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들 귀여워요~

아들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6-03-16 21:50:24

올해 대학 입학하고 너무 즐거운 1학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이에요.

새터에서 있었던 일들..

첫 미팅 다녀온 얘기.. 

축구 동아리, 알바갔다가 있었던일들..

맨날 공부하기 싫어서 짜증만 부리던 놈이

이럴게 수다쟁이일줄...

밤마다 친구 만나 술 마시고..

 

지난 토욜엔 술먹고 친구데려와서 우리집에서

자도되냐길래 그러라하고..

일요일 아침에 이녀석 축구 동아리

시합있댔는데 안일어나길래..

남편한테 방에 가보라니까..

남편이 갔다와서 둘이 일어나서

턱걸이 하고있대요..ㅋ

고딩때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방에 턱걸이 기구 사달래서 들여놨는데

아침에 눈떠서 그게 왜 하고싶은지..

울 아들도 울 아들이지만

그.친구 녀석도 웃기고 ..

하루하루 즐겁게 대학생활 하고있을

신입생들 모두 다시 못올 이 시간을

여한없이 즐기시길 바래요~

 

 

 

IP : 211.234.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6 10:23 PM (211.36.xxx.107)

    아들들은 빙구미가 있어 진짜 귀여워요.
    23살 유학중인데 좀 아파서 기운이 없었대요.
    룸메형이 28살 중국인 형인데
    너 뭐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했나봐요.
    오후에 나가더니 홀케이크를 사왔다고.
    대륙의 스케일은 다르구나 평생 따거로 모셔라했어요.

    평소에도 룸메 형이 아들을 귀여워하는데
    등치도 큰 형이 제 아들을 친 동생처럼 돌보는게 너무 귀여워요.
    정작 둘 다 외동이에요.

  • 2. 윗님
    '26.3.16 10:35 PM (211.218.xxx.216)

    빙구미 ㅋㅋ 넘 귀엽..
    저희 외동아들도 형이나 동생 엄청 좋아하는데
    대륙 룸메형 에피소드 재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87 추억을 떠올립니다 3 문득 12:54:34 260
1802986 운전석 시트 자동 설정? 7 궁금 12:52:10 361
1802985 나경원 판독기 뜸 17 아하 12:45:05 1,336
1802984 어제 첫방 클라이맥스 보신분? 4 봄이다 12:39:32 712
1802983 친구의 민낯을 나만 알고 있을때 12 ........ 12:39:26 1,756
1802982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 15 상습범이네요.. 12:38:58 2,503
1802981 이렇게 소량 자주 먹는거 안좋을까요? 10 ... 12:34:25 859
1802980 테헤란 우주연구센터, 공습으로 폐허돼 ㅠㅠ 12:34:01 458
1802979 이휘재 쌍둥이아들들은 군대 안갈 수 있겠네요. 17 .. 12:29:44 3,574
1802978 식기류 깨져서 찜찜해요 22 .. 12:28:30 859
1802977 최진봉 교수는 왜 맨날 부를까요 14 dd 12:27:50 1,235
1802976 회원님이 알려주신 G마켓 천혜향 핫딜 기다리시는 분들 1 ... 12:26:36 469
1802975 넷플 ’레사마공원에서‘ 좋았어요, 추천 7 좋타 12:25:01 723
1802974 언니들 저 주식으로 큰돈 날렸는데 천하태평 17 미쳤너 12:20:12 2,880
1802973 오스카 골든 오프닝 영상 진짜 멋지네요 2 ... 12:18:43 613
1802972 커피 언제 처음 먹어 봤어요? 19 ... 12:16:09 729
1802971 김필성 변호사 페이스북 -함머시기에게 17 그러게요 12:03:46 1,018
1802970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다 10 국민의목소리.. 12:03:11 551
1802969 다음주 월요일(3월 23일)에 12에 만나요( 파일럿) 10 다음주 11:59:33 675
1802968 지인이 부담 갖지 말라며 웃는 낯으로 베풀고는 12 부담백배 11:56:27 2,533
1802967 그동안 이대통령도 깝깝하셨나봄 32 국무회의발언.. 11:52:41 2,533
1802966 별모양 사과라는 게 있네요?? 1 ㄱㅇㅇ 11:51:54 635
1802965 무자녀면 조기 은퇴 백수로 사실 분들 많나요? 8 11:48:46 1,038
1802964 삭제된 중수청법 45조.JPG 1 독소조항삭제.. 11:44:48 621
1802963 불끄는 남편땜에 짜증나요 22 짜증이 11:38:30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