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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나 할 걸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26-03-17 17:34:37

저 승려나 할 걸 후회

50살 넘어서 할 수도 없고.

세속적인 것에 관심도 없고

술 섹스도 안 하고

그냥 인생 그다지 재미도 없고

선방에  다니면서 수행이나 하는 승려나 할 걸.

세상 편할 거 같아요.

삭발에 댠출한 회색 옷 한 벌.

 

 

IP : 211.234.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26.3.17 5:38 PM (119.207.xxx.80)

    가능해요
    하세요

  • 2. 오수세
    '26.3.17 5:38 PM (182.222.xxx.16)

    세상편할것같으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 3. ...
    '26.3.17 5:39 PM (1.236.xxx.250)

    겉에서 보는 승려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그리는 승려생활은 속세에서도 충분히 누릴수 있는겁니다
    진짜 승려생활이란게 그렇게 널널하지 않아요
    참 구도를 하려면 얼마나 힘든 고행이 뒤따르는데요

  • 4. ...
    '26.3.17 5:39 PM (39.7.xxx.10)

    다행히? 승려는 5ㅇ넘어도 가능하잖아요. 그렇게 쉬워보이면 하세요.

  • 5. ..........
    '26.3.17 5:40 PM (118.217.xxx.30)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 6. 왜안되겠어요
    '26.3.17 5:40 PM (221.138.xxx.92)

    지금부터라도 하세요22222

  • 7. ..
    '26.3.17 5:41 P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낼모레 60인데 조계종에서 받아주나요?

  • 8. ..
    '26.3.17 5:42 PM (211.234.xxx.248)

    낼모레 60인데 조계종에서 받아주나요?
    서류 깨끗해요.
    결혼한적 없고 자식도 없고.

  • 9. ..........
    '26.3.17 5:43 PM (14.50.xxx.77)

    https://www.buddhism.or.kr/m/jongdan/main/index.php

    대한조계종 홈피예요..전화해보세요

  • 10.
    '26.3.17 5:52 PM (116.42.xxx.47)

    공양주 하세요

  • 11. 새벽
    '26.3.17 5:53 PM (121.167.xxx.88)

    4시에 예불부터 절생활 하루 시작이에요
    예불 준비하려면 늦어도 새벽 3시40분엔 일어나야할텐데..
    게다가 독방을 쓰는것도 아닌 단체 생활
    밥도 풀떼기만.. 과자니 빵같은 간식도 없고
    으.. 전 못할듯

  • 12. 승려가
    '26.3.17 5:54 PM (59.1.xxx.109)

    얼만큼 부지런해야는지 모르시나봅니다
    그 부지런함으로 돈을 버세요
    돈 모으면 재밋어요

  • 13. 승려
    '26.3.17 5:54 PM (124.53.xxx.169)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라던데
    승려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만만치 않아 도중에 환속해 버린 사람 많다네요.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 듯,
    전생 닦은 업식이 있어야 그 길을 갈 수 있다는 말도 있다던데요.

  • 14. 승려
    '26.3.17 6:05 PM (223.190.xxx.168)

    승려가 편하다니 ㅎㅎ
    일주일만 해보시고 말씀하시길.

  • 15. ㅌㅂㅇ
    '26.3.17 6:10 PM (182.215.xxx.32)

    도중에 환속해 버린 사람 많다 222

  • 16. ㅣㅔㅐㅑㅕ
    '26.3.17 6:14 PM (124.57.xxx.213)

    은퇴출가 있어요

  • 17. 스님들
    '26.3.17 6:22 PM (121.136.xxx.30)

    보니까 법회뿐 아니라 신도들 상대로 말도 많이 해야되고 상담도 해줘야하고 강의도 해야하고 어마하게 바쁘시던데 무슨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실상이랑은 안맞네요

  • 18. 일단
    '26.3.17 6:23 PM (109.70.xxx.5)

    딱 일주일만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기
    명상 2~3시간 하루 2번
    108배 하루 2번
    경전 읽기 2시간
    고기,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 안 먹기

    최소한으로 일과를 짜봤어요.
    승려가 되면 이것보다 몇배로 치열하게 합니다.
    이거 일주일 동안 가능하다면 출가 도전해 보세요.

  • 19. 4시
    '26.3.17 6:25 PM (118.235.xxx.219)

    새벽 기상 육체노동 자신있으셔요?

  • 20. 남자면
    '26.3.17 6:45 PM (121.136.xxx.30)

    승려지만 여자는 비구니고 하는일도 달라요 여자들 세계는 더 엄격해요

  • 21. 윗님
    '26.3.17 6:49 PM (109.70.xxx.5)

    승려는 남녀 통틀어서 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뜻하고
    남자는 비구라고 하고, 여자는 비구니라고 합니다.

  • 22. 비구니
    '26.3.17 6:50 PM (39.7.xxx.54)

    벌써 레벨이 다르네요.
    여자는 부엌을 못 벗어나고
    좋고 폼나는 건 승려가 다 하고요.
    빈정 상해서 안 할랍니다.

  • 23. 세상에
    '26.3.17 7:05 PM (180.69.xxx.55)

    승려'나' 할걸이라니...
    남이 하면 다 쉽게 보일까요?
    엄청 힘들게 수련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단지 세상살이에 관심이 없다고해서 승려가 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승려에 대한 모욕이네요. 교만...

  • 24.
    '26.3.17 7:23 PM (121.167.xxx.120)

    30세쯤 너무 인생이 안 풀려서 승려 되려고 알아 봤는데 많은 돈을 지참하고 가면 그나마 편하게 지내고 돈 없이 가면 일하면서 승려가 되는데 아침 4시부터 일어나 부엌일 예불 낮에는 밭 일등 절에서 일 많이 해요
    몸이 약한 편이라 포기했어요

  • 25. 원글님 못함.
    '26.3.17 8:14 PM (1.242.xxx.42)

    할생각이 없으니 승려나 할까 하는것임.
    진지하게 승려할 생각이 있다면 이정도 이유로
    승려나 할 걸 같은 말같지도 않은말 못함.
    애초에 할생각이 없으니까 이런글 쓸 수 있는것임.

  • 26. ..
    '26.3.17 8:41 PM (106.101.xxx.138)

    세상에 이상한곳만 경험하셨는지. 스님들이 얼마나 수행이 힘든데요. 나이 좀 있으시면 무릎부터 안 아픈 곳이 없으시고 대부분 외떨어잔 사찰에서 기거하시고 오죽하면 요즘 지원자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할 정도예요. 전 그 고독하고 힘든 생활 도저히 엄두도 안나고 도저히 못할것 같던데 대단하시네요 그 나이에 암튼 도전 정신은 높이 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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