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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대학생 아들 답이 없어요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6-03-16 17:59:14

재수해서 인서울도 못한 아들 버스 놓쳐서 통학 버스비 두 번이나 날리고 

편입하고 싶다고 징징 

 

그렇다고 준비하는 것도  없고 학교 가는 시간 빼고 매일 집에 누워있어요.  가끔 pc방 가고

사교성도 부족해 학교에 친구 1명 얼굴 아는 정도

친구없어서 학교 다니기 싫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편입을 준비하느냐 수업도 대충, 과제도 대충 이래서 무슨 학점을 받겠다고 

영어는 좀 하는 편이라서 수능 끝나고 카츄사 지원하라고 토익 보라고 했더니 알겠다고만 반복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 수능 끝나고 계속 방구석에 누워만 있습니다.

 

보면 속 터지고 답답합니다.

차라리 기숙사나 얼굴 안 봤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학생증 신청 늦게 해서 동아리 신청 기간도 다 지나서 가입을 못했대요. 

동아리라도 가입해야 친구를 사귈 텐데

답답한 아들 저한테 자꾸 징징대고 저는 스트레스 받고 어째야 할까요?

 

 

IP : 220.127.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6.3.16 6:02 PM (118.235.xxx.248)

    애들 다그래요. 님아들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때 처럼 친구 사귀고 만나고 안하고 사생활이라고 조별 과제도 전번도 안물어보고 카톡으로 의견주고 받고 한다더라고요

  • 2. ㅇㅇ
    '26.3.16 6:03 PM (59.6.xxx.200)

    빨리 군대나 갔다오면 좋겠네요
    갔다오면 아주조금은 나아집니다

  • 3. .,
    '26.3.16 6:04 PM (58.123.xxx.27)

    1학년인가요?
    그냥냅두세요
    수능후 올해는 쉬어야죠

    군대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하고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군대 그냥가면되지 하고
    쉽게 생각해서

    공군 편한거 생각못하고
    복무기간 긴거만 생각하고

    한학기 다니고 학교에 정붙여야
    그냥저냥 다닐겁니다

  • 4. ...
    '26.3.16 6:05 PM (220.127.xxx.220)

    사교적인 아이들 너무 부럽습니다. 조별과제 싫어서 조별과제 있는 과목은 다 빼버렸대요.
    군대갔으면 좋겠습니다.

  • 5. ...
    '26.3.16 6:07 PM (220.127.xxx.220)

    학교에 정이나 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군대갈대 되서야 후회하겠죠?

  • 6. 일반 편입은
    '26.3.16 6:08 PM (211.234.xxx.142)

    2학년 마치고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하기 어려워요.

    근데 1학년인가요?
    1학년은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 7. ...
    '26.3.16 6:12 PM (220.127.xxx.220)

    네 1학년이요. 지금부터 열심히 해놔야 편입 가능하지 않나요? 뭐든 설렁설렁
    교수님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고 과제도 대충 이래서 무슨 편입을 한다는 건지...

  • 8. 에효
    '26.3.16 6:13 PM (115.41.xxx.18)

    저희 집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가라는 군대는 안가고 허송세월 중이네요
    알바도 안해
    공부도 안해
    군대도 안가
    그냥 아주 시간을 되는대로 보내는데
    지켜보기가 힘드네요..

  • 9. ...
    '26.3.16 6:22 PM (220.127.xxx.220)

    똑같아요. 군대라도 갔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 아니면 게임방송 유튜브 보고 있으니 답답해 죽겠습니다.
    학교 가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지

  • 10. ....
    '26.3.16 6:32 PM (114.204.xxx.203)

    불이익 당하면서 차츰 나아질거에요
    눈 감고 두세요 ㅠ

  • 11. 진짜
    '26.3.16 7:14 PM (49.164.xxx.30)

    저런애들이 젤 답없는듯..사교성있고 학교라도 잘가면 진짜 효자효녀

  • 12. ,,,,
    '26.3.16 7:33 PM (27.175.xxx.112)

    요즘애들 다 안그래요
    대학생으이가 새벽에 사정사정하길래 한번 데릴러갔는데
    술만 꽐라되게 안먹었다 뿐이지 우리때랑 똑같은 대학풍경이던데요.
    동아리에 학회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더 열심히살더라고요.
    저라도 저런 아들 답답할거같네요
    그렇다고 뭘더해줄건없어서 일단 용돈 제대로 통제하고 군대다녀와서 변화하길 바래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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