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절교하듯 하루아침에 친구를 차단하기도 하나요?
전날까지 하하호호 떠들다가 제 말에 삐졌는지 바로 다음날
저를 카톡에서 차단했네요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초딩때 절교하듯 하루아침에 친구를 차단하기도 하나요?
전날까지 하하호호 떠들다가 제 말에 삐졌는지 바로 다음날
저를 카톡에서 차단했네요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거리두던 참에 잘 됐네요.
잘되긴했는데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네요
그 심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네요
유치하게 티내는거죠
뭐든 가능한 날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뭐든 가능한 나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냅둬요.
나잇값 못한다 생각하시구요.
거리두기 하는게 들킨거겠죠
눈치안보고 각자 방식대로 사는게 60
신경끄고 싶나부죠.
우리 어머님은 70대 후반인데도
동네 성당 친구랑 절교하고 하던대요.
울어머님은 아니고 주변인들이 그래서 어머님이 중간에서 괴롭다고....
저는 들을때마다 저나이에 저럴때인가 싶더라구요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거리조절못하는 사람이네요
쉽게 끓고 쉽게 팽하는 스타일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이거부터 이상하잖아요.
원래 저런사람들이 또 갑자기 팽 돌아서요.
어릴때 몇번 봤는데 역시 사람은 늙어도 변하지 않나봐요. ㅎㅎ
셀프로 차단해주셨으니 이때다 하고 멀어지세요...
공들이는건 자기 마음인데 공들인거에 화답이 없어? 팽-!
하셨나 봅니다.
싸우고 손절하고 하는건...
나이 성별 안 가리는거 같아요.
저도 최근에 당해서...뭐지 했는데
그냥 다른 먹이감을 찾아나 보다 했어요
얼마전에 봤는데 아는척도 안하던데
수시로 전화하던 사람 맞나 싶었어요
저도 작년에 그런엄마 있었는데 무서웠어요
갑자기 연락처알아내서 만나자 절친처럼 무섭게 굴더니
막 캐묻고 정신없이…거기다 자기자랑은 덤…
제가 좀 부담스러워서 안받아주니 쌩하더라구요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주변 탓하는 세상에는
50년 가까이 알던친구...해외여행 같이가자~사돈맺자~
아들 결혼 청첩장주니 그날로 차단하던데요~?
자꾸 치대는 쪽이
차단도 잘해요
연인 관계에서도 혼자 불 붙었다 혼자 식는 유형 ㅋ
급발진 하는 부류는 거르세요
혼자 좋다고 북 치고 장구 치는 부류
꼭 시간 지나면 별루라고 ㅎㅎㅎ
친하게 지내던 10살 위 지인
환갑맞이 여행 같이 가자길래
제 아이 재수 시작해서 못가겠다 했더니
섭섭하다고 눈물바람 하더군요
나이 헛먹은 사람 참 많아요
먼저 다가와서 먼저 연락하던 사람이 차단을 하더라고요
60넘은 사람이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그냥 제자리에 가만 있었을 뿐 ㅎㅎ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아요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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