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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만보고 서울사람과 지방사람 차이느끼시나요?

궁금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6-03-15 10:19:57

최근에 지인 자녀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평생 서울 주변을 벗어난적이없는 집안

아래쪽 지방에서 평생 산 집안

저 두집안이 사돈이됐어요

아이들이 대학동기들이라 저리 됐는데

젊은 사람들은 차이를 잘 못느끼겠는데

중년이후의 양가 하객들은 대충 알겠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보여지는 모습들로 차이를 느껴보셨나요?

 

 

IP : 221.164.xxx.7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5 10:20 AM (223.38.xxx.189)

    신종 계급나누기인가요.
    같은 사람인데 지방민 서울민 차이가 나요? ㅋㅋ

  • 2. 지방부자들
    '26.3.15 10:21 AM (58.29.xxx.96)

    하객 장난아니게 꾸미고 왔든데요

  • 3. 사투리 보면
    '26.3.15 10:21 AM (211.234.xxx.136)

    알죠.
    억양 같은거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비슷하지 않나요?

  • 4.
    '26.3.15 10:2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르긴하더라고요.
    그런데 뭐 그러려니..합니다.

  • 5.
    '26.3.15 10:22 AM (175.209.xxx.116)

    차이가 느껴지죠

  • 6. 지방 부자들은
    '26.3.15 10:22 AM (211.234.xxx.136)

    비행기 타고와서 명품쇼핑하고 점심먹고 비행기 타고 집에 가요.
    지방도 땅부자등 부자 많아요.

  • 7.
    '26.3.15 10:23 AM (121.167.xxx.120)

    개개인 차이보다 식장에서 전체적으로 집안 분위기가 차이가 나요

  • 8. ...
    '26.3.15 10:24 AM (114.204.xxx.203)

    지방 대도시면 모르고요
    시골은 차이가 나죠

  • 9. 하늘
    '26.3.15 10:24 AM (58.238.xxx.213)

    지방 서울차이보다는 소득수준차이 아닐까요?

  • 10. 서울사람
    '26.3.15 10:24 AM (175.223.xxx.18)

    네. 서울사람들이 옷을 더 안좋게 입어요.
    그냥 묻히는 옷. 소품에 힘주고

  • 11. ...
    '26.3.15 10:27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하객은 모르겠고

    동네사람들은 구분가요
    서울 중년여성은 검정바지나 스커트 같은거에 가디건 그런 느낌이로 입고
    지방은 등산복 같은거 입더라구요
    방한잠바? 그런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코오롱 방풍? 등산옷 많이 입음

  • 12. 저는
    '26.3.15 10:28 AM (183.108.xxx.201)

    차이를 느껴요.
    옷차림보단 매너랄까 뭔가다른 분위기가 있지요.
    더 웃긴건
    지방살다 서울와서 자리잡은 분들요.
    자긍심이 있어요.
    내가 서울산다!! 이런 힘준 모습이 보여요.
    원래 서울사람 말고요.

    제가 서울살다 직장문제로 지방에 사는데
    지방살다 서울에 자리잡은 친구에서 늘 보이는 모습이거든요.
    오히려 촌스럽고 우스워보이는데
    왜 그렇게 서울에 산다는 티를 내는지 오히려 열등감같이 보일때가 있어요

  • 13. ...
    '26.3.15 10:28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175님 말씀처럼 지방분들 메이커 더 잘입으셔요
    보세 오히려 안입으심
    제가 가본 지방은 두군데였지만

  • 14. ..
    '26.3.15 10:28 AM (125.186.xxx.181)

    이런 차이 저런 차이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 말도 안 한 상태인데 서울에서 오셨지요? 해서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 15. ..
    '26.3.15 10:29 AM (112.159.xxx.236)

    도시사람 시골사람은 알죠

  • 16. ...
    '26.3.15 10:30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183님 제가 서울사람인데
    지방사람이 오히려 강남 강북 나누는건 느꼈어요
    오히려 서울사람들은 별생각없죠
    집값 때문에 요즘 얘기하는거지

  • 17. 깜놀
    '26.3.15 10:37 AM (116.32.xxx.155)

    광역시 미용실 갔더니 보자마자 서울에서 오셨어요...
    (참고로 헤어스타일 평범)

  • 18. 아 네. .
    '26.3.15 10:37 AM (27.177.xxx.72)

    조금 달라요.

  • 19. ㅇㅇ
    '26.3.15 10:42 AM (223.38.xxx.98)

    결혼식 가서 느낀건 피부색과 거침에서
    표가 나긴 했어요

  • 20. 어휴
    '26.3.15 10:45 AM (220.81.xxx.93)

    이런 글은 왜 올릴까요..?
    진짜 궁금한건지..걍 갈라치기 하고 싶은건지

  • 21. 지방 분들이
    '26.3.15 10:46 AM (223.38.xxx.190)

    로고플레이 심하고
    금목걸이(!!), 일수가방(?!!) 그런거 하는 남자들 많고
    그렇게 느꼈어요

  • 22. ㄴㄴ
    '26.3.15 10:46 AM (49.166.xxx.160)

    결혼식장에서 어떤 차이가 있엇나요
    무채색 유채색인가요

  • 23. ...
    '26.3.15 10:47 AM (118.35.xxx.20)

    서울 사람들 옷차림은 좋게 말하면 수수하고 검소해보이고
    꾸밈이 없어요
    트렌드에 연연해 하지 않아요 ㅎㅎㅎ

  • 24. ..
    '26.3.15 10:49 AM (211.234.xxx.198)

    음. 제가 보니 시가는 서울 중산층에서 서민층 그 주변인들이 많고 친정집안은 지방 소도시 출신인데 그 지역 유지라 그런지 유학파도 많고 우리시모 말로는 사돈댁 분위기가 대단해보인다고 했어요.

