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가실만한 요양원들 돌아보았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6-03-16 18:14:44

부모님이 지병 있으시고 많이 연로하셔서 요양원을 알아보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주변 추천과 입소문 좋은 곳들 위주로 직접 방문했고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곳들로 몇 군데 돌아 보았습니다. 위치는 서울과 서울 옆 소도시였고요.

두어해 전이라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둘러본 소감은,

저도 요양원에는 가기 싫어지더군요.

시설은 나무랄데 없이 깨끗하고 일하는 분들도 다 단정하고 예의발랐지만 규모가 크건 적건 그 공간 자체가 숨이 막혔습니다.

정원이 있어도 아주 작거나 옥상 정원, 베란다 약간 큰 정도 일부.

약한 치매라도 치매 환자들 일부 수용되어 있어서인지 외부로 개별이동은 물론 아래 위층으로 이동하는 것도 직원 도움이 없으면 안되게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 요양원에 들어가면, 주로 있는 장소가 작은 방안, 본인 앞으로 배정된 침대와 옷장 겸 수납장 한칸이 전부이고 공동 시설이라봤자 레크레이션이나 모여서 체조하는 작은 강당이나 로비, 식당, 어쩌다 약간 크거나 대부분 작은 규모의 운동실이 전부였습니다.

바깥 공기를 쐬고 싶어도, 방안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종일 갈 데가 없어요.

움직여 봤자 작은 라운지, 작은 정원 비슷한 장소일 뿐이고요.

같이 지내는 분들 대부분은 우울하거나 약간이라도 정신이 온전치 않거나 스스로 걷지 못하는 상태인데 그 모습을 종일 보고 사는 거죠.

전용 티비가 있어도 내 집에서 보는 것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분위기는 더더욱 아니고, 노인들이 좋아하는 자기 전용의 눕거나 앉아서 지낼 수 있는 소파도 따로 없어요.

식사 역시, 영양 맞춰 놓고 스스로 귀찮게 차려먹지 않다 뿐이지 평생 먹어 온 수준이나 맛에 못 미치고...

어느 요양원을 가건 활기가 하나도 없고 너무 너무 심심하고 무료한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날이 갈 수록 병이 생기거나 병세가 심해지는 동료만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1인실은 너무 비싸서 2,4인실을 쓰게 되면 같은 방 입주자와 잘 지내는 것도 대부분은 큰 스트레스이죠.

냄새며 생활습관 같은 거요

80 넘어 90 지난 분들도 요양원을 죽어라 거부하는게 아마도 저런 이유들일 것입니다.

자유 없고, 살았으되 정신은 죽어 버린 것과 마찬가지인 일상을 매일 매일 견뎌야 하는 곳.

요양원을 둘러 본 후 지금 사는 집을 약간 고쳐서 요양원 시설과 비슷하게 만들고 차라리 혼자라도 오래 지금 사는 집에서 지내다가 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양원행을 거부하는 부모 세대를 타박하기 보다는 요양원 시설과 운영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는 여론이 커지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우리 모두가 앞으로 맞이할 환경들이니까요.

 

IP : 221.145.xxx.2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6:22 PM (211.234.xxx.206)

    지금 사는 집을 약간 고쳐서 요양원 시설과 비슷하게 만들고 차라리 혼자라도 오래 지금 사는 집에서 지내다가 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양원 가시는 분들이 시설 때문에 가는게
    아니니까요.
    주변 환경이 아무리 좋다 한들 기본적으로 혼자
    먹고 자고 싸고...가 안되는 분들, 거기에 치매까지
    있는 분들에게 무슨 소용일까요.

  • 2.
    '26.3.16 6:25 PM (221.145.xxx.209)

    결국은 가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싶다는 말입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혼자 대소변 처리 못하면 요양원 외엔 대안이 없는 거죠.

