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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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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밴댕이인가봅니다.

,,, 조회수 : 720
작성일 : 2026-03-16 12:43:50

저희는 애없는데 애 있는 형제(손위)네 용돈주는거, 각종경조사(졸업,입학등등)챙기는건 당연한데요.

저희도 용돈줄 생각하고 만나는데 만나기전에 시어머니가 얼마얼마 주라고 코치하는데 전 이게 왜이렇게 화가날까요?

나이 드시니 시어머니가 저희에게도 얼마간 현금으로 용돈주시기도 하는데

그 형제네는 훠얼씬 더 받았을거거든요.(사시는 집,상가 등등...다 그집꺼에요)

 

아...어차피 저희 죽으면 저희재산도 다 그집꺼일텐데

7살이나 어린 손아래가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하면 참..그래도 인사라도 하고 되돌려주는 제스쳐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저흰 경조사도 없으니 생일이나 이사등에는 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중간에 코치하는 시어머니랑 자식들 용돈받은거 알면서도 매번 저렇게 뻔뻔한 형네부부 ..

아....마음이 힘드네요. 제 속은 너무 밴댕이인가봅니다.

 

열받아서 아끼느라 고민열번하고 사먹던 딸기 4팩이나 사왔어요.......

 

 

IP : 211.244.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2:49 PM (218.159.xxx.73)

    경조사나 이사도 안챙겨요?
    허..인성 참..
    적당히만 하세요.
    그리고 쓸만큼 쓰시고 누리세요.
    왜 본인들 죽으면 당연히 그집으로 유산줄 생각이신가요?
    친정있음 거기도 베푸시고..
    친정조카도 용돈 푹푹 주시고.
    호캉스도 하세요.
    어머님 말씀은 흘려버리세요.

    딸기 잘사셨어요.
    맛나게 드시고 기분 푸세요

  • 2. 딴것보다
    '26.3.16 12:49 PM (175.113.xxx.65)

    시모가 뭔데 얼마줘라 지시를 하나요 그리고 님네 애 없어서 주고 받을게 없음 그냥 안 줘도 그만 이에요

  • 3. ..
    '26.3.16 12:52 PM (122.40.xxx.4)

    시모가 원글님한테 용돈 얼마 주길래 그런 간섭까지 받으세요??

  • 4. ...
    '26.3.16 12:55 PM (211.244.xxx.191)

    시어머니가 저에게 잘해주셔서 별말안하고 했는데..
    담번엔 저희한테만 코치하시는거냐 왜 우린 주기만 해야 되냐 물어는보려고요.
    하..저 순한사람인데 진짜..

  • 5. 알아서 할게요
    '26.3.16 1:14 PM (211.186.xxx.67)

    무한반복
    통제권을 시어머니가 가져가버려서
    화가 나는 거

  • 6. ㅇㅇ
    '26.3.16 1:26 PM (112.166.xxx.103)

    시어머니한테 그런 거 물어보지마시고
    매사 원글님이 주도적으로 사셔야죠
    조카 용돈은 형편껏 적당히!
    그리고 유산을 꼭 시댁조카한테 줘야되나요?
    다 쓰고 죽으시던가
    후원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세요

  • 7. . . .
    '26.3.16 1:55 PM (180.70.xxx.141)

    알아서 할게요
    무한반복 222222222

  • 8. 물어봄
    '26.3.16 1:57 PM (58.234.xxx.182)

    용돈주라.생일이니 챙겨주라.입학식이니 졸업식이니 챙겨주라 저희한테만 너무 편하게 말씀하시길래 그동안은 네~라고 대답했다가(그동안 저희가 받은건 손에꼽을 정도뿐) 또 챙겨주라 하길래 이번에는 어머니 xx한테는 우리 뭐 챙겨주라 말씀하시나요?단도직입적으로 물으니 아무말도 못하심.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한테만 그러거
    확인되었어요.너무 수긍하지만 마시고 받아치기도 해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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