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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가족애와 결속력이 특히 남다른가요?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26-03-16 14:40:55

시가가 본가 원가족 동맹이 너무 세서

자녀들이 결혼을 했어도 부모님 그늘을 못벗어나니

부모님의 영향권 하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끊임이 없어요

항상 원가족 모두가 똘똘 뭉쳐 몰려다녀야 해요

그래서 당요당하는 배우자들이 힘들어합니다

 

주변에서 봐도 본가가 전라도인 집들이

거의 부모님 지배하에서 못벗어나고

자식들도 원가족 결속이 인생 최우선 같아요

공통적인게 자식들을 평균보다 많이 낳기도 했구요

얼마전 부동산 거래를 했는데

집보러 온가족이 다 왔더라구요

그 많은 식구가 다 함께 다니는데

그들이 뭉쳐 다니니 파워가 대단해보였어요

성인 자녀들이 부모님과 다함께 몰려다니는것

뭔가 기시감이 들었고,

부모님 말투가 전라도다 싶었는데

역시나 맞더라구요

자녀들이 다 미혼이던데 부모님을 엄청 위하는 효자효녀들 같았어요

저 집에 배우자 들어오면 나같은 모습이겠구나 싶었구요

시부모님과 남편 형제들에게 하도 질려서

선입견이 생긴건지 저 지역 성향이 저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다른 형제자매들 배우자들 본가가 전라도 없고 저만인데

다 봐도 제 시가나 남편과 남편형제들처럼 그렇게 몰려다니지 않고 각자 자기가족 위주로 살던데요

저희집만 시가 본가 손바닥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시부모 80 넘으셨는데도 끝이 안납니다

 

IP : 27.166.xxx.156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2:43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대체적으로 지역을 불문하고 원가족 결속력이 강하죠
    근데 전라도는 엄청납니다.
    죽을때까지 분리 안됩니다.
    좋은점도 있죠 근데 며느리 사위 입장에서는 힘들죠

  • 2. 지겹네요
    '26.3.16 2:44 PM (210.95.xxx.69)

    특정 지역 지겹네요
    경상도는 충청도는 경기도는 효자효녀 없고 고부 갈등 없나요
    님은 어느지역이라 이런 질문 하는지

  • 3. 사바사
    '26.3.16 2:44 PM (223.38.xxx.222)

    아니요 저희 가족은 친가외가 다 전라도인데 안그래요. 얼마 전 큰 행사 치렀는데 할많하않
    친척끼리 사이좋은 집들 부럽다고 82쿡에 글 쓸 뻔했어요
    그집이 사이가 좋나보네요

  • 4.
    '26.3.16 2:45 PM (220.78.xxx.44)

    저희 외가가 경상도인데
    얼마나 대단한데요?

  • 5.
    '26.3.16 2:45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저 전라도인데 그닥
    지척사는 시어머니 명절에만 봅니다.

  • 6.
    '26.3.16 2:45 PM (1.225.xxx.78)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경상도가 혈연 집착 대단하던데요. 전 그거 좋게 봐요

  • 7. 그런듯
    '26.3.16 2:47 PM (211.222.xxx.211)

    옛날 새댁시절 합가해서 산다는 동네엄마 있었는데
    시댁이 전라도라고...
    아침부터 시누들 애 데리고 오고
    시부모랑 같이 자기애 시누애 같이 봐주더라구요.
    놀러 갔는데 가족이 똘똘 뭉쳐서 며느리한테 치대는게
    불쌍할 지경~

  • 8. 쓸개코
    '26.3.16 2:49 PM (175.194.xxx.121)

    전라도라고 특별히 그렇지 않아요.
    전혀 ㅎ

  • 9. ....
    '26.3.16 2:49 PM (106.101.xxx.52)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시골이 그렇죠

  • 10. ..
    '26.3.16 2:50 PM (203.237.xxx.73)

    경상도도 만만치 않던대요

  • 11. 가을여행
    '26.3.16 2:53 PM (119.69.xxx.245)

    다 다르죠
    전 친정은 경상도 시집은 전라도인데
    시집에서 전혀 터치없고 주는것도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속편해요
    친정은 서로 챙겨주고 받고 가족 결속력 끈끈합니다

  • 12. 아니요
    '26.3.16 2:54 PM (59.31.xxx.210) - 삭제된댓글

    집안 나름이겠죠.
    저 전라도, 남편 경상도.
    우리집쪽은 거의 왕래 없고 시가쪽은 사촌들 경조사까지 다 챙겨요. 시어르신들, 사촌들까지 같이 간 휴가만도 몇번인지.....ㅠㅠ

  • 13. ...
    '26.3.16 2:54 PM (14.63.xxx.173)

    시댁 진짜 그래요
    원가족 분리가 시아버지부터 안되어서 시어머니 외롭고 그러다보니 남편 형제자매들도 원가족에셔 분리안되고 저희는 얼마전에 부부상담 받으면서 남편이 좀 깨달아서 나아지는 중입니다.

