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떼!
'26.3.17 11:40 AM
(221.138.xxx.92)
불은 앞으로 나만 켜고 끄겠다고 하세요 ㅎㅎㅎㅎ
2. 스위치에
'26.3.17 11:4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나 있는 상태에서 불 끄면,,,,,,,,,,,,,,,,,,,, 죽.는.다. 라고 써 놓으세요
3. .....
'26.3.17 11:42 AM
(211.218.xxx.194)
방에서 자는데 거실에 온사방 불 켜놓고 있는거 저도 싫어요.
문틈으로 불들어오고, 신경도 쓰여요.
자기 쓸 불만 키면 되지.
둘다 자기 고집 대단한데 한명은 짜증까지 심하네요.
4. 비슷해서 로그인
'26.3.17 11:45 AM
(211.234.xxx.65)
저랑 비슷하세요.
저는 집안이 우중충 어두컴컴한걸 엄청 싫어해요. 죽은집 같고, 노인네 뒷방 같아서 너무 싫어요 ㅠㅠ
시어머니 댁 가면 노인분들이라 눈이 침침하셔서 그런가 항상 불을 꺼놓고 있고 그런 기력없고 침체된 분위기 너무너무 싫거든요?
가게로 치면 장사 안되는 집… 그런 느낌 나서 외출할 때도 켜고 나가요
남편이 엄청 잔소리 해요
전 그나마 남편이랑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남편 앞에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제 맘대로 해요.
원글님은 남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셔서 부딪히시는듯요
5. ...
'26.3.17 11:46 AM
(223.38.xxx.138)
저는 남편쪽이라
나이드니 밝은게 싫어요
6. ㅇㅇ
'26.3.17 11:48 AM
(117.111.xxx.43)
필요한곳만 켜놓으세요 남편분은 검소 하신분 같은데 저는 남편분 하시는 행동이 맞다고 생각 하요 필요없는곳 구지 다겨놓는거도 낭비 같은데요
7. ..
'26.3.17 11:51 AM
(202.20.xxx.210)
저 남편 쪽인가봐요 ㅋㅋ 저도 끄고 다녀요. 하루종일 밖에서 밝은 사무실에 있다보니 저녁에는 좀 안락하게 약간 어두운 걸 선호합니다.
8. 팟라이트 조명이면
'26.3.17 11:57 AM
(218.155.xxx.188)
진짜 구역별로 되니 은은하던데
그냥 다 켜놓으면 너무 환해서 저도 일부 구역만 키긴 해요.
간접 조명으로 충분한데..
그래도 사람이 있는데 말도 없이 꺼버리는 건 좀 아니죠
9. ㅇㅇ
'26.3.17 11:59 AM
(61.101.xxx.136)
저도 젊을때는 어두운거 싫어서 무조건 환하게 불켰는데요 나이드니까 밝은 빛이 눈 시리더라구요 요즘은 은은한 간접등만 키고 직부등은 안켜요 남편이 침실 불 환하게 켜놓으면 들어가자마자 꺼버리구요..
10. 저희아빠가
'26.3.17 12:03 PM
(106.101.xxx.116)
그랫어요 ㅋㅋㅋㅋ 그시절분들은 절약이.생활화 삭유가 타는기분이래요ㅡㅡ. .
자도 배웟는지.. 애들이 켜놓으면 끄러 돌아다녀요.
11. ..
'26.3.17 12:18 PM
(27.125.xxx.215)
저도 뭔가 작업 하는거 아니라면 은은한 조명이 좋아요. 밤까지 환하게 있으면 뇌가 낮이라 착가해서 멜라토닌을 분비하지 않아서 수면에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요.
12. 저는
'26.3.17 12:19 PM
(110.11.xxx.144)
절약 차원이 아니라 환한건 눈부셔서 싫어요. 집에 불 꺼놓고 스탠드만 켜있어요. 주방만 형광등 켜놓고 있네요. 만약 남편이 원글처럼 똑같이 분노에 화내면서 불끄라고 소리치면 대판 싸움이났겠죠.
13. ..
'26.3.17 12:22 PM
(220.89.xxx.211)
어두컴컴한 분위기 싫어서 불 환하게 켜놓고 있어요
낮에도 켜놔요
어릴때부터 친정아빠가 불이 환해야지
마음도 밝다고 하셔서
이젠 습관이 되버렸네요
14. 당시로
'26.3.17 12:30 PM
(182.225.xxx.72)
우리나라가 밤에 조명이 센 편에 속한대요. 창도 넓어 난바에 신경써야하구요. 다든 호텔 수준으로 밤이면 어둑어둑, 생체리듬엔 그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환하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전기도 아껴야하고 몸도 아껴야해서 이젠 끄려고 노력해요.
15. 저도
'26.3.17 12:32 PM
(39.7.xxx.54)
어두운 거 싫어요.