  • 3. 피하고픈 미래
    '26.3.16 6:29 PM (45.67.xxx.98)

    원글님 말씀 동의해요. 결국 죽기전에 대기하는 장소죠. 어떤 요양병원은 환자 넘어져서 골절이라도 당할까 싶어 침대에 묶어둔답니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형광등 천장만 보고 있으면 넞인지 밤인지...그게 사는 거라고 할수 있나요? 엄마의 마지막이 너무 슬프게 끝난거 같아 생각할때마다 괴로워요

  • 4. ...
    '26.3.16 6:30 PM (114.204.xxx.203)

    대부분 못 걷거나 치매로 야외활동 못하는 경우라서요
    좀더 외곽은 정원도 있고 보호자와 산책 가능한 곳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가본곳은 도어락을 안에서 버튼 누르게 해뒀더군요
    몰래 나가는 분도 있나봐요

  • 5. ..
    '26.3.16 6:32 PM (110.15.xxx.91)

    시설과 시스템이 더 좋아져야돼요
    요양원에서 실습한 적 있는데 누워계시는 분도 있지만 주변에서 식사만 챙겨줘도 집에서 생활 가능한 분도 계세요
    별 프로그램없이 진짜 시간만 보내는 실정이라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외국처럼 개별공간에 공동시설 이용하는 요양원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있어요

  • 6. 결국
    '26.3.16 6:33 PM (1.233.xxx.139)

    누군가 집에서 돌봄하면 그 사람 인생은 포기하는건데요

  • 7. 결국
    '26.3.16 6:34 PM (1.233.xxx.139)

    돈이 있어야 많은 일들이 해결되요

  • 8. 원글님은
    '26.3.16 6:35 PM (220.117.xxx.100)

    왜 요양원에 가는지를 이해 못하시는듯 해요
    저는 6년 모시고 요양원에 보내드렸는데 제가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저 밖에 돌볼 사람이 없는데 더 했다가는 저도 제 가족도 무너질 것 같아서, 저와 엄마가 부모자식 사이가 아니라 원수가 되버릴 것 같아서 요양원에 모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매주 만날 때마다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만나요
    저도 잠도 잘 자고 얼굴도 펴지고 엄마도 뽀얘지고 직원들과 농담하며 쾌활해 지셨어요

    혼자 요양원처럼 집을 꾸며 살 정도면 요양원 갈 필요 없어요
    돈이 있어 사람도 사서 두고 집 시설을 바꿀 수 있으면 요양원 갈 필요 없어요
    병원에 갈 일 없고 옆에서 사람이 말동무만 해주는 정도면 요양원 갈 필요 없어요
    혼자 결정하고 돈 쓰고 원하는거 구할 수 있으면 요양원 갈 필요 없어요

    문제는 누구나 그렇게 지낼 수 없고 마지막엔 여러사람의 도움없이는 살 수 없는 때가 온다는거죠
    누구나 돈이 충분한 것도, 부모 돌볼 물적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는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녀에게 요구할 수도 없고, 자녀들이 자기 인생 제끼고 부모 돌본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은 혼자가 가장 좋다고 하나 나이들어 아프지도 않고 나 혼자서 마냥 지내게 될런지도 아무도 모르고,..
    그런게 안되니 요양원 가는거예요
    요양원은 사업체인데 거기에서 개선되어봤자 내맘대로 하는 집처럼 될 일은 없어요

    나이들어 여러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극히 적게 됩니다
    노년의 마지막이 내 뜻과 계획대로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면 그야말로 비참할듯 해요
    천하의 이건희도 죽었는데 맘대로 사망선고도 못받고 기계에 매달려 병원에 갇혀있다 갔잖아요
    마지막에 내 힘이 없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갈 수 있다면 멋진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내맘대로 한다고 고집피우고 그게 안될 떄 억울해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기 보다는

  • 9. . . .
    '26.3.16 6:37 PM (58.231.xxx.145)

    몰라서 가는게 아니예요.
    어쩔수없는 현실때문이죠
    자산이 많아서 간병인 두고 관리해줄 지극한 자식이 있다면 집이 아니라 호텔에서도 살수있겠죠.
    치매 노인이면 자식이든 간병인이든 다들 재산밖에 안보이는듯하니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몇년전 돌아가신 배수 윤정희씨도 그알에 몇번 나오신듯.

