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승려나 할 걸 후회
50살 넘어서 할 수도 없고.
세속적인 것에 관심도 없고
술 섹스도 안 하고
그냥 인생 그다지 재미도 없고
선방에 다니면서 수행이나 하는 승려나 할 걸.
세상 편할 거 같아요.
삭발에 댠출한 회색 옷 한 벌.
저 승려나 할 걸 후회
50살 넘어서 할 수도 없고.
세속적인 것에 관심도 없고
술 섹스도 안 하고
그냥 인생 그다지 재미도 없고
선방에 다니면서 수행이나 하는 승려나 할 걸.
세상 편할 거 같아요.
삭발에 댠출한 회색 옷 한 벌.
가능해요
하세요
세상편할것같으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겉에서 보는 승려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그리는 승려생활은 속세에서도 충분히 누릴수 있는겁니다
진짜 승려생활이란게 그렇게 널널하지 않아요
참 구도를 하려면 얼마나 힘든 고행이 뒤따르는데요
다행히? 승려는 5ㅇ넘어도 가능하잖아요. 그렇게 쉬워보이면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하세요22222
낼모레 60인데 조계종에서 받아주나요?
낼모레 60인데 조계종에서 받아주나요?
서류 깨끗해요.
결혼한적 없고 자식도 없고.
https://www.buddhism.or.kr/m/jongdan/main/index.php
대한조계종 홈피예요..전화해보세요
공양주 하세요
4시에 예불부터 절생활 하루 시작이에요
예불 준비하려면 늦어도 새벽 3시40분엔 일어나야할텐데..
게다가 독방을 쓰는것도 아닌 단체 생활
밥도 풀떼기만.. 과자니 빵같은 간식도 없고
으.. 전 못할듯
얼만큼 부지런해야는지 모르시나봅니다
그 부지런함으로 돈을 버세요
돈 모으면 재밋어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라던데
승려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만만치 않아 도중에 환속해 버린 사람 많다네요.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 듯,
전생 닦은 업식이 있어야 그 길을 갈 수 있다는 말도 있다던데요.
승려가 편하다니 ㅎㅎ
일주일만 해보시고 말씀하시길.
도중에 환속해 버린 사람 많다 222
은퇴출가 있어요
보니까 법회뿐 아니라 신도들 상대로 말도 많이 해야되고 상담도 해줘야하고 강의도 해야하고 어마하게 바쁘시던데 무슨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실상이랑은 안맞네요
딱 일주일만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기
명상 2~3시간 하루 2번
108배 하루 2번
경전 읽기 2시간
고기,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 안 먹기
최소한으로 일과를 짜봤어요.
승려가 되면 이것보다 몇배로 치열하게 합니다.
이거 일주일 동안 가능하다면 출가 도전해 보세요.
새벽 기상 육체노동 자신있으셔요?
승려지만 여자는 비구니고 하는일도 달라요 여자들 세계는 더 엄격해요
승려는 남녀 통틀어서 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뜻하고
남자는 비구라고 하고, 여자는 비구니라고 합니다.
벌써 레벨이 다르네요.
여자는 부엌을 못 벗어나고
좋고 폼나는 건 승려가 다 하고요.
빈정 상해서 안 할랍니다.
승려'나' 할걸이라니...
남이 하면 다 쉽게 보일까요?
엄청 힘들게 수련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단지 세상살이에 관심이 없다고해서 승려가 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승려에 대한 모욕이네요. 교만...
30세쯤 너무 인생이 안 풀려서 승려 되려고 알아 봤는데 많은 돈을 지참하고 가면 그나마 편하게 지내고 돈 없이 가면 일하면서 승려가 되는데 아침 4시부터 일어나 부엌일 예불 낮에는 밭 일등 절에서 일 많이 해요
몸이 약한 편이라 포기했어요
할생각이 없으니 승려나 할까 하는것임.
진지하게 승려할 생각이 있다면 이정도 이유로
승려나 할 걸 같은 말같지도 않은말 못함.
애초에 할생각이 없으니까 이런글 쓸 수 있는것임.
세상에 이상한곳만 경험하셨는지. 스님들이 얼마나 수행이 힘든데요. 나이 좀 있으시면 무릎부터 안 아픈 곳이 없으시고 대부분 외떨어잔 사찰에서 기거하시고 오죽하면 요즘 지원자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할 정도예요. 전 그 고독하고 힘든 생활 도저히 엄두도 안나고 도저히 못할것 같던데 대단하시네요 그 나이에 암튼 도전 정신은 높이 삽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