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양 산불 범인 충격이네요

...... 조회수 : 12,211
작성일 : 2026-03-17 22:50:59

17년간 90회래요.

걸린것만 90번인거잖아요. 

국토를 직접적으로 훼손하는건데 이 정도면 사형 구형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인명피해가 있을수도 있구요.

불 지르며 희열을 느낀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2225?sid=102

 

함양산불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종합)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상습적으로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지난 1월 29일 전북 남원 산내면 백일리와 지난달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다 붙잡힌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해마다 봉대산 일대 잦은 산불로 산림 소실은 물론 사회불안마저 일으키자 A씨에 대한 현상금은 3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011년 3월 검거된 A씨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37차례에 걸쳐 봉대산 등에 불을 낸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산불방화죄를 물을 수 있는 기간인 공소시효 7년이 지나서 2005년 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범행한 건수만으로 기소됐다.

 

그는 또 울산 동구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4억2천만원 상당의 배상액이 확정되기도 했다.

2021년 출소한 그는 고향인 함양지역으로 몇 년 전 이사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합동 감식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압수수색 등으로 수사를 벌여오다 A씨를 지난 13일 붙잡았다.

 

그는 "최근 뉴스에서 산불 관련 내용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고, 불을 지르고 싶다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IP : 118.235.xxx.3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10:52 PM (220.118.xxx.37)

    본인이 불에 타도 희열을 느낄까요

  • 2. 고작
    '26.3.17 10:53 PM (182.211.xxx.204)

    10년? 100년을 받아도 시원찮아요.

  • 3. ㅇㅇ
    '26.3.17 11:05 PM (49.175.xxx.61)

    형량 얼마나오는지 진짜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요

  • 4. 징역살기전
    '26.3.17 11:07 PM (116.41.xxx.141)

    대기업 간부였다던데 와 진짜 ㅜㅜ

  • 5.
    '26.3.17 11:11 PM (175.121.xxx.114)

    무슨 도벽처럼 중독인가보네요 나라산림 위해서 평생국속

  • 6. ㅡ.ㅡ
    '26.3.17 11:11 PM (14.45.xxx.214)

    저 정도면 병인대요

  • 7. 지 몸에도
    '26.3.17 11:20 PM (211.208.xxx.87)

    불을 붙여보시지 그래. 진짜 그래버리고 싶네요.

  • 8. ㅇㅇ
    '26.3.17 11:23 PM (118.235.xxx.55)

    원래 방화범은 정신병이예요

  • 9. 도른자
    '26.3.17 11:32 PM (125.244.xxx.62)

    미친ㄴ 인거네여. 정신병자.
    교도소 쳐 넣어도 걱정이네.

  • 10. ㅇㅇ
    '26.3.17 11:32 PM (118.235.xxx.247)

    울산 봉대산 바로옆에 붙어있는 아파트 살면서 화재현장도 목격한 사람인데요. 대기업 간부 아니고요. 현대중공업(하청 아니고 직영) 현장직이었어요 간부급 아님.
    저런 인간이 출소했다니 충격!!!!!! (화형에처해야.....)

  • 11. ㅇㅇ
    '26.3.17 11:34 PM (118.235.xxx.247)

    울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잡아냄. cctv열라 뒤짐. 산입구가 울아파트 담벼락에 거의 붙어 있어서

  • 12. .,.,...
    '26.3.17 11:42 PM (59.10.xxx.175)

    산에살던 산새 다람쥐 지렁이 개 고양이..다 고통속에 타죽었겠지

  • 13. 정신병
    '26.3.17 11:51 PM (180.65.xxx.211)

    정신병자네요. 그냥 두면 더 큰일 저지르겠죠.
    갑자기 김동인의 광염 소나타 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불지르고 영감 타올라 피아노 연주곡 완성. 갈수록 불지르는 횟수와 스케일이 커져서 결국 멸망하는 줄거리로 기억.

  • 14. ㄱㄴㄷ
    '26.3.17 11:55 PM (123.111.xxx.211)

    사형시키던가 어디 무인도에 떨궈놨음 좋겠네요

  • 15. ㅡㅡ
    '26.3.17 11:55 PM (125.142.xxx.31)

    물건이라면 불량이라 폐기됐어야할 하자품으로 태어난
    김소영. 산불방화범

  • 16. 싸이코패스
    '26.3.18 12:11 AM (223.38.xxx.48)

    유년시절에 방화기행있다는데
    같은 맥락일듯 정신병

  • 17. ...
    '26.3.18 12:2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뭐?희열?
    손해배상 청구,재산몰살,세금부과...17년간 들킨게 90회면
    진짜 ㅅㅎ

  • 18. ....
    '26.3.18 1:10 AM (58.78.xxx.101)

    pyromania. 불 지르는 걸로 쾌감을 느낀다는 정신질환. 어릴적 영어공부 할 때 저 단어 뜻을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 멀쩡히 하면서도 저러고 다녔다니, 그 긴 시간동안 가족들도 몰랐을까요?