  • 10. ..
    '26.3.16 6:39 PM (114.204.xxx.203)

    돈있음면 24시간 도우미 두고
    내 집에서 혼자 지내는게 좋긴하죠
    가족 힘들게 안하려고 요양원 가는거고요
    집에 환자 있으면 온 집이 다 우울해요

  • 11. 원글
    '26.3.16 6:40 PM (221.145.xxx.209)

    220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부모님을 오양원 보낸 분들을 비난하려고 쓴 글 아니어요.
    자식 위해서 그때는 선택 하겠지만 그런 시설들을 본 느낌을 솔직히 쓴 것일 뿐입니다.
    현장이 뭐라도 조금은 나아졌으면 해서요.
    여러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가게될 환경이 저는 아직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래요. 이게 고집과 욕심이라고 보여도 솔직한 마음입니다.
    제 자식이 저를 돌보느라 말라 죽게 할 생각은 물론 없습니다.

  • 12. ㄱㄱㄱ
    '26.3.16 6:45 PM (112.150.xxx.27)

    간단합니다
    집 넓고 좋은 마당있는 시설좋은 단독주택.
    상주 도우미. 24시간 간병인
    병원비등등 비용을 자식한테 덤탱이 안씌우고
    쓸돈이 넉넉하면 요양원 안가도 됩니다.
    사람답게 살다 아프면
    요양병원 허름하고 그런데는 못가니까
    3차 빅파이브 병원치료받다 죽으면
    인간답게 살다 죽을수 있겠죠.
    전 이럴돈 없고 자식괴롭히기싫어
    요양원갈거에요.
    맨정신 멀쩡하면 내집에서 살죠. 당연히...

  • 13. ㄱㄱㄱ
    '26.3.16 6:48 PM (112.150.xxx.27)

    아는분 집은 어머니가 집에서 치매로 넘어지셔서
    대소변받다 요양원 가셨어요
    사실 집에서도 치매있으시면 묶어야할때가 생겨요...
    위험하다고 침대치우니 바닥서 새벽에 혼자 일어나다 도로 넘어져 돌아가시기도 합니다.

  • 14. 실습할때보니
    '26.3.16 6:50 PM (39.7.xxx.97)

    시설크고 좋은 곳이었는데 입소자가 외부로 나가는게 동행인 없이는 불가능했어요.
    건강상태 여부와 무관하게 혼자 산책하는게 차단된 상태.
    학생들이 봉사활동 오면 무엇보다 함께 밖에나가는걸 원하시더라구요.
    안마나 어깨 주물러 드린다고 해도 아니라고 사양하시면서 옆에 앉아서 같이 테레비만 봐줘도 된다고....

  • 15. ㄱㄱㄱ
    '26.3.16 6:51 PM (112.150.xxx.27)

    전 지금 투병중인데 곱게 죽는게 어렵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내몸 멀쩡건강하면 절대 느낄수 없어요.부모님아프신것도 내몸이 아픈거랑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이 젤 중요한거에요. 그나마 자식을 귀하게 여기는 거죠

  • 16. 답답
    '26.3.16 6:52 PM (220.78.xxx.213)

    노인 인구가 이리 많은데
    왜 제대로 된 양로원이 없을까요
    요양원 말고 양로원요

  • 17. 그러게요
    '26.3.16 6:52 PM (125.178.xxx.170)

    혼자서 살 수 없으면
    가야지 뭐 어쩌겠어요.
    거기다 돈이 없으면
    열악한 요양원엘 가야할 테고요.

    그래서 스스로 목숨 끊는
    독한 사람들 있나 봐요.

