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방 밑에집 아기울음소리ㅠ

ㅇㅇㅇ 조회수 : 4,177
작성일 : 2026-03-16 20:05:31

밑에집 아기가 너무너무 울어요

그냥 우는정도가 아니고

진짜 최선을 다해서 목청껏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가며 자지러지게 우는데

아이를 달래주지 않는건지 계속 울어요ㅠ

한시간 내내 울고 또 울고

어쩔땐 아동학대를 당하나싶고ㅠ

저도 아이를 키워본 입장이고

참고 또 참는데

일년째 저러니 지쳐요

게다가 그집 큰애는 초딩인데

자폐가 있는건지 괴성을 지르는데

유모차탈때 이사와 10살넘어가요

근데 둘째까지 저렇게 울어대니 미칠것같아요

문제는 아기방이 저희 고3아이방 아래에요

안방 거실 아이방 순서인데

안방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멀게 들려요

저희 아이방에선 더 선명하게 들리구요

한번도 얘기한적 없는데

이젠 진짜 얘길 해야할까요?

괴롭네요ㅠ

 

 

IP : 210.183.xxx.1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우는걸
    '26.3.16 8:09 PM (1.250.xxx.105)

    어쩌겠어요 ㅠ
    얘기는 해보시고, 안되면 1년이라도 방을 좀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1년도 아니고 이제 8개월남았네요

  • 2. .....
    '26.3.16 8:09 PM (220.118.xxx.37)

    차라리 방을 바꾸세요. 1년이라도
    아이가 차분하게 문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이요

  • 3. ..
    '26.3.16 8:11 PM (108.181.xxx.2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랫집에 얘기해도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나요?
    방을 바꾸든, 공부는 독서실에서 하다 밤늦게 오든 방법을 찾으세요.

  • 4. 근데
    '26.3.16 8: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신고해보시면 안되나요?
    아이 울음소리가 장기간 너무 오랜시란동안 들린다고...

  • 5. ..
    '26.3.16 8:21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 문제는 아니죠.
    달래야지 계속 울게 두면 민폐에요.
    경찰에 신고한집 알리지 말아달라 하고 신고해보세요.
    경찰신고하면 신고한집 먼저. 온다니 신신당부하세요

  • 6. ㅡㅡ
    '26.3.16 8:29 PM (112.169.xxx.195)

    그렇게 울게 방치하는 것도 아동학대에요.
    이상하면 신고

  • 7. OO
    '26.3.16 8:31 PM (61.39.xxx.156)

    그 정도로 우는건 아동학대 의심됩니다
    경찰 신고하세요

  • 8. ...
    '26.3.16 8:37 PM (210.126.xxx.42)

    일단 아래집에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고 방을 바꿔야할 것 같아요 고3은 수면의 질이 중요한데 아이가 새벽에도 울면 힘들 것 같아요

  • 9. ㅁㄴ
    '26.3.16 8:43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말해달라 하세요. 아이가 너무 울어서 아동 학대 의심하는 주민들 많다고요. 그럼 애 엄마가 듣고 생각 한 번 하겠죠.

  • 10. ㅇㅇ
    '26.3.16 8:44 PM (110.10.xxx.12)

    아동학대죠
    저리 우는걸 방치하면요

  • 11. ...
    '26.3.16 9:12 PM (112.223.xxx.219)

    그렇게 우는 애들 있어요. 이거 얘기한다고 달라질까요.

    아마 그집 부모가 더 괴로울거에요.

  • 12. ㅇㅇ
    '26.3.16 9:23 PM (121.147.xxx.130)

    어디 아픈거 아니면 아동학대죠
    아이를 달래지 않고 방치 하나봐요

  • 13. 비슷
    '26.3.16 9:29 PM (116.45.xxx.205)

    저도 비슷한데 1차로 관리실 통해서 얘기했고 특정세대뿐아니라 여러세대에서 민원~ 이렇게 해야 조금효과있을거에요! 그다음은 녹음하시고 아동학대 경찰문자신고하세요! 경계선지능아니라면 애를 조금이라도 케어할텐데 보통은 지능저하인지 타세대 민폐끼치며 저렇게 쭈욱 살더라고요!

  • 14. ㅠㅠ
    '26.3.16 9:31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그렇게 저녁쯤 두세시간 연달아 울어댔어요
    누가 들음 아동학대라고 하겠다 싶을만큼 목청껏
    근데 그 두세시간을 아기띠로 포대기로 그냥 팔로 안고 업고
    두세시간을 서서 토닥이며 달래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얘기해서 아기방을 바꾸는게 될지...
    아니면 고3 학생방을 안방으로 바꾸든지
    우선 사정 얘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15. ㅡㅡ
    '26.3.16 9:41 PM (221.154.xxx.222)

    그렇게나 우는건 좀 일반적이지 않네요
    몇살인지…
    어휴 힘드시겠어요 ..

