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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아이들 3월 어찌보내고있나요

ㅇㅇ 조회수 : 561
작성일 : 2026-03-17 16:10:54

지역까페 가보면 다들 7시부터 학교가서 야자까지하고

학원가고 집에오면 10시가 되어 녹초가 되어있다고하는데

저희집 아이는 너무 여유있어서 저만 당황스럽고 조급해하는 중입니다

오늘 학부모 총회라 갈 준비하고있는데

하교후 몸이 안좋다고 있던 학원도 못가겠다고하는데

힘이 쭉 빠지네요

억지로 영 수 국 시키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다 끊어버리고 싶고..

그러나 막상 끊으면 또 제가 후회하겠죠

82님 자녀분들은 어떤가요

다들 열공하고있나요

 

IP : 121.157.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4:18 PM (221.159.xxx.252)

    저희 아이는 두달전 다니던 영어 수학학원도 끊었어요 -- 어짜피 영,수 포기할건데 학원 안다닌거라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50점도 안됐어요.. 본인이 노력을 1도 안하는데 차라리 잘됐다싶어서 그럼 그만다니라고했죠.. 지금 아주 열심히 놀아요... 주말에는 몇시간씩 알바하고요.. 평일에는 새로 사귀 학교친구들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놀고오구요 -- 전 그냥 학교만 잘 다녀라 하는 마음이에요..

  • 2. ...
    '26.3.17 4:19 PM (122.38.xxx.162)

    학원 2개 다니고 있고, 어제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볼링치고 왔고. 지난주말은 토요일에는 친구, 일요일에는 여친, 아점먹고 나가서 해질때나 해지거나 들어옵니다. 3모랑 중간고사 보면 충격먹겠지 싶어 지켜보는 중이에요.

  • 3. ..
    '26.3.17 4:40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울애는 본인 목표가 있어서 1시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요. 아침자율학습 신청해서 일찍 학교 가구요. 옆에서 지켜보니 시켜서 될껀 아니고 아이 스스로의 목표가 있어서 그것만 집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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