    지방이든 서울 탓은 아니에요. 돈이랑 여유라고 할까?

  • 25. ..
    '26.3.15 10:49 AM (122.37.xxx.211)

    전 지방출신
    한 30년 전만해고 서울은 세련되고 지방은 촌스럽고가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아예 그런게 없고 정말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지방 중에서도 대도시들은 정말 차이가 아예 없구요. 다 도시화 되서 그헌가봐요.

  • 26. 비요일
    '26.3.15 10:49 AM (58.78.xxx.168)

    뭘 말하고싶은 글인지.. 네 서울사람들 지방사람보다 옷 잘 입어요. 이 말이 듣고싶은건가

  • 27. 아무래도
    '26.3.15 10:49 AM (60.246.xxx.235)

    옷차림에서 차이나요.

  • 28. 하이고
    '26.3.15 10:54 AM (211.246.xxx.156)

    기도 안차는구만.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
    개뿔 무슨 내가 서울산다 자긍심이여
    우물안 개구리들 같으니라고
    재산 많아봐
    그까이꺼 서울 달동네 살면서 서울사네 하는콧방귀도 아까울 지경.
    학력 소득수준이 관건이라오.
    아시것소?

  • 29. Aa
    '26.3.15 10:54 AM (1.240.xxx.39)

    서울사람 빌라 다가구 상가주택까지 월세 사는사람 천지예요 먼 이런글을 쓰시나요
    서울사는 사람은 다 아파트 사는줄아시나봐요?
    서울와서 지하철 한번타보세요
    차림새 차이나서 그거 알아서 뭐하실건데요
    우리언니 용산살고 재산이 백억가까이되는데
    맨날 같은신발에
    겨울패딩 쿠팡서 사입어요 그러나 주변에 돈 잘풉니다
    질 낮은 글 쓰시려면 낮잠주무셔요
    그냥 옷사러가는거 귀챦고

  • 30. ...
    '26.3.15 10:5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 지방사람이 아니고
    걍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차이죠
    서울에서 못사는사람 지방잘사는사람은 그반대로 똑같을거고

  • 31. ...
    '26.3.15 10:5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 지방사람이 아니고
    걍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차이겠죠
    서울에서 못사는사람 지방에서 부자들은 그반대로 똑같을거고

  • 32. ....
    '26.3.15 10:56 A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사시는 분들은 손이 크고 화통한 면이 있고
    서울 사시는 분들은 사서한 일로 컴플레인 제기하는 등 쪼잔한 부분이 좀 있죠
    전 서울 출신으로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어요

  • 33. ...
    '26.3.15 10:56 AM (115.22.xxx.169)

    서울사람 지방사람이 아니고
    걍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차이겠죠
    서울에서 못사는사람, 지방에서 부자들은 그반대로 똑같을거고

  • 34. 뭐야이건
    '26.3.15 11:00 AM (221.138.xxx.92)

    던져놓고 느그덜 싸워라ㅎㅎㅎ
    난 싸움구경 할란다....뭐 이런건가요??

  • 35. ..
    '26.3.15 11:00 AM (1.235.xxx.154)

    외모가 타고나길 ...이러분들 시골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런건 있죠
    농사짓고 그럼 햇볕에 그을러서
    지금은 지방이래도 도시사람은 비슷하죠

  • 36. 웃기는게
    '26.3.15 11:03 AM (39.123.xxx.24)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지방 무시하는게 전혀 없어요
    그런데 지방 분들
    특히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결혼해서 서울 사는 분들의 서울 자부심?
    대단대단하더군요
    결론은 컴플랙스
    누가 뭐라지도 않는데 서울 서울 강남 강남 ㅋㅋㅋ

  • 37. 지방
    '26.3.15 11:05 AM (119.149.xxx.5)

    그건 모르겠고 똑똑하고 야무진 인상은 이제 보여요

  • 38. 느낌
    '26.3.15 11:08 AM (175.121.xxx.73)

    잘살고 못사는거나 가방끈 길고 짧은건 외모로 못느끼는데요
    같은 브랜드옷을 입고 화장한거보면
    서울사람과 지방사람들 차이는 좀 있던데요
    제눈과 느낌엔 서울사람들이 자연스럽고 세련되보이긴 합니다

  • 39. ...
    '26.3.15 11:11 AM (118.37.xxx.223)

    차이나요
    지역을 떠나서 집안 차이도 보이고요

  • 40. ..
    '26.3.15 11:20 AM (175.118.xxx.52)

