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오디오북 무지 듣거든요
한 십년도 된듯
요즘 추세가 보니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책들이
있는데
전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게 훨 좋았어요
목소리 듣고있으면 그 캐릭이 생생하게
우울 하거나 슬픈 감정까지 그대로 전달되어
와요.
무슨 영화를 한 편 보는듯 너무 좋거든요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성우의 목소리로 원서책 이해가 10프로는 더 플러스 되는듯해요
아무튼 전 그 발음 억양 이런 게
영어에서 중요 하다 봐요
네이티브라 하더라도 유투브에서 책 읽는 거 듣다보면
몰아치듯 다다다다 듣는 사람이 불편하고
별로인 영상도 많아요 바로 거르죠.
영어교육 영상 만드는 분들 중
항상 뭔가 피곤하고 지친듯한 목소리인 분
듣다가 기빨리는 듯 해서 구독취소.
아들이 영어모임에 가면 레벨이 높아
10년에서 20년 차이나는 어른들과
토킹을 하는데
얘 말이 ㅎㅎ 여자분 경우 읽기쓰기는 100점으로 보이는데 스피킹은 0점.
이유가 뭐냐니 절대 굴리는 발음불가
매그노나르도 식이래요 ㅋ
어쩌다 발음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분들 만나는데 본인이 별로인 경우가 대다수라 본인 위안용인가보다 싶었어요
유럽 여행 중 외국인들 멕시칸부터 캐나다인 대만인 등 기차 안이든 관광지 줄 서면서 스몰톡 하게 되는데 상대 가 너무 발음 너무 이상하면 그거 이해하려 나도모르게 애쓰는 게 넘피곤해져서 피하게 되구요
전 연음이 안된다고 지적받는데
아무리 쉐도잉 해도 그 부분 안되요
어떻게 최대 비슷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