저희 아버지가 전기세,수도세 무서워서
식구들에게
전기 계량기 돌아가는 거,수도 계량기 돌아가는 거
수시로 보게 하셨거든요.
동생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끼고 살며
부자로 사는데
저는 추운 거 못 참고 더운 거 못 참고 어두운 거 못 참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냥 저는 밝게 살다 죽을래요.^^
16. 남편
'26.3.17 12:37 PM
(62.232.xxx.182)
온집 안에 불 환하게 켜놓은 여편네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자기가 앉은 자리만 불켤슈 있는데도
잠도 못 자게 집에서 불 다켜놓고
방문증으로 들어오는 불빛이 싫어서 껐더니
지랄지랄 ...
그냥 싸우기도 싫어서 알았다고 했어요.
17. 저는
'26.3.17 12:37 PM
(223.38.xxx.31)
남편분처럼 불을 끄는 편이예요.
전기 절약 차원에서 잠시 잠깐 하는 일엔 불 안켜고 후딱 해치우는 편이예요. 화장실에 손만 씻으러 들어갈 때, 다용도실에 물건 꺼내러 잠깐 들어갈 때 등등. 깜깜한게 아니니 훤히 다 보이죠.
그런데도 남편이 꼭 따라 다니며 불을 켜줘요. 왕짜증..ㅎㅎ
18. ..
'26.3.17 12:42 PM
(104.28.xxx.3)
전 전기 아낄려고가 아니라
부분조명 분위기가 좋아서 필요한 곳만 켜 놓아요
집안 전부 다 켜고 있으면 사무실 같고 분위기 별로 같아요 ;;;
19. ㅇㅇ
'26.3.17 12:43 PM
(112.166.xxx.103)
저도 남편분 스타일
거실에 있을 땐 거실등만 켜놔요
20. 저는
'26.3.17 12:46 PM
(182.226.xxx.232)
제가 끄고 다니는데요 ㅋ
남편은 막 여기저기 켜고 다니고요 근데 남편이 한번도 저한테 뭐라고 한적 없어요
21. 음
'26.3.17 12:47 PM
(221.145.xxx.209)
-
삭제된댓글
요즘 전등은 전기요금이 예전처럼 많이 나오는 기종도 아닌데 우리집 남의 편도 수시로 불을 끕니다.
저는 외출할때 거실 켜놓고 나가요.
밤에 들어 올 때 집안 어두운 거 싫거든요
그러면 그걸 굳이 꼭 끄고 나서더라고요
그걸로 몇 번 싸웠어요.
저는 전업이고 돈은 자기가 버는 거라고 저런 식으로 유세 부리나 싶은 기분이 다 듭니다.
수입이 아직도 월천인 사람이 맨날 저러니까 더 화가 납니다. 왠 궁상인지.
22. 이거
'26.3.17 12:55 PM
(61.35.xxx.148)
안맞는 집들 참 많을 듯요.
저희는 자매간에도 그렇거든요.
저는 환하게, 언니는 좀 어둡게
23. ..
'26.3.17 1:06 PM
(211.208.xxx.199)
좀 진정하세요.
그게 ㅈㄹㅈㄹ 할 일도 아니에요.
끄면 불러 "켜라"하면되지 왜 화를 내세요.
100번 끄면 100번 말하세요. "켜라."
100번 말해도 끄는 바보랑 사는겨 아니잖아요?
24. 남편이
'26.3.17 1:22 PM
(121.136.xxx.30)
일찍 자는데 방문 닫는건 또 싫어해서 9시만 넘으면 거실부엌 안방 불이 다 꺼집니다 부엌에 물한잔 가지러 가는데 더듬더듬 하니까 미니 센서등을 사다 달아놓더라고요
이런집도 있어요
25. 4월 22일.
'26.3.17 2:09 PM
(211.218.xxx.194)
지구의 날
지구에게 쉼을 주기 위해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소등행사를 가집니다.
전세계 단 10분, 지구의 날 소등행사로
절약되는 이산화탄소량이
30년 된 소나무 약 8,0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고 하니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환경을 위한
큰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겠어요!
26. 저도 끄는편
'26.3.17 2:24 PM
(211.213.xxx.79)
미국영화나 드라마보면
거실에 스탠드 하나면 켜놓더라구요
그게 참 아늑해 보여서
저도 거실은 간접등만 켜놓거나
부엌만 환하게 켜놔요
27. 이게
'26.3.17 4:24 PM
(117.111.xxx.176)
내가 불 다 켜는걸 좋아하는만큼 남편은 필요한 불만 켜는걸 좋아하나보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 좋은것만 하지마시고 조율 해 보세요. 님이 방안에 들어가서 방불을 다 켜놓고 있는건 건드리지말라던지... 구역별로 불을 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한 불까지 다 켜야하는지 남편 입장에선 이햐 안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