    참 매혹적 스토리와 그림체였어요

  • 13. ...
    '26.3.18 12:13 PM (211.197.xxx.163)

    저도 올훼스의 창, 캔디 등 전권 다 샀었는데
    친구들 다 나눠줬어요...
    저 만화는 진짜 레전드에요 ㅎㅎ

  • 14. ...
    '26.3.18 12:16 PM (222.100.xxx.132)

    올훼스의 창, 아르미안의 네딸들
    고딩때 학교앞 만화방에서 빌려읽었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감수성 예민하던 그때의 감성
    종이질감까지 어렴풋 다 생각나네요
    요즘 애들은 이런 순정만화책 모르겠죠?

  • 15. 내 중딩시절
    '26.3.18 12:27 PM (125.180.xxx.215)

    만화방 아줌마랑 겁나 친했어요
    그집에 배깔고 보던 기억이...
    정말 너무너무 아리게 아팠던 ㅠ

  • 16. 슬픔
    '26.3.18 12:37 PM (121.124.xxx.6)

    그때 그시절 엄마한데 문제집 사야한다고 거짓말하고
    책 사들였어요...윗님 말씀처럼 너무너무 아리게 아팠던 기억이 나요 ㅠ
    링크해주신 영상 몇주전에 저도 봤는데 1부만 보고 다음편 못보고 있어요..또 마음이 아릴것을 알기에요

  • 17. ..
    '26.3.18 12:42 PM (221.139.xxx.124)

    갈채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별빛속에 레오파드
    프린세스 너무너무 많죠 평생 추억

  • 18. ㅇㅇ
    '26.3.18 12:43 PM (211.234.xxx.201)

    셀 수 없이 읽었던 만화예요. 클래식 음악도 좋아했었기 때문에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만화책으로도 소장하고 있고 오래전 유럽 배낭 여행 처음갔을 때 올훼스의 창때문에 레겐스부르크에도 갔었어요 ㅋ 다시 또 보고 싶네요

  • 19. 블루
    '26.3.18 12:55 PM (1.240.xxx.134)

    아... 추억이 몽글몽글합니다. 그 시절, 올훼스의 창, 유리가면,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입니다. 전 요즘 유행하는 그림체가 그닥이에요, 뭔가 셤세함이 없어보여서

  • 20. 영통
    '26.3.18 1:03 PM (106.101.xxx.197)

    베르사이유의 장미
    유리가면
    이 둘은 일본 만화이고

    안녕 미스터 블랙
    황미나 작

  • 21. 그 만화
    '26.3.18 1:32 PM (106.251.xxx.5)

    요즘에 빌려 보고 싶은데
    아무데도 없더라고요
    보다가 말아서 진짜 보고 싶은데요

    어디서 볼 수 있어요?
    그거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나요?

  • 22. 윗님
    '26.3.18 2:52 PM (211.252.xxx.100)

    부천만화박물관에 가면 있을 것 같아요

  • 23. ㅇㅇ
    '26.3.18 2:54 PM (121.147.xxx.130)

    줄거리도 이젠 기억 안나지만 만화를 보면서 가슴앓이 했던
    기억은 남아있어요

    당시 정말 재미있었던 만화책들 많았는데
    발레 경연을 주제로 했던 만화도 있었고요
    그시절 만화들 보고 싶은데 어디에 있을까요

  • 24. ..
    '26.3.18 6:21 PM (221.139.xxx.124)

    불새의 늪 진짜 황미나 천재작가죠 아직도 그림이 생생하게
    보이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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