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에 지름 0.7미리 지름으로 둥근 갈색기미가 있었거든요 기미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10년은 넘은듯한데 점점 커지고 점점 짙어지고
근데 기미 병원가도 잘 못없앤다고 또 잘못건드리면 짙어지고 또 생긴다고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해서 좀 더 나이들어서 시술 생각해보자 했는데요
기미크림을 발라봤거든요 한 지점에만 집중적으로 바르는건데 놀랍게도 진하기가 절반으로 줄어든듯하고 점같았는데 지금은 경계가 옅어져서 얼룩같이 되었어요 오래바른건 아니고 일주일쯤 됐지만 그 지점만 듬뿍 쭉 바르긴 했네요
그래도 10년 넘게 있던게 너무 빨리 옅어져서 이상해서요
이게 기미가 아닌걸까요?이렇게 쉽게 없어지는건 기미가 아니지않을까 싶어서요
기미처럼 생겼는데 좀더 쉽게 없어지는 다른것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