    평생 서울 살았지만 말투 말고는 구분짓는 방법 모르고
    그런 걸 티난다고 여기는 마인드 자체가 구리다는 생각만 드네요ㅜㅜ

  • 41. 저도 지방사람
    '26.3.15 11:28 AM (14.47.xxx.18)

    저는 지방 소도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살고 그이후에
    서울에서 산 사람으로 보자면
    서울과 그외 지방 사람들 다른 차이 분명 있어요
    외적인면도 있지만 인간의 속성 같은 것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전 좀 짠하더군요
    어려서부터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가
    애들이 정말 인관관계에서 손해 한번 안보려하고
    여유가 없더라구요 대부분
    지방사람들에 비해서
    그래서 서울 깍쟁이란 말이 있는듯요

  • 42. 그냥
    '26.3.15 11:29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서울 사람들이 더 눈에 안띄게 입는다니깐요.
    모자부터 유난한 낭만부부 스타일 한명도 없어요.

  • 43. 차이
    '26.3.15 11:29 AM (211.208.xxx.21)

    분명하게 차이납니다
    돈보다
    분위기 매너가

  • 44. 그냥
    '26.3.15 11:29 AM (175.223.xxx.18)

    서울 사람들이 더 눈에 안띄게 입는다니깐요.
    모자부터 유난한 낭만부부 스타일 한명도 없어요.
    등산복도 안 입는게 울긋불긋해서

  • 45. 살다살다
    '26.3.15 11:31 AM (118.235.xxx.126)

    외모로 지방 서울을 부분하고 판단한 얘기를 듣고 살다니요.
    서울은 귀족들이 살고
    지방은 평민들이나 노예들이 사는곳이라는건가요?
    원글이나 동도하는 댓글이나 개한심

  • 46. 괜스레
    '26.3.15 11:36 AM (175.223.xxx.18)

    서울이 뭐가 귀족이에요. 그냥 세파에 시달려서
    옷도 우울하게 입고 말할 때도 눈치보고
    자기 속 터놓지도 못하고 힘들게 사는데요.
    지방 사는 동생하고 자꾸 달라지는 건
    지조 대로 끌리는 대로 못한다는 거예요.
    가족한테도 이웃한테도 훨씬 말조심 하고 살아요.
    옷도 튀게 입으면 입방아 오르내려요.
    중고등 학부모 참관 때 거의 어두운 바바리로 여탐정들같이
    나타나요. 마스크 쓴 사람들도 있고요.
    익명성을 존중한달까

  • 47. 적어도
    '26.3.15 11:45 AM (112.150.xxx.63)

    이모부가 귤농장하는데
    제주도 소작농들 귤 따는분들
    자기재산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른대요
    그분들이
    서울사람들 오면
    옷잘입는 거지들 온다고한대요.

  • 48. ...
    '26.3.15 11:52 AM (121.133.xxx.158)

    재산을 떠나서 티나요.
    회사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취업해서 자취하는 신입. 그냥 부모님이랑 사는 신입. 그냥 보면 알아요. 그게 묘하게 그래요. 웃긴데 제주도에 땅 부자 집 아들도 서울로 대학와서 자취했는데 제 대학동기. 정말 보자마자 알았어요. 돈과 상관없이 티납니다.

  • 49. ...
    '26.3.15 11: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지방민들이 더 서울서울 거려요
    서울에 대한 갈망이 엄청나고요
    누가 뭐라한것도 아닌데 서울이 어떻고
    서울 사람들이 어떻고
    티는 노인네들이 더 확 나요
    농사 짓던 시골 노인들이면 상대 집안에 민망할정도

  • 50. ...
    '26.3.15 11:5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딜가도 편하게 그냥 입으면 그기사람,치장하거나 사모님모드면 타지...

    전 서울도 살아봤지만(로테이션 직장관련)
    여긴 타지인데...
    백화점가고 추리닝에 슬리퍼신고가요.
    갔다와서 머리감고 세수하는 쪽인데..^^

    아,한 예있다.
    바다에 해수욕하러가는데 반지에 티있고가는데
    타지사람들은 수영복들고와요.^^

  • 51. ...
    '26.3.15 11:54 AM (1.237.xxx.38)

    원래 지방민들이 더 서울서울 거려요
    서울에 대한 갈망이 엄청나고요
    누가 뭐라한것도 아닌데 서울이 어떻고
    서울 사람들이 어떻고
    티는 노인네들이 확 나요
    농사 짓던 시골 노인들이면 너무 초라해서 상대 집안에 민망할정도

  • 52. ...
    '26.3.15 11:55 AM (219.255.xxx.39)

    어딜가도 편하게 그냥 입으면 그기사람,치장하거나 사모님모드면 타지...

    전 서울도 살아봤지만(로테이션 직장관련)
    여긴 타지인데...
    백화점가고 추리닝에 슬리퍼신고가요.
    갔다와서 머리감고 세수하는 쪽인데..^^

    아,한 예있다.
    바다에 해수욕하러가는데 반바지에 티셔츠입고가는데
    타지사람들은 수영복들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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