  • 16. 아이
    '26.3.16 10:23 PM (122.32.xxx.61)

    아이 우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해요.

  • 17. ...
    '26.3.16 10:39 PM (180.70.xxx.141)

    신고하세요
    그럼 다른집에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각할꺼고
    부모가 단도리를 하겠죠

  • 18. 애기
    '26.3.16 10:54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한시간씩이나 울리다니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얼마나 서러우면 작은애기한테 미친것들

    학대 같으니 경찰 신고와 사회복지관에 전화 넣어주세요

  • 19. ㅡㅡ
    '26.3.17 1:14 AM (122.36.xxx.5)

    신고하세요.

  • 20. 노캔
    '26.3.17 2:28 AM (80.76.xxx.142)

    혹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이용해보셨나요?
    제가 이웃집 소음으로 인한 마찰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던 사람인데요
    제습기 틀어서 24시간 백색소음 +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용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졌거든요.

  • 21. ㅇㅇ
    '26.3.17 3:59 AM (73.109.xxx.54)

    도구 사용은 안해봤나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도 좋고
    아니면 이어플러그만 해도 하나도 안들리는데요

  • 22. 말하세요
    '26.3.17 4:23 AM (124.50.xxx.142)

    그정도로 울면 방치아닌가요?큰애도 괴성을 지른다고 하는걸 보니 일반적이진 않아보이네요.
    힘드셨을텐데 1년이나 참으셨다니...

  • 23. 이상하다
    '26.3.17 8:33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한시간 내내 울고 또 울고
    ————————————

    부모 학대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아기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 경찰에 신고한적 있습니다
    경찰 신고해주세요 그 이후로는 조용했어요

  • 24. 이상하다
    '26.3.17 8:35 AM (1.236.xxx.93)

    한시간 내내 울고 또 울고
    ————————————

    학대 같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저는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이상하게 오랫동안 계속 들려 경찰에 신고한적 있습니다
    경찰 신고해주세요 그 이후로는 조용했어요

  • 25. 이상하네요
    '26.3.17 10:07 AM (118.235.xxx.108)

    저희애도 아기때 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한시간동안 계속 안고있어도 울다가 잤었긴 한데 그게 낮엔 안울다가 자기전에만 그랬고 두달 정도 그랬던 것 같거든요.. 일년째는 좀 이상한것 같아요ㅠㅠ

  • 26.
    '26.3.17 11:58 AM (223.38.xxx.215)

    그게 무슨 상황이건
    신고하세요. 애 우는것도 어느정도지!!!!
    시끄럽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1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3 속상함 2026/03/29 1,305
1796250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25 ㅇㅇ 2026/03/29 4,913
1796249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7 uri 2026/03/29 3,232
1796248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4 궁금이 2026/03/29 1,253
1796247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27 우리집 2026/03/29 6,187
1796246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2 책좋아 2026/03/29 978
1796245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22 ..... 2026/03/29 3,898
1796244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41 iasdfz.. 2026/03/29 20,388
1796243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2026/03/29 2,342
1796242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2 일본어 2026/03/29 1,459
1796241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14 디스크 2026/03/29 2,787
1796240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1 머리아파요 2026/03/29 1,718
1796239 ㅊㅇ떡 많이 단가요 19 떡 질문 2026/03/29 4,310
1796238 손톱밑 피멍, 병원가야할까요? 3 . 2026/03/29 1,544
1796237 요즘 젤 큰 걱정거리가 뭔가요? 23 살기힘들다 2026/03/29 4,618
1796236 요즘 새벽에 많이, 오후에도 더운데요 9 요즘 2026/03/29 3,035
1796235 맛대가리없는 오이소박이 3 어휴 2026/03/29 1,851
1796234 허리가 너무 아파요... 7 ㅠㅠ 2026/03/29 2,574
1796233 요양보호사 횟수 관련봐주세요, 센터의 문제일가요? 10 궁금 2026/03/29 1,960
1796232 美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명칭 변경 검토 27 2026/03/29 6,408
1796231 개늑시 7평 네마리 보신분 6 ... 2026/03/29 2,090
1796230 쿠팡 로켓직구 무료반품 맞나요? 4 반품 2026/03/29 2,173
1796229 제과제빵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기술직 맞나요? 5 2026/03/29 2,378
1796228 치매 엄마 9 .. 2026/03/29 3,279
1796227 고1 남아 필독서 추천해 주세요! 9 ㅇㅇ 2026/03/29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