  • 14. 에궁
    '26.3.16 2:56 PM (121.128.xxx.82) - 삭제된댓글

    전라도, 경상도간에 원가족 분리 못하고 끈끈하고 이런 경우는 재벌 아니면 그냥 시골 사람들 이더라고요

  • 15. 이런글
    '26.3.16 2:57 PM (121.182.xxx.113)

    이런글 올릴때.
    지역을 안쓰면 분명 공감을 얻을텐데요

  • 16. ...
    '26.3.16 3:01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저희는 그냥 다들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성향들이라
    너무한가 싶을정도로 명절때 아니면 서로 연락도 안하는데
    님 주변만 그런듯

  • 17.
    '26.3.16 3: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세대들중 다수가 그럴겁니다.
    전쟁다음세대.

  • 18. 제가
    '26.3.16 3:03 PM (124.56.xxx.72)

    보기엔 좀 그래보여요.남녀 차별도 덜한거 같고.

  • 19. ..
    '26.3.16 3:05 PM (118.235.xxx.139)

    주변에 지인들의 경우를 보니 조카 등록금을 대신 내준다든지
    셀프효도라는 말 나오기전이었던때 40대 남매가 배우자와 자녀 동행없이
    부모 모시고 해외여행 다니더라구요
    원가족괴 끈끈한 느낌
    이거와 반대되는 개념은 각자도생?

  • 20. 웅냐
    '26.3.16 3:13 PM (121.134.xxx.62)

    우리는 전주인데 좀 개인주의적인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좀 우쌰우쌰 문화가 가끔 부럽기도 해요. 다른 집은 잘 모르겠어요.

  • 21. 코원
    '26.3.16 3:17 PM (211.118.xxx.168)

    전라도가 그런게 아니라. 케바케죠

  • 22. 지인들
    '26.3.16 3:18 PM (211.234.xxx.58)

    케바케 이지 않나요?

    제가 보기론 아닌데요.

  • 23. ..
    '26.3.16 3:19 PM (118.235.xxx.5)

    전라도라고 다 그럴리가요
    양가 다 전라도고 가족이 우애있지만 매우 독립적이에요
    특히 부모님들이 오히려 자식들로부터 독립적이라
    애들이 우리 할머니들은 너무 쿨한 신세대라고 해요;;
    주변 보면 다양해요
    그냥 집안차이 아닐까요

  • 24. ..
    '26.3.16 3:21 PM (118.235.xxx.22)

    시댁 전라도인데 남편 혼자 따로 놀아요 가족애(?) 없습니다.

  • 25. ..
    '26.3.16 3:24 PM (118.235.xxx.122)

    시누이 시댁 순천 김장에 부르고 온가족 계모임
    시어머니가 효부상 받은분이라고
    5월 펜션 여행 여름휴가 펜션여행
    명절도 그집에는 3일 있어요
    자기 시댁은 형제들 모여 계모임 하는데
    친정안하니 명절도 대구 밥사먹음
    같이 여행간다고 오만 성질 다내고
    근데 익산 이모시댁인데 거기는 그런거 없어요
    개인주의 안모여요

  • 26. ...
    '26.3.16 3:24 PM (223.38.xxx.95)

    경상도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제 남편 형제들 중에서도 제 남편이 젤로 심해요.
    다른 형제들은 남보듯 합니다.