  • 18. 이건희도
    '26.3.16 6:53 PM (58.29.xxx.96)

    삼성병원에서 몇년을 살다 갔어요
    24시간 두사람씩 3교대 했겠죠.
    의료진에
    돈으로 싸발라서

    집에서 안죽었어요.
    각종호스끼고 누워있다가
    욕창은 안생겼겠죠.
    계속 돌려주고 자세봐꿔주고

    우리는 자세도 안바꿔주겠죠.
    그냥 약먹고 계속자다가 집에서 죽는게 낫겠어요.

  • 19. 참고로
    '26.3.16 6:57 PM (58.29.xxx.96)

    이재용월급없고 배당금이 1600억이라니

  • 20. 어쩔수없으니
    '26.3.16 6:59 PM (182.62.xxx.145)

    가게되는거죠. 가고싶어 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주변에 어린이없어서 폐쇄되는 학교를 요양원으로 개조해서
    사용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어요.
    저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인은 점점 늘어날텐데 열악한사설에 맡길게 아니라
    국가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아야한다고 봅니다.

  • 21. ㅡㅡ
    '26.3.16 7:07 PM (112.156.xxx.57)

    거동도 못하고 대소변도 못 가리는데 혼자 사시겠다고요?

  • 22. .....
    '26.3.16 7:08 PM (118.38.xxx.200)

    가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어 가는 것이니.
    이러쿵 저러쿵 말이 필요 없지요.
    조금 좋을 곳에 보내려고 알아봐도.비싸도 대기가 엄청 나던데요?
    혼자 살 수 있는 여력이면 누가 걱정 할까요?
    치매도 초기 일때 가야지.초기 때 괜찮다니 자신하다.
    정말 조금씩 진행되면 답도 없습니다.자식들도 못 이기구요.
    그 때부터 그 집안 전체가 무너집니다.
    적당히 나이 들면 우기지 말고 스스로 책임지고 가야죠 어쩌겠어요?
    미리 그런 기미가 보이면 스스로 미리 알아보고 대기 걸어야죠.
    자식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할 망정.짐이 되어선 안되겠다 양가부모님 보며 다짐합니다.

  • 23. 그러니까
    '26.3.16 7:09 PM (211.201.xxx.28)

    결국은 다 가게 되어있는 곳이 요양원인데
    좀 더 사람답게 살다 죽었으면 하는 바람이잖아요.
    개들도 하루 몇번 산책은 국룰인데
    하물며 사람이 원글님이 표현한 그 열악한 공간에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 게 너무 끔찍해요.

  • 24. 요양원
    '26.3.16 7:09 PM (118.235.xxx.36)

    갈정도면 산책다닐 정도가 아닙니다. 산책 다닐 정도면 집에 있죠

  • 25. ㅇㅇ
    '26.3.16 7:12 PM (114.203.xxx.220)

    경험자예요
    끝까지 미루다 대소변이 자기처리가 안되면 가야합니다

  • 26.
    '26.3.16 7:12 PM (121.200.xxx.6)

    나 자신을 위해선 요양원 안가지만
    주변 가족, 자식들을 생각하면 요양원밖에 답이 없어요.
    원글님 묘사하신 요양원 실태 정확하십니다.
    시설 깨끗하고 등급 좋은 요양원 실태가 그렇습니다.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단 생각이 들어요.
    돈이 많으면 내집 내게 편하게 개조해서 사람 부려가며 살다갈 수는 있겠죠.

