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과 불안으로 정신과를 다닌지 10개월째입니다.
원내 약국이 있어 약을 병원에서 받는데요.
원래 저녁에만 약을 복용해서 자나팜이라는 급여 약을 먹는데 매번 비타민과 유산균을 비급여 약으로 같이 주세요.
2주마다 한번씩 병원가는데 진료비+치료약(자나팜)은 8천원 수준인데 이 비급여 약값만 7천원이에요.
이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아침약(치료약)이 추가 됐는데 여기도 비타민과 유산균을 처방하셨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비용을 따져보면 진료비+치료약은 17000원인데 비타민 유산균값이 28000원인 셈이더라구요.
다른곳도 이런가요?
병원약에 비타민, 유산균 비급여약이 흔한가요?
정신과 옮기면 검사부터(여기 처음에 뇌파검사? 이런걸로 15만원쯤 들었어요) 다시 하나요?
다른 병원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