  • 27. 경상도 소환ㅋ
    '26.3.16 3:26 PM (223.38.xxx.198)

    여기서 경상도 소환은 왜 하나요ㅋ
    케바케라고 위에 댓글 나와있는데요

  • 28. 영통
    '26.3.16 3:28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전라도 분들은
    가족애를 넘어 동향애도 강하죠

    옮겨다니는 직장이었는데
    전라도 분들은 서로 뭉쳐서 같이 다녀요.
    물방울 같은 느낌.. 부럽기도 하고

    의외로 경상도가 정치 쪽에서는 우리가 남이가?(남이 아니지) 이런 구호가 있지만
    직장에서는 잘 안 뭉쳐요. 모래알처럼 따로 놀아요
    신기하다고 생각

  • 29. 영통
    '26.3.16 3:28 PM (116.43.xxx.7)

    전라도 분들은
    가족애를 넘어 동향애도 강하죠

    내 직장이 몇 년마다 옮겨다니는데
    어느 곳을 가도 전라도 분들은 서로 뭉쳐요.
    물방울 같은 느낌.. 부럽기도 하고

    의외로 경상도가 정치 쪽에서는 우리가 남이가?(남이 아니지) 이런 구호가 있지만
    직장에서는 잘 안 뭉쳐요. 모래알처럼 따로 놀아요
    신기하다고 생각

  • 30. .....
    '26.3.16 3:31 PM (211.234.xxx.190)

    저희 시댁이 전라도 (저는 충청도)
    직장동료 시댁이 경상도..

    음.. 전라도도 가족 결속이 강하긴 한데..
    물론 케바케이긴 하죠..
    저희 남편은 좀 개인주의가 강하고 저희부부만 전라도 벗어나서 살다보니..
    시부모님도 뭐.. 팔 안으로 굽기는 하지만 귀여운 수준이시고..
    대체로는 부담 안 주시는 타입이라..
    결속력이 강하긴 한데, 제가 보기에는 뭐 너무 심각한 수준은 아닌 듯요..

    직장동료 경상도 시댁얘기 들으면 들을 때마다 놀라요...
    개인 대 개인으로 비교하자면, 저희 전라도 시댁보다 동료 경상도 시댁이 결속력 압승...
    물론 거기도 케바케라..
    제 직장동료가 좀 특이케이스일 수도 있긴 하죠 ㅠ

  • 31. ㅇㅇ
    '26.3.16 3:31 PM (211.222.xxx.211)

    전라도는 외지에 나가서도 서로 뭉쳐서 ㅎㅎ
    가족만 뭉치는게 아니에요.
    댓글에도 경상도 소환해서 전라도들 뭉치는거 보세요.

  • 32. 친가
    '26.3.16 3:33 PM (182.227.xxx.251)

    저도 친가가 경상도 인데
    엄청 납니다. 지긋지긋 해요.

  • 33. 쓸개코
    '26.3.16 3:34 PM (175.194.xxx.121)

    저희 양쪽 집안은 모이질 않음 ㅎㅎ

  • 34. 전라도가 뭉치는
    '26.3.16 3:35 PM (1.233.xxx.139) - 삭제된댓글

    이유는 피해를 많이 보고 살아서랍니다.

  • 35. 영통
    '26.3.16 3:36 PM (116.43.xxx.7)

    경상도 사람들은 진짜로
    사회 생활에서는 잘 안 뭉치는데

    이건 모든 지방 사람들 다 모이는 내 직장에서
    사람들이 자주 하던 말이었는데
    의외로 경상도는 잘 안 뭉치고 따로 논다고..

    경상도는 더 뭉친다고 하는 말 쓰는 댓글들
    전라도 까는 말일까봐 경상도 끌고 오는 것임

    그러나 같은 지역 뭉치는 게 흠은 아님
    전라도 분들은 그에 대해서는 오히려 자부심으로 가지면 됨..

  • 36. ...
    '26.3.16 3:39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이곳 82 정치성향상
    전라도분들이 상당수 일듯

  • 37.
    '26.3.16 3:39 PM (14.63.xxx.209) - 삭제된댓글

    전라도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워낙 그 지역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나온 소리려니
    무시하고 결혼했다가 호되게 당한 큰며느립니다
    시모 시부 다 전라도인데 친척들도 심해요
    전라도 친구네도 심하구요
    남편은 다른 집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처가집을 보고 다른 친구나
    동료 집들을 보고 좀 놀랐대요
    남편과 형제 자매는 서울에서 자랐는데도 그래요
    부모의 양육방식과 집안의 문화가 얼마나 다르고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역문화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 38. 아는
    '26.3.16 3:41 PM (112.168.xxx.110)

    전라도 사람들은 그런 경우는 못봤고 제 경상남도 시집은 강합니다.
    저도 경상도이지만 친정은 약한 결속력이구요.

  • 39. 케바케
    '26.3.16 3:43 PM (210.109.xxx.130)

    전라도 시댁인데, 저는 시누이 연락처도 몰라요.
    가족모임때만 반갑게 인사하고 그외에는 연락 안함.
    시부모님 점잖고 쿨하시고 남편하고도 연락 잘안하심.

