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까페 가보면 다들 7시부터 학교가서 야자까지하고
학원가고 집에오면 10시가 되어 녹초가 되어있다고하는데
저희집 아이는 너무 여유있어서 저만 당황스럽고 조급해하는 중입니다
오늘 학부모 총회라 갈 준비하고있는데
하교후 몸이 안좋다고 있던 학원도 못가겠다고하는데
힘이 쭉 빠지네요
억지로 영 수 국 시키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다 끊어버리고 싶고..
그러나 막상 끊으면 또 제가 후회하겠죠
82님 자녀분들은 어떤가요
다들 열공하고있나요
지역까페 가보면 다들 7시부터 학교가서 야자까지하고
학원가고 집에오면 10시가 되어 녹초가 되어있다고하는데
저희집 아이는 너무 여유있어서 저만 당황스럽고 조급해하는 중입니다
오늘 학부모 총회라 갈 준비하고있는데
하교후 몸이 안좋다고 있던 학원도 못가겠다고하는데
힘이 쭉 빠지네요
억지로 영 수 국 시키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다 끊어버리고 싶고..
그러나 막상 끊으면 또 제가 후회하겠죠
82님 자녀분들은 어떤가요
다들 열공하고있나요
저희 아이는 두달전 다니던 영어 수학학원도 끊었어요 -- 어짜피 영,수 포기할건데 학원 안다닌거라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50점도 안됐어요.. 본인이 노력을 1도 안하는데 차라리 잘됐다싶어서 그럼 그만다니라고했죠.. 지금 아주 열심히 놀아요... 주말에는 몇시간씩 알바하고요.. 평일에는 새로 사귀 학교친구들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놀고오구요 -- 전 그냥 학교만 잘 다녀라 하는 마음이에요..
학원 2개 다니고 있고, 어제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볼링치고 왔고. 지난주말은 토요일에는 친구, 일요일에는 여친, 아점먹고 나가서 해질때나 해지거나 들어옵니다. 3모랑 중간고사 보면 충격먹겠지 싶어 지켜보는 중이에요.
울애는 본인 목표가 있어서 1시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요. 아침자율학습 신청해서 일찍 학교 가구요. 옆에서 지켜보니 시켜서 될껀 아니고 아이 스스로의 목표가 있어서 그것만 집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