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그나마 파스타 샐러드는 좀있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등 짭짤한 요깃거리가 있던데
중저가 커피매장은 넘 달달한 디저트 위주고 샌드위치도 먹을만한게 없더군요
최근 어느 브랜드는.. 컴포즈커피? 떡볶이를 팔기로 했다던데
다른 곳에서도 치즈오븐 파스타같은거 오므라이스같은거 좀 저렴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홍콩가도 그런곳 꽤많고
대만도 식사가능한 까페들이 정말 많아서 좀 걷다가 들어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도 마시고 좀 앉아있다가 슬슬 배고프면 식사도 곁들이고
심지어는 먹다보니 맛있어서 테익아웃해다가 호텔방서 먹은적도 있어요
숩이랑 바게트 셋트도.. 소세지파스타도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암튼
오븐에서 땡!간단히 돌리고 단무지나 피클일절 안주고 포크하나만 제공하고
딱 하루 20개정도 한정으로 좀 팔면 수요가 있지 않을까요?
직장인들 구내식당 없으면 점심때마다 이집저집 찾아다니기도 힘든데 가끔 까페가서 한가하게 힐링하듯 간단히 한끼 해결하면 저같으면 회사근무중간에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듯싶은데요
물론 지금도 스벅엔 다 있지만 음료에 식사까지 해결하는건 좀 부담스러우니깐 조금 더 다운그레이된 시장이 필요하지않냐는거죠
앞에도 썼지만 홍콩 대만은 그런쪽으로 더 다양화되어있어서 참 편하고 좋았거든요
저가 커피체인점들이 그런 틈새시장을 좀 잘 파고들면 소비자들한테도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