  • 40. 경상도는
    '26.3.16 3:43 PM (124.56.xxx.72)

    내가 낸데 이런 마인드가 강해요.대신 조직에 들어가면 충성 이런분위기임. 그래서 다른소리 나오기가 힘들어요.분위기가 다름

  • 41.
    '26.3.16 3:43 PM (14.63.xxx.209)

    전라도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워낙 그 지역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나온 소리려니
    무시하고 결혼했다가 호되게 당한 큰며느립니다
    시모 시부 다 전라도인데 친척들도 심해요
    전라도 친구네도 심하구요
    남편은 다른 집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처가집을 보고 다른 친구나
    동료 집들을 보고 좀 놀랐대요
    머리로는 아는데 오랫동안 그 문화에 절여져서 행동은 잘안변하더라구요
    시집식구들은 완고하고 나쁜놈이 되기 싫은거죠
    남편과 형제 자매는 서울에서 자랐는데도 그래요
    부모의 양육방식과 집안의 문화가 얼마나 다르고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역문화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 42. 경상도
    '26.3.16 3:44 PM (175.123.xxx.145)

    경상도 최고예요
    결혼전 내놓은 자식도 결혼후부터 집착ㆍ가족애
    끈끈해집니다
    경상도서 20년 ㆍ전라도서 30년 살고있어요

  • 43. 그리고
    '26.3.16 3:47 PM (124.56.xxx.72)

    주변에 잘보세요.향우회 어디가 많이들하나?

  • 44. 아니요
    '26.3.16 3:49 PM (211.234.xxx.242)

    경상도 어마어마 합니다..
    깡시골들이 죄다 그런 것 같아요

  • 45. ...
    '26.3.16 3:49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경상도가 이 분야 갑이죠. 동향 가족결속
    우리가 남이가 어데서 나온 말이고 ;;

  • 46. 제 친구
    '26.3.16 3:55 PM (119.202.xxx.168)

    남편쪽이 전라도에 누나만 다섯있는 아들이었어요.
    처음에 얘가 잠실에서 평수 넓은 곳에서 전세로 신혼생활 시작했는데 집 넓다고
    온 식구들이 들락날락해서 작은 평수로 이사 갔어요.
    저 서울사람이고 경상도에서 살고 있는데 경상도 안에 있는 전라도사람들 와...정말 절레절레...
    특히 딸 많은 집은 결혼했어도 독립이라는게 없더라구요.

  • 47. ..
    '26.3.16 3:58 PM (211.58.xxx.158)

    우리가 남이가 유명하죠
    전 서울인데 주변에 목포 해남 의성 부산 대구
    다양하게 있는데 경상도쪽이 심해요
    특히 남아선호사상도 그렇구요
    특히 친정 대구 의성 시댁인 엄마 얘기
    들으면 아주 어마어마해요 ㅎㅎ

  • 48. 가족 결속력은
    '26.3.16 4:00 PM (124.56.xxx.72)

    딸차별로 경상도는 유지가 안됩니다. 찐경상도의 남녀차별 잘모르시네요. 차별 지긋지긋한데

  • 49. 우리가
    '26.3.16 4:01 PM (124.56.xxx.72)

    남이가는 가족 결속력이 아닙니다.알지도 못하면서 끼어 맞추기는

  • 50. ...
    '26.3.16 4:02 PM (222.117.xxx.65)

    제가 본 최강은 경상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그 결속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 51. ....
    '26.3.16 4:02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난 경상도가 유난하다고 늘 느꼈는데.
    대학때도 경상도에서 올라온 애덜이 결속 유난했었음
    고향 내세우고 뭉치고ㅎ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왔는데 경상도 애들만 유난히 그랬음.
    부산 대구 포항 울진 마산 경산? 가 본 적도 없는 갱상도 지역 이름 빠삭 ㅎㅎㅎ

  • 52. ..
    '26.3.16 4:04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난 경상도가 결속 유난하다고 늘 느꼈는데.
    대학때도 경상도에서 올라온 애덜이 유난했었음
    고향 내세우고 뭉치고ㅎ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왔는데 경상도 애들만 유독 그랬음.
    부산 대구 포항 울진 마산 경산? 가 본 적도 없는 갱상도 지역 이름 빠삭 ㅎㅎㅎ

  • 53. 영통
    '26.3.16 4:04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는 가족 결속력 아닙니다. 2222

    정치적으로 만든 말이죠. 경상도 투표 뭉치게 하려고..

