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그냥 그런 장년 남자 둘이 부동산 이야기하네요
한 사람은 물주
다른 사람은 행동책이네요.
물주가 뭐라고 성질내면서 지시하고 나가니
행동책이 여기저기 전화하네요.
'형님이 지금 가져올 수 있는 회사 있어요?
60억정도 , 그 회사 재무재표 가져오면 돈 만들어 드릴게. '
이렇게해서 몇 십만평 땅 거래 할거래요.
프로젝트도 많네요.
서울 중심지 호텔들 얘기도 나오고요.
그냥 대장동, 재개발 이런 거대 프로젝트도
누군가 휘어잡고 말 몇마디면 착착 다 진행되고
통화하는 어투도 고상과는 전혀 상관없이
생건달 티 조금 벗은 정도
이런 분위기 어질어질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