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보다 살찌기 쉬운 시대인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26-03-15 10:36:32

80년대생 서울생 어릴때 집밥만 먹고 자라고

반찬도 늘 김치찌개, 계란, 소고기, 생선구이, 햄

이정도 돌아가며 먹었고 외식이라봤자 칼국수 냉면 같은 분식이 다였거든요. 간식도 슈퍼과자가 전부

디저트도 없었고 맛난 빵집도 기억에 없어요

고등학교때까지 늘 말라깽이였는데

요샌 배민에 수시로 유행하는 음식 마라탕이니 두쫀쿠 늘 뭐가 유행하고 디저트에 먹거리 천지라 자제가 일상인것같아요 애들도 살 급격하게 찔까봐 조심시키고요

IP : 223.38.xxx.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6.3.15 10:38 AM (223.38.xxx.150)

    걷질않으니 당연핮죠

  • 2. ...
    '26.3.15 10:38 AM (58.79.xxx.138)

    그쵸.. 80년대생, 아파트에만 살았지만
    어릴땐 하루종일
    고무줄하고 땅따먹기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유투브, 게임, 등등 앉아서 시간보내죠

  • 3. 사람
    '26.3.15 10:39 AM (211.206.xxx.191)

    만나면 식후 카페 필수.
    커피 주문하며 조각케잌 필수.
    가공품 먹을 것이 넘쳐나고 신체 활동은 줄어 들고.

  • 4. 달다달아
    '26.3.15 10:41 AM (221.138.xxx.92)

    당뇨에 노출..

  • 5. ...
    '26.3.15 11:02 AM (112.159.xxx.236)

    당연한거 아닌가요.
    몸은 구석기인인데 활동량은 줄어들고 식단은 초가공식품에 노출되어 있으니...

  • 6. ...
    '26.3.15 11:27 AM (118.37.xxx.223)

    80년대생인데 그 정도면 먹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으셔서 마른거 아니었을까요
    70년대생인 저도 외식으로 중국음식, 돼지갈비, 치킨도 자주 먹었는데...빵집도 맛있는거 많았고요
    지금은 진짜 음료, 디저트도 넘쳐나죠

  • 7. kk 11
    '26.3.15 11:32 AM (114.204.xxx.203)

    먹거리가 넘쳐나고 외식에 디저트에
    안 찌기 어려워요

  • 8. ..
    '26.3.15 11:35 AM (39.115.xxx.132)

    단거 밀가루 싫어해서 두쫀쿠 마라탕
    유행에도 먹어보지 않았고
    선물받아 냉장고에 넣어놨다
    버리게 되고 그러니 살이 안찌더라구요

  • 9. ..
    '26.3.15 11:45 AM (121.133.xxx.158)

    80년대 생 서울인데 사람마다 달라요.
    초등때 고도비만이라 기억에 남은 반 아이가 있는데 얼마전 헬스장에서 보니 여전히 비만. 전 당시랑 똑같이 마른 상태에요.

    마른 사람은 기본적으로
    기름지고 단 음식 안 좋아해요. 타고나는 게 커요.
    그리고 기억에 진짜 중학교 때까지 정말 밖에서 많이 놀았어요. 저녁 먹기 전까지 놀다 밥 먹으러 들어갔던 기억. 바깥 활동 자체를 많이 했죠. 마른 사람들이 많이 움직여요

  • 10. ...
    '26.3.15 12: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잘 먹고 입맛 좋게 태어나면 정말 곤란해요
    적당히 먹는 타입이어야 낫지
    울 애는 단 음식 매운음식 자극적인거 다 좋아하지만 다행히 많이는 안먹어요

  • 11. ...
    '26.3.15 12:02 PM (1.237.xxx.38)

    잘 먹고 입맛 좋게 태어나면 정말 곤란해요
    적당히 먹는 타입이어야 낫지
    울 애는 음료 단 음식 매운음식 자극적인거 다 좋아하지만 다행히 아주 많이는 안먹어요
    그러니까 찌진 않더라구요

  • 12. ...
    '26.3.15 12:51 PM (1.237.xxx.240)

    까페만 가도 각종 베이커리류가 가득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94 재밌는게 많은가요 5 ㅇㅇ 14:07:41 1,080
1802593 영어 발음 6 영수니 14:07:23 857
1802592 서울 빌라, 오피스텔은 공급 많나요? 11 유리지 14:03:01 979
1802591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18 돌아버려요 13:47:29 5,578
1802590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56 기막혀라 13:44:33 2,320
1802589 미역국 끓였어요. 2 13:34:58 1,283
1802588 비온다는 예보 없었는데 2 .. 13:34:16 1,743
1802587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21 ... 13:31:07 4,163
1802586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65 나옹 13:25:42 1,897
1802585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3 ㅈㄹㅎㄷ 13:22:34 2,250
1802584 일본 8강에서 졌네요 7 ㅇㅇ 13:18:11 3,039
1802583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62 ?? 13:18:06 7,051
1802582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5 나는야 13:11:49 653
1802581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3 ... 13:07:00 1,269
1802580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285
1802579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7 .. 13:06:34 1,205
1802578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20 .. 13:05:05 6,826
1802577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22 25년 7월.. 13:00:05 4,362
180257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2 ㅂㅂ 12:56:15 675
180257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11 설문 12:45:20 867
180257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6 왜그르냐 12:42:27 806
180257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10 ㅇㅇ 12:42:21 1,177
180257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21 ... 12:40:48 3,502
1802571 날씨가 왜 이리 춥죠 8 이상 12:24:53 3,432
1802570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9 ... 12:20:46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