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목욕탕 안에서 독서를 하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공중 목욕탕에서도 저렇게 책을 읽는데 난 독서를 너무 안하고 있구나 하는 반성을 했네요.
오늘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목욕탕 안에서 독서를 하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공중 목욕탕에서도 저렇게 책을 읽는데 난 독서를 너무 안하고 있구나 하는 반성을 했네요.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
어디서 책을 읽나요?
옷은 다 벗고요?
탕 안에서 반신욕 하면서요
책이 물 젖을까 걱정되서 못할것같아요
어디서건 배울점 찾는 원글님 귀여우세요
흐릿한 조명에 수증기에 글씨가 보이는 게 용하네요.
반신욕하면서 책을 읽다니..
집 욕조에서 몸 담그고 책 읽어요.
그 시간이 너무 힐링되거등요.
덕분에 조심한다 해도 책들이 좀 우글거려지지만..
그깟 불편은 감수하지요.
책 읽는 행복감이 훨 더 크니깐요.
그리고.책은 내꺼니까 우그러져도 괜찮죠.
본인 집에서야 누가 뭐랍니까?
대중탕에서 목격한 거 아닌가요?
유난스러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