  • 27. ㅇㅇ
    '26.3.16 7:29 PM (223.38.xxx.27)

    요양원은 안 가봤고 최고급 실버타운 가봤는데
    온통 노인들만 있으니 분위기, 공간 자체가 우울했어요

  • 28. 끝까지
    '26.3.16 7:31 PM (118.235.xxx.210)

    미룰려면요. 희생양 자식 하나 있어야해요
    1분대기조로 효녀딸이 자기 가족 희생 시키고 모시던가
    시집 안간 딸이 있거나
    저희 시어머니 90대 요양원 가셔야 하는데
    안가고 있으니 맞벌이 자식들에게 나 넘어졌어 못걸어
    나 어제 부터 어떻다 지금 당장 와줘 합니다. 회사가 나 부모 아파 집갈게요 되나요? 안됩니다 전업딸 하나 있어야 최대한 미뤄요
    그것도 끝물인게 우리세대 장모 안모시면 조짠한 세끼 소리 듣지만
    지금 30대들 조잔한 세끼 되고 말지 장모 안모셔요

  • 29. ....
    '26.3.16 7:38 PM (58.29.xxx.4)

    울 할아버지. 92에 가셨는데 80후반에 파킨슨 앓으셔서 마지막 2년은 내도록 누워 잠만 자시고 목에 호스로 식사 강급했어요. 휠체어 앉으실때부터 제 부모님이 합가해서거의 5년 같이 사셨는데 5년 내내 기사아저씨와 가사도우미 고용해서 기사 아저씨가 낮에는 옆에 있으면서
    자세바꾸는거 용변보시는 거 목욕 등의 힘쓰는 일 도았고
    밤에는 엄마가 돌보시고..
    그렇게 집에서 가셨어요. 돈도 많이 들었고 다들 고생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제 부모님도 그렇게 집에서 돌보고 싶은데 돈이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37 오늘 WBC 미국 vs 도미니카 오심보세요 야구 19:40:18 10
1803036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 19:39:38 40
1803035 침대 추천해주세요 .. 19:37:07 23
1803034 데이트폭력으로 사망한 여성 요새 세상이 왜 이리 무서워졌는지 판.. ........ 19:33:37 182
1803033 인스타 글쓰기 달라졌나요? 4 ㅇㅇ 19:32:50 76
1803032 삼성,하이닉스 상승 특별한 이유라도? 2 .... 19:25:06 444
1803031 겸공 콘서트가 대성공한 이유.(Feat. K-POP 덕후) 21 .. 19:13:35 704
1803030 겅아지 보내신 분들 유골함 어떻게 하셨나요? 10 ........ 19:12:12 344
1803029 노염희 함동균 싸우는거 ㅎㅎ 11 ㄴㄷ 19:11:14 637
1803028 평생 못 잊는 남자 저 병인가요? 4 아련 19:10:01 696
1803027 잠자기전 볼만한 유투브 컨텐츠 3 유투브 추천.. 19:02:10 418
180302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이런 지방선거 구도는 처음본다 / .. 2 같이봅시다 .. 18:59:43 156
1803025 학원숙제를 엉망으로 해가요 (중2 여아) 3 .. 18:50:42 395
1803024 인천공항 픽업은 어떻게 하나요? 7 .. 18:48:28 726
1803023 집에 있는 아들과 남편 반찬 아이디어 주세요 9 반찬 18:42:47 918
1803022 이대통령의 검찰개혁은 변심이 아닌 시야의 차이 29 ㅇㅇ 18:42:05 855
1803021 신한카드 오늘 결제일인데 부분 미납 8 신한카드 18:38:13 825
1803020 딸기차 2 봄이네요 18:36:37 366
1803019 김민석 "총리 외교활동 후계육성훈련 아냐..이재명 대통.. 38 과잉멘트 18:34:34 833
1803018 하이브, 민희진과 타협 없다 5 ..... 18:29:35 899
1803017 회사간 남편 너무 보고싶어요 ???? 16 ㅇㅇ 18:28:44 1,927
1803016 고등 들어가기 전 수학 선행이요.. 4 ..... 18:18:45 303
1803015 (조언부탁) 서울에 있는 전문대 미대 웹툰학과 갈만 한가요 3 미대 글 읽.. 18:14:58 358
1803014 부모님 가실만한 요양원들 돌아보았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29 18:14:44 2,142
1803013 명란젓 김냉넣어도 되는건가요? 5 2k 18:12:37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