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람들 아무도 없는거 같아요~ 인생이 파티 그자체
남미 사람이고 아버지가 유명한 야구 선수였고 아들도 지금 메이저리그 유명한 선수인데 이 선수가 금지약물한거 걸려서 90경기 출전금지 받고 다 풀려서 타석에 섰는데 관중석에서 약쟁이라고 야유를 보내는데 거기에 리듬을 타서 춤을추고 마지막에는 손키스를 날리는거 보고 참~ 여유있고 뻔뻔하고 멘탈도 갑이고^^.. 이번 월드 베이스볼에도 출전했더라구요
심각한 사람들 아무도 없는거 같아요~ 인생이 파티 그자체
남미 사람이고 아버지가 유명한 야구 선수였고 아들도 지금 메이저리그 유명한 선수인데 이 선수가 금지약물한거 걸려서 90경기 출전금지 받고 다 풀려서 타석에 섰는데 관중석에서 약쟁이라고 야유를 보내는데 거기에 리듬을 타서 춤을추고 마지막에는 손키스를 날리는거 보고 참~ 여유있고 뻔뻔하고 멘탈도 갑이고^^.. 이번 월드 베이스볼에도 출전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상 불안 다 끌어안고
연예인 하나 타켓 걸리면
심심한데 잘됐다하며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ㅎ
미치고 환장해서 폴짝 뛰는게 댄스로 발전 한겁니다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그래서 데스파치오 뮤비 자주봐요
그 맛에요
아주 흥이 넘쳐요
시켜서 카메라가 돌아가서 그러능게 아니라
타고난거처럼요
오래 전 혼자서 남미 3개월 간 여행하고 왔었습니다
3개월 간 호텔, 호스텔 등 숙소는 이용하지 않고
각 나라 현지인 친구들 집에 머물렀는데 한국 오고나서
한동안 남미병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누구는 그러니까 남미가 못 산다고 하지만
저에겐 그 남미 특유의 끈끈함, 밝은 성격 등이 너무 좋았거든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머물 때 있던 친구 집은 브라질, 콜럼비아, 페루 친구등이
쉐어 하우스로 쓰는 집이었는데 주말에 새벽 3~4시까지 놀더니 잠깐 쉬고
다시 아침 8~9시부터 또 파티 분위기를 만드는데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안도 끌어안지만 흥도많은 민족인거 같아요^^
남미 사람들이랑 공통점도 많고 K팝에도 열정적이고요~
웟님 남미3개월 여행 너무 좋으셨겠어요
다녀와서 남미앓이 남미병에 걸린분들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예전 국내 월드뮤직 페스티벌 갔었는데
관중들 중 브라질 사람들 두세명이 왼쪽 무대 밑으로 달려나가
음악에 맞춰 내내 흥겹게 춤추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관객들이 점잖게 객석에 앉아
손뼉 박자나 맞추던 시절이라....
핀란드에서 제일 외향적인사람이 브라질가면 제일 내성적인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