    가족 결속력은 전라도 경상도 다 진하고

    직장 내 같은 지방끼리 뭉치는 결속력은 전라도가 진짜 진합니다.

  • 54. 영통
    '26.3.16 4:04 PM (116.43.xxx.7)

    우리가 남이가는 가족 결속력 아닙니다. 2222
    정치적으로 만든 말이죠. 경상도 투표 뭉치게 하려고..

    가족 결속력은 전라도 경상도 다 진하고
    직장 내 같은 지방끼리 뭉치는 결속력은 전라도가 진짜 진합니다.

  • 55. 시골이
    '26.3.16 4:09 PM (61.81.xxx.191)

    전라도 충청도 무관..

    깡시골이 심해여

  • 56. ㅇㅇ
    '26.3.16 4:11 PM (211.222.xxx.211)

    그냥 결속력 그렇게 안강하다고 하면 될껄
    경상도 끌어오고 난리났네 ㅋㅋ
    만만한게 경상도

  • 57. Yes
    '26.3.16 4:15 PM (223.39.xxx.198)

    여기 pro전라도라 좋은 피드백 안 나올건데 (고향 얘기하면 전라도출신 진짜 많아 놀랐어요). 원글님이 느끼신 대로 대체로 그쪽이 매우 그런 것 같아요. 전라도 얘기 하면 거기에 대해서 팩트나 의견을 얘기하면 되는 데 갑자기 경상도 끌고 오는 것도 너무 어이 없어요. 원글님이 느끼신 부분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느낍니다.

  • 58. ...
    '26.3.16 4:28 PM (211.234.xxx.195)

    제 주위는 경상도 사람들이 더 그러던데..

  • 59. 공감2222222222
    '26.3.16 4:30 PM (1.235.xxx.138)

    전라도는 외지에 나가서도 서로 뭉쳐서 ㅎㅎ
    가족만 뭉치는게 아니에요.
    댓글에도 경상도 소환해서 전라도들 뭉치는거 보세요.22222222222222

  • 60. ....
    '26.3.16 4:31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전라도 결속력 그렇게 안 강하다

  • 61. 뭐래?
    '26.3.16 4:34 PM (211.234.xxx.55) - 삭제된댓글

    호남향우회
    해병전우회 유~명한
    천하무적이구만 뜬금없이 경상도는 왜???
    경상도 소환해서 전라도들 뭉치는거 보세요333333

  • 62. 경상도
    '26.3.16 4:35 PM (118.235.xxx.170)

    얘기하는데 전라도 얘기하면 발작함
    전라도 안좋은 얘기하면 경상도 멱살 잡음 ㅋ

  • 63. ㅋㅋ
    '26.3.16 4:36 PM (124.56.xxx.72)

    천하무적 만능경상도설임

  • 64. ...
    '26.3.16 4:38 PM (222.117.xxx.65)

    아직도 손을 잇는 '양자' 개념이 있는 지역이 있다는 사실에 놀람

  • 65. ㅇㅇ
    '26.3.16 4:40 PM (14.46.xxx.181)

    남조카 아내가 전라도 출신인데 울조카 매년 가족모임 두번 참석한다고 힘들다 했네요 장모님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해서 거절 못한다고 거의 20명 넘어간다고 음식도 많이하고
    시끌벅적하다고 세월지나가니 요새는 재미있다고 조카 원가족인 울형님댁은 각자도생

  • 66. .........
    '26.3.16 4:42 PM (118.235.xxx.155)

    못사는 집이 그렇던데요 ㅡㅡ

  • 67. 라도
    '26.3.16 4:43 PM (121.134.xxx.136)

    증말 손사레

  • 68. ...
    '26.3.16 4:47 PM (221.168.xxx.136)

    아닌데 경북이 고향인 사람이지만...경북도 만만치 않습니다...ㅋㅋ
    우리가 남이가 마인드..?..ㅋㅋ

  • 69. 놀멍쉬멍
    '26.3.16 4:48 PM (222.110.xxx.93)

    시가 전라도인데 일년에 딱 3번~4번 모여요.
    설, 추석, 아버님 기일, 어머니 생신
    모여서 밥먹고 헤어짐. 끝.
    차례도 안지내요. 어머니가 챙겨온 과일들고 산소가서 절하고 근처 식당가서 밥먹고 헤어집니다.

