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에너지를 못 풀고
유튜브 중독에
자기 표현 소극적이고
맨날 삐지고
도저히 안되갰다 싶어
시골 친정에 매주 왔는데
산에서 나무 캐오고
구루마에 타서 갑니다
밭갈고 잡초 뽑고
닭 모이 챙기고
닭이 낳은 알 가져오고
나무도 심고
이것저것 온갖 밭일 다하더니
애가 어느새 시골소녀가 되서
성격이 한달 사이 많이 변했어요
시골에서 진짜 애 키우고 싶어요
저희딸이 에너지를 못 풀고
유튜브 중독에
자기 표현 소극적이고
맨날 삐지고
도저히 안되갰다 싶어
시골 친정에 매주 왔는데
산에서 나무 캐오고
구루마에 타서 갑니다
밭갈고 잡초 뽑고
닭 모이 챙기고
닭이 낳은 알 가져오고
나무도 심고
이것저것 온갖 밭일 다하더니
애가 어느새 시골소녀가 되서
성격이 한달 사이 많이 변했어요
시골에서 진짜 애 키우고 싶어요
너무 좋은데요? 폰, 유튭 중독인 제 아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아이에게는 자연환경에서 키우는게 너무 좋죠.
맞아요
저도 농원하시는 친정집에 자주 데려가니
아이가 성격도 둥글둥글해지고
개산책에 농원일도 돕고 개구리 잡고 뱀껍질도 보고
자연탐구하고 그러면서 눈이 반짝반짝 빛나게 되더라구요.
어릴땐 자연이 최고인 것같다... 싶었습니다.
저 어릴때 방학때 외가집에서 지낼때 아침에 계란 만지던 따끈한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해요
날계란 할아버지 한개 드시고, 나머지는 할머니가 저 계란찜 해주시고^^
애들한텐 진짜 좋은 경험이예요 ㅎㅎ
님딸래미 복받았네요^^ 요즘은 조부모님도 다 도시 사시니 그런경험하기 어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