  • 19. 저도
    '26.3.18 7:58 AM (211.211.xxx.168)

    저렇게 불 지르다 걸렸는데 고직 10년형 줬다는게 가징 충격

  • 20.
    '26.3.18 8:48 AM (218.147.xxx.180)

    유년시절 궁금했는데 대기업간부였다구요?
    저런 사람들은 가감없이 범죄심리다큐만들어서
    까줘야할듯요

  • 21. ㅋㅋ
    '26.3.18 9:12 AM (211.243.xxx.169)

    미친ㅅㄲ네요
    그렇게 불지르는게 좋으면 지 몸뚱아리에나 붙여야지
    왜 남의 땅에 불을 지르고 ㅈ ㄹ 인지

    저분은 특별히 화형으로

  • 22. ㄷㄷㄷ
    '26.3.18 10:19 AM (116.89.xxx.138)

    진짜 화형추천

  • 23. ...
    '26.3.18 10:28 AM (180.66.xxx.92)

    대기업간부 아니라구요!!!
    현대중공업 하청회사 직원이라구요

  • 24. ㅇㅇ
    '26.3.18 10:35 AM (211.36.xxx.222)

    화형시켜야죠
    그게 본인이 느낄수있는 최고의 희열아닐까요????

  • 25. ...
    '26.3.18 11:13 AM (106.101.xxx.69)

    갑분 대기업 간부는
    뭐죠..

    그나저나 화형시켜주세요
    희열느끼며 불타죽게

  • 26. 저놈
    '26.3.18 12:24 PM (125.180.xxx.215)

    부모가 화전민이었대요
    어릴 적 들판을 태우던 기억에
    분노 스트레스가 있을 때마다 그짓을 했다고
    지마누라하고 엄마 사이가 안좋아서
    그걸 산불 내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를 했다고 했어요
    근데 출소후에 또 그짓을 했군요
    어휴 저놈 화형을 시키는게 맞네요

  • 27. 저런
    '26.3.18 12:44 PM (211.114.xxx.107)

    놈은 교도소에서 밥 먹이는 것도 낭비예요. 지가 지른 불에 타 죽도록 했으면 좋았을 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54 카톡업데이트 아직 안 했어요. 개인정보(?) 최대한 노출 안 하.. 4 카톡업데이트.. 11:19:06 773
1803253 잘 때 입에 힘을 주고 자서 마우스피스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 5 마우스 11:16:39 534
1803252 밀라논나님 요새 유툽안하시나요? 4 11:15:33 1,477
1803251 넷플 영화 고당도 추천합니다. 2 ... 11:14:43 932
1803250 세상이 나를 억까하려는 느낌이 드는 2년째인데 8 ,, 11:11:56 1,147
1803249 재개발 지역 다주택 궁금 1 .... 11:10:23 395
1803248 상승장은 가만히 있어야겠죠? 3 기분좋은밤 11:10:19 1,594
1803247 삼전 주총 몇시인가요? 1 ㅇㅇ 11:08:07 691
1803246 눅눅한 고추장중멸치볶음 빠삭하게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4 멸치볶음 11:02:55 442
1803245 한준호 태세전환 오지네요 20 넌아니야 11:02:35 2,295
1803244 인간관계 어렵죠 8 ... 10:59:11 996
1803243 고1 딸램이 안먹던 아침을 먹고가니 메뉴가 매일 고민이에요~추천.. 19 .. 10:53:58 2,011
1803242 아이자취방 1000/85, 아이가 주소이전해야 하나요 11 궁금 10:52:06 1,122
1803241 비오는 날 우울해요 15 .. 10:51:53 1,368
1803240 파병 안됩니다, 우방은 트럼프 개인이 아닌 미국 21 생각해 10:51:20 1,266
1803239 캐롯자동차 보험 가입해 보신분 어떠신가요?? 8 캐롯 10:48:54 307
1803238 못된짓? 잘하는 집들이 가족애가 좋아요 12 ..... 10:46:09 1,491
1803237 캬 남이 추천하는 종목 한번 사봤더니 이틀만에 39.62% 5 ... 10:44:18 1,295
1803236 역시 하이닉스는 파는 게 아니네요 5 백만 10:43:55 2,258
1803235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완장차고 큰소리 치는곳 19 여기는 10:42:54 955
1803234 수백억 부동산 거래? 1 허술하다 10:42:43 502
1803233 조카가 성대에 입학했는데, 거기 잘생긴 학생들 많니? 하고 28 고모 10:41:44 4,053
1803232 82님들이 꼽았던 역대 가장 슬픈 애니메이션 14 ..... 10:41:33 1,159
1803231 헬스 후 근육통이요 11 ^^ 10:40:59 612
1803230 역시 정청래 당대표님은 대단하시네요~! 29 .. 10:34:1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