  • 70. ......
    '26.3.16 4:59 PM (220.76.xxx.89)

    친정엄마네 전라도인데 딱 원글 얘기랑 비슷해요. 다른건 엄청싸우면서도 잘뭉친다는거에요. 그런데 전라도라서가 아니라 못배우고 도시가 아닌 시골출신이며 그런거같아요. 친정 같은 동네라도 현대적직업들 가진 집안들은 안그래요. 집성촌이나 농사쪽에 몰려사는 출신들이 유별난거같아요. 지역을 떠나서요

  • 71. ....
    '26.3.16 5:10 PM (121.134.xxx.151)

    전라도 경상도 느낌몰랐는데
    최근에 알게된 전라도분이
    정확히 원글 느낌과 같은 분이라 신기하긴 하네요

  • 72. 공감
    '26.3.16 5:12 P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도 엄청났어요.
    윗분 말대로 시골 출신이셨고요.
    지금은 제가 질려서 선 긋는 것도 있고
    시댁 형제자매들도 며느리 사위 보면서 많이 달라졌지만요.
    근데 시부모님은 아직도 변하지 않으셨다는...;;

  • 73.
    '26.3.16 5:29 PM (58.122.xxx.24)

    저희시댁 경상도인데 진짜 장난아니에요
    시조카들이 자기 엄마들한테 뭐사주고 편지에 무슨 내용쓰고 어떻게 효도하고 사는지까지 우리 모두가 알아야하고 함께 박수쳐야돼요
    솔직히 잘 못사는집이 그런것같긴합니다

  • 74.
    '26.3.16 6:03 PM (61.74.xxx.175)

    시부모는 못배우고 시간은 많고 좋은 롤모델을 본 적도 없어 그렇다고 치는데
    많이 배우고 수재 소리 듣고 유학까지 갔다온 자식들까지 그러는건 왜일까요?
    징글징글합니다

  • 75. 맞아요
    '26.3.16 6:33 PM (182.226.xxx.232)

    전라도에 딸 많은집은 100%
    시모가 그런경우에도 자식들한테 강요 100%입니다.................

  • 76.
    '26.3.16 6:43 PM (211.234.xxx.230)

    경상도 얘기에 전라도 끌고 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아닌척 하기는 ㅋㅋ
    우리가 남이가 그뜻 아닌거 알죠
    니캉 내캉 다 같이 어쩌구 하는거 몇번 봤구만
    내주변 사례 몇가지 보고 일반화라니 ㅋㅋ
    우리시누 부동산 하는데 이글 보여주니
    경상도 사람이 그 쎈 억양으로 더 심하다고
    케바케인데 별사람 다 있다고 웃네요

  • 77. 동향애는
    '26.3.16 6:44 PM (73.109.xxx.54)

    예전에 전라도가 상대적으로 박해를 받아 그런거 아닌가요

  • 78. 걍 케바케겠죠??
    '26.3.16 6:59 PM (223.38.xxx.43)

    전라도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워낙 그 지역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나온 소리려니
    무시하고 결혼했다가 호되게 당한 며느립니다
    시모 시부 다 전라도인데 친척들도 심해요

    시집식구들은 완고하고 나쁜놈이 되기 싫은거죠
    남편과 형제 자매는 서울에서 자랐는데도 그래요
    부모의 양육방식과 집안의 문화가 얼마나 다르고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222222220

    케바케라고 느끼는데 전 나쁘게 당첨 ㅡㅡ
    서울에서 살지만 징글징글하게 모입니다
    남편은 저한테 착하지만 저게 익숙하고 타고나길
    눈치가 없어 가족해외여행을 몇번을 가는데 난
    안간다고 힘들다고 집에서 얘기했는데
    시댁가선 난괜찮은데 쟨 힘들어서 쉬어야되니
    애들 내가 데리고 갈게 해서 저 나쁜년만들고
    자긴 맨날 진심으로 너 배려한거라하고

  • 79.
    '26.3.16 7:06 PM (211.234.xxx.24)

    전혀
    우리가족 완전 따로 놈 ㅎㅎ

  • 80. ...
    '26.3.16 7:38 PM (115.22.xxx.169)

    경상도는 인구자체가 서울만큼 많아서
    말만 유머러스하게 같은 경상도아이가 하는거지 그때뿐이고 실제 응집력은 없음

  • 81. ....
    '26.3.16 8:41 PM (89.246.xxx.194)

    전라도 경상도 다 그런가보네.

  • 82.
    '26.3.16 10:19 PM (119.206.xxx.152)

    서울에서 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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